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은 원작인 PC MMORPG ‘리니지2’의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의 스토리와 콘텐츠에 모바일 게임 기술을 결합했다. 엔씨소프트는 PC와 모바일에서 쌓은 MMORPG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전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 오픈한 티저 사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리니지2M의 티저 영상을 볼 수 있다. 티저 영상은...
‘매드월드’는 2D 쿼터뷰 그래픽을 바탕으로 문명이 멸망하고 악마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투쟁하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정통 MMORPG다.
이 작품은 PC와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서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이용자들이 쉽고 편하게 MMORPG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HTML5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특히 이...
PC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방대한 오픈 필드로 몰입감을 극대화했으며 대규모의 길드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여 모바일 MMORPG 재미를 한층 부각시켰다.
특히 테라의 대표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엘린’과 ‘휴먼’, ‘하이엘프’ 등 주요 종족을 ‘테라 클래식’만의 감성을 담은 캐릭터로 재탄생 시켰다.
카카오게임즈는 ‘테라 클래식’의 출시를 기념해...
조이맥스는 태국 게임 업체 갓라이크 게임즈와 PC 온라인 게임 ‘실크로드 온라인’의 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2005년 국내 정식 출시된 실크로드 온라인은 고대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와 경제를 잇는 중요한 교역로였던 실크로드를 배경으로, 대무역시대의 문명 세계를 집약한 판타지 MMORPG다. 영토 확장은 물론, 통쾌한 타격감과 다양한...
일본 자회사 게임온은 지난 7월 PC MMORPG ‘로스트아크’의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게임온은 현재 현지화 작업 중인 또 다른 PC게임 ‘에어’와 신규 계약한 로스트아크 두 대작을 통해 일본 PC온라인 1위 퍼블리셔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한다.
국내 매출은 3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보드게임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PC와 모바일 플랫폼...
에오스 레드는 PC 온라인 MMORPG ‘에오스’ IP를 활용해 개발됐으며 블루포션게임즈가 2년여 제작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했다.
지난달 17일부터 3일간 클로즈 베타 테스트(Closed Beta Test: CBT)를 통해 외부에 공개된 에오스 레드는 CBT 기간 동안 유저 재방문율이 60%를 상회했고 사전예약자수가 70만 명을 돌파했다.
신현근...
2008년 12월부터 서비스한 에이카는 게임 역사상 가장 거대한 1000대 1000의 전쟁을 구현한 초대형 MMORPG다. 이 게임은 2009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을 비롯해 3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많은 MMORPG들이 캐릭터 레벨업 중심이던 것과 달리 에이카는 유저들이 대규모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차별화했다. 이 게임은 개인화된 펫 육성 콘텐츠를...
모바일게임 매출은 리니지M의 신규 에피소드 업데이트와 출시 2주년 업데이트 효과가 반영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PC온라인 게임 리니지는 리마스터 업데이트 이후 사용자 지표가 2배 이상 상승하며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리니지2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오스 레드는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 중인 PC 온라인 MMORPG ‘에오스’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던전, PK 시스템, 대규모 전투 시스템 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해 정통 MMORPG를 표방하는 게임이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지난달 17일부터 3일간 클로즈 베타 테스트(Closed Beta Test: CBT)를 진행한 바 있다. 사전예약 이벤트를...
엔씨소프트가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의 정액제를 폐지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의 8월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4일 적용되는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클래스인 ‘데스나이트’가 등장하고 정액 이용권이 폐지된다.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는 빠른 성장을...
카카오게임즈는 지금까지 PC MMORPG게임은 출시한 적 있었지만 모바일 MMORPG는 처음이다. 새로운 장르의 게임 출시에 대해 미숙할 수 있지만 PC를 기반으로 해왔던 노하우까지 모바일로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테라 클래식의 3개월치 분량의 콘텐츠를 확보해둔 상태다. 테라 클래식 정식 서비스 이후 2주 단위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끊임없는...
MMORPG) ‘바람의나라’를 기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접했다. 게임이 출시된 후 5년 뒤에 ‘바람의 나라’를 처음 시작한 셈이다.
그리고 18년이 지났다. 이젠 게임을 많이 하는 것이 질병이 돼버린 세상이다. 씁쓸한 현실이다.
‘바람의 나라’에 앞서 발표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 게임이 있었다. 그 주인공은 ‘단군의 땅’이다. 1994년 8월 1일 PC통신 나우컴을...
그는 “PC MMORPG IP 기반 모바일 MMORPG 기대 신작 라인업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올해 하반기에만 블레이드앤소울 S(한국 또는 해외 특정 지역 검토 중), 리니지2 M(한국) 등 2개 론칭 일정이 준비됐다”며 “하반기 두 개 신작 중 흥행 기대수준은 블레이드앤소울 S는 下, 리니지2 M은 上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격적인 신작모멘텀은...
2년여의 개발 끝에 3분기 정식 발매 예정인 모바일 MMORPG 게임 ‘에오스 레드’의 흥행도 기대해볼 만 하다. 미스터블루 100% 자회사인 블루포션게임즈에서 개발해 서비스 예정인 ‘에오스 레드’는 PC 게임인 ‘에오스 온라인’의 IP를 활용해 제작한 게임으로 현재까지 사전예약자가 40만 명을 넘어서면서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스터탱커는 PC 온라인게임에서 대규모로 즐겼던 ‘레이드’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동료들과 캐릭터 직업별로 역할을 분담해 다양한 던전과 보스 몬스터를 클리어하는 레이드를 차별화된 콘텐츠로 내세웠다.
웹젠은 오는 25일까지 마스터탱커의 원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 내...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국내 모바일 MMORPG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며, 리니지2M 출시를 기점으로 다시 시장은 회복세로 진입할 것”이라며 “리니지2M 출시로 엔씨소프트는 PC와 모바일 시장에서 다수의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한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에 대해 논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3D...
‘데카론’은 2005년 출시된 장수 PC MMORPG로, 당시 썸에이지 백승훈 전 대표(당시 제작사 게임하이 개발총괄 본부장)가 개발 총괄을 맡았다.
게임하이가 넥슨에 인수되어 사명을 넥슨지티로 변경한 후 유비펀스튜디오가 넥슨지티와 '데카론'의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해당 게임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유비펀스튜디오는 박진환 전 넥슨 포털사업본부장이 설립한...
이 연구원은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동사의 최대 기대 신작인 리니지2M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며 “특히 모바일 플랫폼은 디바이스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PC 또는 콘솔 플랫폼 대비 차별화 요소들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리니지에 대한 의존도 감소와 해외 진출 및 장르 다변화에 대한 전략적 변화가...
에오스 레드는 블루포션게임즈가 개발해, 글로벌 시장 누적 매출 700억 원을 기록한 PC 온라인 MMORPG 에오스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이다. 에오스는 국내와 북미, 유럽, 중국, 대만 홍콩 등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전세계 회원 400만 명을 달성했다.
오는 26일부터 블루포션게임즈는 에오스 레드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에오스 레드는 2013년 출시된 블루포션게임즈의 PC 온라인 MMORPG ‘에오스’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을 모바일 게임으로 재해석해 원작의 세계관과 이어지는 50년 후 이야기를 담았다.
모바일 버전의 차별화 포인트는 원작의 메인 콘텐츠인 던전을 살린 ‘보스 던전’으로 최대 70명의 이용자가 함께 공략할 수 있다. 대부분의 필드에서 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