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단백질 전달체(PTD:Protein Transduction Domain)는 세포내로 전달이 어려웠던 단백질, 유전자, 펩타이드 등의 바이오물질을 효과적으로 세포내 혹은 조직내로 전달하는 전달체로 단백질 신약개발에 중요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포휴먼텍은 PTD를 통해 다양한 단백질 신약 및 유전자ㆍSIRNA 전달체 등을 개발하고 다국적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 등과...
포휴먼텍이 개발한 FHT-401은 기존의 경구나 주사로 투여받는 약물을 PTD 전달체를 이용해 경피 전달하는 신약으로 간이나 신장 독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전임상시험은 세브란스 류마티스내과팀과 CRO인 켐온, PK전문벤처 IbioPharm 등과 공동으로 추진됐다.
류마티스 관절염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5조원에 달하는 거대한...
포휴먼텍은 PTD를 통해 다양한 단백질 신약 및 유전자/SIRNA 전달체 등을 개발해 왔다.최근 일본 특허 획득에 이어 개발물질을 국내외 연구팀과 공유함으로 더 많은 신개발물질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물질을 이전받은 원광대 약학대 연구팀은 대량생산의 권한은 부여받지 못했으며 제3자 양도와 대여도 불가능하다.
폴리플러스 이준오 대표는 "siRNA...
단백질 전달체(PTD:Protein Transduction Domain)는 세포내로 전달이 어려웠던 단백질, 유전자, 펩타이드 등의 바이오물질을 효과적으로 세포내 혹은 조직내로 전달하는 전달체로 단백질 신약개발에 중요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포휴먼텍은 PTD를 통해 다양한 단백질 신약 및 유전자/SIRNA 전달체 등을 개발하고 다국적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 노바티스 등과...
포휴먼텍이 자체 개발해 임상시험 및 안전성 검증을 마친 '주름개선제 FHT-503'은 단백질, DNA, 펩타이드 및 거대화학물질을 효과적으로 세포내로 전달시키는 기능을 가진 '물질전달펩타이드 PTD(Protein Transduction Domain)'를 이용해 개발됐다.
기존의 노화방지효과에 국한된 피부주름 개선제와는 달리 신경전달물질의 방출을 억제해 발생하는 근육이완...
단백질 전달체 PTD를 이용한 재조합 단백질 치료제와 면역억제제 FHT-CT4 등을 확보,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회사로 현재 7종의 신약후보 물질보유 및 8총의 단백질 후보를 발굴하고 있다.
폴리플러스의 정상진 대표는 "작년 말부터 진행된 강도 높은 구조 조정에 힘입어 2008년 하반기부터 진행중인 전세계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는 영업이익...
폴리플러스의 100% 자회사인 포휴먼텍은 21일 기반기술인 단백질 전달체, PTD (Protein Transduction Domain)의 물질 특허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취득했다고 밝혔다.
PTD는 세포내로 전달이 어려웠던 단백질, 유전자, 펩타이드 등의 바이오물질을 효과적으로 세포내 혹은 조직내로 전달이 가능한 전달체로 포휴먼텍의 기반기술이며, 이번의 미국특허 취득에...
‘FHT-CT4’은 포휴먼텍이 물질전달펩타이드 PTD(Protain Transduction Domain, 단백질 전달체)를 T세포에 특이적인 단백질과 결합해 만든 자가면역치료 단백질 신약으로, 천식이나 아토피, 장기이식,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면역질환에 적용 가능하며, 2006년 5월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에 게재된바 있다.
또한 질환에 따라 피부, 기도, 눈 등의...
‘FHT-503’ 의 주름개선 메카니즘은 신경전달물질의 방출을 억제하여 발생하는 근육 이완 효과에 의한 것으로 보톨리늄 뉴로톡신과 유사하나, 인체내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일부조각과 PTD 의 결합체로서 독성이 매우 낮은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의 피부주름 개선제와 작용 기작이 달라 기존 제품과 함께 병용 사용하면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포휴먼텍는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호흡기질환관련 바이오신약 개발을 위한 PTD(Protein Transduction Domain, 단백질 전달체, 이하 PTD)를 이용한 약물전달연구 및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포휴먼텍의 기반기술인 PTD 기술을 이용한 약물전달체 ‘FHT(ForHuman Tech)-2107’대한 것으로 지난해...
포휴먼텍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포휴먼텍의 PTD(단백질전달물질, Protein Transduction Domain) 기술을 이용, FHT(ForHumanTech)-1206 단백질 약물로 처리한 줄기세포를 이식한 경우 기존의 치료법보다 3∼4 배 이상의 생존율이 향상됨을 동물시험을 통해 확인했으며 이 기술을 이용한 치료법으로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됐다.
최근 간엽줄기세포의 생존율 향상을...
이에따라 지난해 4월에는 단백질 신약 바이오벤처인 포휴먼텍과 공동으로 단백질전달체(PTD) 기술을 활용한 천식치료제 FHT-CT4를 공동개발키로 했다. 회사측은 현재 전임상 준비단계에 있으며, 수년내에 발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와 공동으로 독성없는 간염치료제도 개발 중이다. 또 2000년에는 미국 '앤티캔서'사와 합작으로 '메타바이오'라는...
이승규 대표는 “포휴먼텍의 가장 큰 강점은 단백질 전달체(PTD)라는 기반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며 “단백질 전달체에 기존의 치료효과가 입증된 다양한 물질을 결합하면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포휴먼텍은 이 같은 강점을 배경으로 현재 단백질 전달체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주름개선제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