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타법인증권 취득자금과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다. 사채만기일은 오는 2020년 4월 29일이다.
사채발행대상자는 주식회사 프렌즈이앤엠, 주식회사 블루스톤홀딩스, 주식회사 제이미다.
故 김상수 성신양회 초대 회장의 장손 김태현 사장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 권리 행사로 성신양회 최대주주에 올랐다. 사실상 경영권 승계가 마무리 된 것으로 김 사장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신양회는 최대주주가 기존 김영준 외 특수관계인 10인에서 김태현 외 특수관계인 10인으로 변경됐다.
신주인수권
코스닥 상장사 텔콘 인수를 추진 중인 텔콘홀딩스 외 4개사가 케이엠더블유가 보유한 텔콘 주식 양도를 위한 중도금 납입을 완료했다.
텔콘은 양수자인 텔콘홀딩스 외 4개사가 중도금 174억원을 완납해 주식 115만7454주가 양도 됐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9일 잔금 240억원 납입이 완료되면 나머지 170만2546주가 추가로 양도될 예정이다.
텔콘
“이권개입이 가장 많은 포스코건설, 그룹의 비자금의 통로로 악용됐다.”
포스코 전직 관계자들은 지난해 검찰의 비자금 수사가 ‘반쪽’으로 그치자, 지금까지 이같은 의심의 눈길을 그치지 않고 있다. 정준양 전 회장 등 핵심 피의자 모두 불구속 기소된 데다 포스코 그룹 차원의 비자금 실체도 드러나지 않았지만, 정권 실세들과 연결된 불법 정치자금 고리는 현재 진
박대혁(55) 리딩투자증권 전 부회장이 재직 당시 생긴 170억여원의 투자손실에 대한 배상 책임에서 벗어났다.
서울고법 민사14부(재판장 정종관 부장판사)는 리딩투자증권이 박 전 부회장과 박철 전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항소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07년 전자재료 제조업체 에스에스씨피(SSCP)는 독일회사인 슈람(
지난해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면서 코스닥 상장사들의 주권 관련 사채권 발행이 두 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권 관련 사채는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 주식과 채권의 특성을 동시에 지닙니다. 채권이지만 전환 청구나 신주인수권행사 등을 통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지면위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기사별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산은캐피탈 6000억에 다시 내놓는다
시장선 적정가 4000억대…유찰되면 수의계약 가능성
지난해 매각이 유찰됐던 산은캐피탈이 6000억원대 몸값으로 시장에 다시 등장한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적정매각가를 4000억원대로 판단하고 있어 매각 흥행 여부는 미지수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
지난해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면서 코스닥 상장사들의 주권 관련 사채권 발행이 두 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권 관련 사채는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 주식과 채권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 채권이지만 전환 청구나 신주인수권행사 등을 통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24일 자본시장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은성수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대체투자 비율을 오는 2020년까지 2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위탁자산은 2000억 달러까지 증액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은 사장은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KIC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저위험·고수익 창출 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이 같은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현재 KIC가 운용하고 있는 위탁규모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엣지'로 보이는 단말기 사진이 이번엔 박스째 등장했다. 최근 갤럭시S7로 추정되는 렌더링 혹은 실물 사진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삼모바일에 따르면 두바이의 온라인 벼룩시장 두비즐(Dubizzle)에 갤럭시S7엣지 단말기와 액세서리 사진이 올라왔다. 지금까지 유출된 단말기 사진
LCD공정장비 전문기업인 탑엔지니어링은 최대주주인 김원남 대표가 탑엔지니어링의 자사주 4만주와 계열사 파워로직스의 3만주 주식을 매입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김원남 대표의 탑엔지니어링 보유주식은 총 204만2712주와 파워로직스의 보유주식은 총 4만4800주로 늘어났다.
탑엔지니어링 자사주 매입에도 지분율이 기존 13.10 %에서 12.79
서린바이오는 50억6285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1회차에 대해 만기전 사채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취득사유는 조기상환청구이며 취득 후에는 소각할 예정이다. 해당 BW는 지난 2013년 8월8일 사모 형식으로 발행됐으며 주당 신주인수권 행가가격은 9308원이었다.
다만 이번 사채 취득은 사채권(Bond)에 대한 조기상환이며 신주인수권(워런
지난해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금액이 8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을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금액은 7845억원으로 전년 대비 59.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권리행사 종목은 총 118종목으로 전년보다 107% 증가했다, 행사건수는 2617건으로 전년 대비 6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년간
지난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보다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법인의 자금조달 규모가 6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3조6000억원) 대비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래 최대치다.
자금조달 유형별로는 기업공개(IPO) 2조1000억원, 유상증자 2조6000억원, 주권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총 350억원 규모의 ‘성장공유형자금’ 대출신청을 연중 수시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성장공유형 대출은 투자와 융자의 성격을 결합한 '메자닌' 금융으로, 중소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CB)를 중진공이 인수하는 식이다. 메자닌 금융이란 주식, 담보, 신용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울 때 배당우선주, 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