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연료 공급과 배터리 전원을 차단시키고 비상등 점등과 함께 도어 개폐를 통해 추가 사고의 피해를 줄여주는 인텔리전트 충돌 응답 시스템 (ICRS, Intelligent Crash Response System), ABS, ESP,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언덕 밀림 방지 장치(Hill Hold Assist),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최고출력 140마력(4200rpm)...
‘UVO’는 △스마트 콘트롤(Smart Control) △차량안전(Safety) △차량진단(Car Care) △어시스트(Assist) △인포(Info) 등 총 5가지 영역에 16개의 세부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 컨트롤’서비스에서는 운전자가 ‘T스토어’에서 기아차 UVO 스마트 컨트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차량 탑승 전 원격으로 시동을 걸고, 에어컨·히터를 작동 시킬 수...
이 밖에도 일상 생활 중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 기능을 강화해‘미디어 갤러리’ ‘바이오 게이트’ 등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며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웹(WEB), 어시스트(ASSIST), 바이오(VAIO) 등의 다이렉트 버튼을 누르면 주요 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04만9000원 이다.
이 밖에도 △어두운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타이핑 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에 따라 키보드의 밝기를 조정하는 백라이트 키보드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만큼 키보드 좌측 상단에는 재생, 정지, 빨리 감기, 되감기 버튼 △키보드 우측 상단에 위치한 Assist, WEB, VAIO 버튼으로 노트북 상태를 점검하거나 바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혼다 고유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IMA (Integrated Motor Assist)를 탑재한 신모델도 대거 공개한다.
더불어 EV 컨셉트 모델인 ‘피트 EV 컨셉트’와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적용 모델 등 혼다만의 선진 기술을 소개한다.
이밖에 오는 2012 년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인 하이브리드 전용모델 '인사이트'를 비롯해 하이브리드에 스포티를 녹여낸 'CR-Z'도...
혼다는 '2011 상하이모터쇼'에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IMA((Integrated Motor Assist)'가 적용된 새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상하이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EV(전기 자동차) 등 혼다가 보유한 CO2 절감에 효과적인 전기 구동 기술 및 자동차 모델 등도 전시된다.
혼다는 또 EV 컨셉트 모델인 ‘피트 EV 컨셉트’와...
인사이트는 1.3L i-VTEC 엔진과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Integrated Motor Assist)'의 조합으로 공인 연비 1리터 당 23.0 km를 실현했다. 기본에 충실하게 구성된 기본형, 플러스, 플러스 내비 총 3개 모델이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2950만원, 3090 만원, 3200만원이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의 적절한 PPL활동을 통해...
‘CR-Z’는 1.5 i-VTEC 엔진과 혼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Integrated Motor Assist)가 탑재됐다. 최고출력 122마력, 최대토크 17.7kg·m를 확보했고, 연비는 1리터 당 25km다.
또한 개인의 운전 스타일이나 상황에 맞춰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3모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적용해 친환경성과 스포츠카로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다. 연내 출시가...
온오프만의 테크놀리지인 밸런스와 스윙, 그리고 어시스트시스템(balance & swing, assist system)을 적용했다. 아마추어 골퍼면 누구나 즐겁고 쉽게 치게 만들었다는 것이 온오프측 설명이다.
올해 신제품으로 선보인 이 드라이버는 기존 클럽에다 ‘파워브릿지’를 채용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시켰다. 텅스텐 웨이트바로 5g이다. 솔 부분에 장착해 보다 강력한...
인피니티는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이외에도 '인텔레전트 크루즈 컨트롤(Intelligent Cruise Control)', 차간거리제어 시스템(Distance Control Assist)', '인텔리전트 브레이크 어시스트(Intelligent Brake Assist)' 등 주요 기술로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라는 안전철학모델을 내세우고 있다. 국내엔 '올 뉴 인피니티 M'과 '올 뉴 인피티니 QX' 등에...
엔진은 유로 5 기준을 만족하는 5개 유닛이 올라간다. 직렬 4기통 1.6 HDi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90마력과 110마력 두 가지를 갖추고 있다.
안전 장비로는 ESP와 ABS, EBD(Electronic Brakeforce Distribution), EBA (Emergency Brake Assist), 6개의 에어백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WRC 등을 위한 고성능 버전 DS3 R 버전도 갖추고 있다.
양쪽 차선을 감지해 달릴 수 있는 기능은 LKAS(Lane Keep Assist System)로 전해졌다.
이같은 신기술은 일본 혼다의 HIDS(Honda Intelligent Driving System)에 이어 두번째로 양산차에 적용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발단계에서 다양한 신기술을 시도했으나 신형 그랜저 출시 때부터 이 기술이 장착될 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아직 윗급인 제네시스와 에쿠스에도...
2000만원대의 가격으로 출시된 인사이트는 혼다가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로 1.3L i-VTEC 엔진과 소형Ÿ경량화를 추구한 IMA(Integrated Motor Assist) 시스템의 조합으로 공인 연비 23.0 km/ℓ 달성, 낮은 배기가스 배출 등을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연비 좋은 운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에코 어시스트(ECO Assist)...
특히 운전자가 연비 좋은 운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에코 어시스트(ECO Assist) 시스템'이 세계 최초 적용되어 있다.
'에코 어시스트 시스템'은 주행 상황에 맞추어 연비를 높이는 '이콘 모드(ECON Mode)', 연비 상황을 속도계 색상변화로 알려주는 '코칭 기능', 에코 드라이빙의 정도를 채점하여 나뭇잎으로 알려주는 '티칭 기능'으로 구성된다....
폭스바겐의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인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기능이 2010 파리모터쇼 기간 중 유로NCAP 새롭게 신설한 어드밴스드 리워드(Euro NCAP Advanced Reward)를 수상했다.
1997년에 설립되어 새로운 자동차 안전 개선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는 유로앤캡은 ‘유로앤캡 어드밴스드 리워드’를 새롭게 신설했다.
미하일 반 라팅엔 (Michael van Ratingen)...
캡티바 신모델에는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와 미끄럼방지 시스템인 TCS(Traction Control System) 및 브레이크 보조시스템(BAS: Brake Assist System)이 안전사양으로 적용됐으며, 경사로 출발 시 뒤로 밀리는 현상을 제어하는 시스템(HSA: Hill Start Assist)과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lectric Park Brake) 등 다양한 신기술로 무장...
또한 차간 거리 조절과 프론트 어시스트(Front Assist) 기능은 운전자의 주행 중 편의성을 한층 높여준다. 차간 거리 조절 기능은 운전자가 주행 시 자주 겪을 수 밖에 없는 반복적인 제동과 가속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며 장거리 이동 시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ACC에 통합된 프론트 어시스트 기능은 추돌사고의 위험을 운전자에게 경고해주며...
닛산자동차는 고속 주행에서도 작동하는 '전면 추돌 방지 시스템(Forward Collision Avoidance Assist)'의 기술 컨셉을 13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전면 추돌 방지 시스템'은 레이더 센서를 이용해 앞 차와의 거리 및 상대 속도를 측정한다. 시스템에서 차량 감속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시청각 신호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동시에 엑셀 페달을...
My B는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일렬 주차가 자동으로 조작되는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 등의 첨단 편의 기능이 장착됐다. 배기량은 2035cc, 최고 136마력에 CVT 7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했으며 연비는 리터당 12.8 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3790만원(부가세 포함).
이번 시연회에서 선보인 기술은 차간거리제어장치(Smart Cruise Control), 차선유지도움장치(Lane Keeping Assist System), 첨단브레이크 시스템(Mobis Electronic Brake), 전자제어식 공기현가장치(Electronic Controlled Suspension) 등 9개 분야다.
현대모비스는 이들 제품의 양산화를 바탕으로 핵심부품 분야 매출규모를 오는 2020년까지 30조원까지 끌어올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