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 본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CNN방송이 보도했다.
페멕스는 이날 성명에서 “아직 폭발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검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고는 이날 오후 3시45분께 페멕스 본사 부속건물 지하 2층에서 발생해 부속 건물
멕시코 북부 누에보레온주(州)에서 14일(현지시간) 가스관이 폭발해 주도인 몬테레이와 국경도시 레이노사를 잇는 고속도로 140km 구간이 전면 폐쇄됐다고 현지 밀레니오TV가 보도했다.
이번 사고로 부상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방송은 전했으나 가스관을 소유하고 있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측은 인명피해는 없으며 현재 회사에서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 공동 주체로 80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1’이 15일부터 사흘간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개별적 접근이 어려운 해외 공공발주처와의 책임인사를 한국에 초청해 설명회·상담회를 제공,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지경부는 그동안 행사를 통해 방글라데시 카나폴리 수처리 프로젝트, 모잠비
멕시코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의 강자로 도약하기 위해 뛰고 있다.
멕시코기업의 부상을 상징하는 기업인은 세계 최대 갑부인 멕시코 통신업체 텔멕스텔레콤의 카를로스 슬림 회장이다.
카를로스 슬림 회장은 올해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부자 명단에서 535억달러(약 59조1175억원) 자산으로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
우리 기업의 멕시코 진출 유망 분야로는 인프라 프로젝트와 미국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할 생산기지 설립 등이 꼽힌다.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이 지난 2006년 집권하면서 발표한 ‘멕시코 100대 인프라 개발계획’에 따르면 정부 공공사업 규모는 총 500억달러(약 56조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국영정유회사 페멕스(PEMEX)의 100억달
(편집자주: '넥스트 11'이 주목 받고 있다. 멕시코를 비롯해 나이지리아와 파키스탄 등 브릭스의 뒤를 이어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국가들의 고성장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넥스트 11은 경제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한국, 멕시코와 개발도상국 상태에 있는 이집트와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등 함께 묶어 일반화하기 어려운 점은 있지만 풍부한 성
삼성엔지니어링이 중남미에서 화력 발전소를 수주하며 사업다각화의 결실을 본격적으로 맺기 시작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일(현지시각 기준) 멕시코 Norte II 복합화력 건설 프로젝트를 멕시코 테친트사(Techint)(社)와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멕시코전력청(CFE)이 발주하고 한국전력과 삼성물산 그리고 멕시코 테친트가
해외건설협회(회장 이재균)는 오는 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멕시코의 에너지부, 교통통신부 및 재무부 고위급 인사가 포함된 주요 발주처 관계자를 초청해 정유시설, 발전소, 도로 등 500억불 규모에 달하는 멕시코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인프라 컨퍼런스에서는 주최측인 해외건설
STX그룹이 멕시코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건설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TX는 1일(현지 시각) 멕시코시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멕시코 국영석유공사 페멕스(PEMEX)와 LNG터미털 프로젝트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MOU에는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멕시코를 방문중인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회장
STX가 멕시코 라싸로 까르데나스(Lazaro Cardenas) 항에 연간 처리용량 380만톤 규모의 LNG인수 터미널을 건설한다.
STX중공업은 최근 STX남산타워에서 인디그룹(Grupo Indi)과 이와 같은 내용의 공동개발협약(JDA, Joint Development Agreement)를 체결하고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특수목적회사(SPC, Sp
한화증권은 12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기대했던 해외수주 모멘텀이 빠르게 살아나고 있고 경쟁기업을 압도하는 성장성과 이익률을 보여주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만4000원에서 11만2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한강수 한화증권 연구원은 “동사가 올해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안건의 규모는 약 260억 달러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