다음은 7월10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갤럭시S4-페북 손잡는다
- 한국경제 저성장 늪 비상·…미국·중국 성장률 낮추고, 국내 경제 추경에도 위축
- LG, 독일 BMW서 차 부품 설명회
- 착륙 8초 전 문제 감지
△종합
- 일본, 또 독도 탐욕, 한일 갈등 심화
- 학벌보다 능력? SKY 출신 CEO 뚝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문재인 민주당 의원에게 “패자”라고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9일 현안브리핑 직후 “(‘지난 대선이 불공정했다’는 문재인 의원의 지적은)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며 “(문 의원이) 대통령 선거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발언을 통해서 현 정부에 대한 정통성(에 대한 문제), 이런 부분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9일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열람한 후 여야 간 합의된 내용에 대해서만 최소범위 내에서 공개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윤상현·민주당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운영위 소속 여야 의원 5명씩 열람한 뒤 이를 운영위 전체회의에 보고하는 형식의 제한적 공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열람위원은
많은 국민이 안다. NLL(북방한계선) 문제의 본질은 NLL이 아니다. 두 정당 간의 싸움 그 자체다. 즉 자나 깨나 상대방 욕이나 하는 정치에 우연히 걸려든 게 국정원의 선거 개입이고 또 NLL 이슈다.
우리 정치가 이 모양 이 꼴인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국정에 대한 제대로 된 그림 하나 없이 상대에 대한 불신과 분노를 일으키는 데 골몰해 온 지
박근혜 대통령은 8일 국민통합 문제와 관련, “갈등 해결을 위해선 법치를 확립하고 역사 교육도 보편적인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배움으로써 그것이 갈등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새 정부의 3대 대통령 국정과제위원회 중 하나인 국민대통합위의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새누리당은 8일 박근혜 대통령을 ‘당신’이라 부르며 ‘당선무효’를 주장하고 남재준 국정원장을 ‘미친X’이라고 표현한 민주당의 광주집회 발언을 “헌법을 유린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새누리당 강은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정치적 목적만을 위해 야만적 막말정치를 일삼은 것”이라며 “이런 민주당의 태도는 국민을 정면으로 배신하는 행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에 강도 높은 개혁을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대선개입 의혹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둘러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등이 논란이 되고 있는 데 대해 “대선이 끝난 지 6개월이 지났는데 대선 과정에 문제가 됐던 국정원 댓글과 NLL 관련 의혹으로 여전히 혼란과 반복이 거듭되고 있어 유감”이라고 밝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는 특징들 중 하나다. 그 능력에 힘입어 인간은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그 때문에 그루치(A. Gruchy)는 인간을 ‘문화적 존재’로 정의하기도 한다. 문화적 존재로서의 인간은 상징과 문자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한다. 그 중 회화와 음악은 주관성이 너무 강해 소통과정에서 종종 오해가 유발되거나 불통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경찰청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소관하는 만큼 정치적 쟁점이 많은 상임위다. 과거에도 공직선거법, 용산철거 사태 등 극도로 민감한 정치적 사안을 두고 난항이 계속됐다. 정치권이 국정원 정치 개입,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관련 발언 등을 둘러싸고 극한의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안행위에서도 국정원에 대한 경찰 조사의 정치적 중립성
여야가 2007년 남북정상회담 자료 제출과 관련, ‘NLL’, ‘북방한계선’, ‘남북정상회담’ 등 총 7개의 키워드를 국가기록원에 제시했다.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7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여야 간 공통 키워드 3개를 포함한 총 7개의 키워드를 국가기록원에 제시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공동 키워드는 NLL과 북방한계선, 남북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에 대해 “국익에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보였다.
안 의원은 5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과학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정상회담 대화록을 이미 국가정보원에서 공개한 것과 국회에서 원문을 다시 공개하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느냐고 하지만 전혀 다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 열람과 관련, 여야가 언론창구를 통합하고 법이 허용하는 최소한의 범위 내 공개를 주장했다.
홍익표 원내대변인은 5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방점은 국민적 의혹 해소에 있다”면서 “굳이 불필요한 부분까지 공개해서 남북관계나 국익에 어려움을 자초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합법적 틀에서 열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강용석 전 의원의 NLL 발언을 비난하고 나섰다.
정미홍 대표는 5일 자신의 트위터(@Naya2816)를 통해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으면 무슨 소용? 강용석은 정치인으로서 무엇을 노렸었는지 모르지만 그게 뭐든 앞으로 이루기 어렵겠습니다”라고 촌평했다.
4일 강용석 전 의원은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 포기 관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성재기 대표는 5일 자신의 트위터(@sungjaegi)에 “이거, 욕한 걸로 네이버검색어 1위 하네요.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그는 “강용석, 온 나라가 욕할 때 나는 그를 변호했다. 썰전ㆍ이철희 소장에게도 강용석은 인물이고, 그의 실수를 옹호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 있다. 그
민주당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사전 입수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정문헌 의원과 권영세 주중대사를 오는 7일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5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번 일요일 김무성, 권영세, 정문헌 세 명에 대해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검찰이 대통령기록물이 아닌 공공기록물로 판단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강용석 전 의원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는 5일 자신의 트위터(@sungjaegi)에 “강용석, 온 나라가 욕할 때 나는 그를 변호했다”며 “썰전ㆍ이철희 소장에게도 강용석은 인물이고, 그의 실수를 옹호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 있다”고 적었다. 그러나 그는 그에 대해 “그런데 이제는 후회한다, ××놈아”
사법연수생들이 국정원과 경찰의 대선개입 사태에 대해 검찰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사법연수원 43기생 95명은 4일 ‘국가정보원의 선거 개입과 서울지방경찰청의 수사결과 은폐 사건에 관한 의견서’를 대검찰청 민원실을 통해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제출했다.
이들은 의견서를 통해 “지난 대선 직전부터 최근까지 국가정보원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지방순회’로 본격적인 세확장에 나선다. 안 의원은 5일 대전을 시작으로 경남 창원(6일), 전북 전주(18일)에서 세미나를 열고 전국세력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지난달 19일 자신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 창립을 통해 사실상 조직화에 나선 안 의원의 지역 순회는 전국세력화를 꾀하는 차원으로 읽힌다.
이날 안 의원은 대전의
◇…“정부가 하는 것을 보면 절차에다가 각론에다가 이상한 악마를 숨겨뒀다가 악마가 툭 튀어 나와서 본질과 목적을 흐리게 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민주당 신경민 최고위원, 4일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을 원안대로 차질없이 추진해야 함을 강조하며.
◇…“NLL 출구전략을 만드는 것이 좋다.”
새누리당 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