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국에서 전략 스마트폰 ‘LG V10’을 출시한 지 45일 만에 현지 누적 판매량이 4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1만대, 9초에 1대씩 팔린 셈입니다.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매자 중 25∼34세 비중은 37%이고 직업도 대도시 사무직이 많았습니다.
V10은 강한 내구성과 뛰어난 동영상 촬영•편집 기능을 높이 평가받았습
LG전자는 미국에서 전략 스마트폰 'LGV10'을 출시한 지 45일 만에 현지 누적 판매량이 45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루 평균 1만대, 9초에 1대씩 팔린 셈이다.
LG전자가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V10 구매자는 G시리즈 구매자보다 젊고 소득 수준이 높았다. V10 구매자 중 25∼34세 비중은 37%로 G4의 31%보다 컸다. 직업
LG전자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3분기 성적표를 공개했습니다.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북미 시장에서 가전이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휴대전화 단가 하락으로 모바일 사업이 적자를 기록하며 전체 수익성은 악화됐습니다. LG전자는 3분기에 매출 14조288억원, 영업이익 2940억원을 기록했는데, 가전 사업인 H&A사업본부의 매출액은 4조1534억원, 영업이익 2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10’과 ‘넥서스5X’로 양대산맥인 북미와 유럽 지역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V10이 미국 T-모바일, AT&T, 버라이즌을 통해 11월 첫째주 공식 출시된다.
AT&T는 지난 27일부터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오프라인에서는 다음 달 6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컬러는 스페이스 블
전자 정보기술(IT)의 날인 10월 14일 맞아 개최된 한국전자산업대전2015(KES2015)는 한국 IT 기술을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4일 개막한 한국전자산업대전은 1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자기업 다양한 제품이 관람객을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맏형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실력
이동통신 3사가 동일한 스마트폰이라도 각 사 전략에 따라 할부 원금을 다르게 책정, 많게는 16만원 가량 차이가 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통사 별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보조금 규모가 달라 소비자들의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 삼성전자가 지난 7일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출고가를 최대 12만원까지 내린 것과 동시에
LG유플러스가 ‘LG V10’에 업계 최고 수준의 공시지원금을 걸고 공격적인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79만9700원의 LG전자의 새 스마트폰 V10에 이동통신사들이 최대 28만5000원의 지원금(보조금)을 제공한다. 유통점의 추가 지원금까지 받으면 V10의 가격은 47만원대까지 내려간다.
이날 이통3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T는 8일부터 전국 올레 매장과 온라인 공식채널인 ‘올레샵’을 통해 LG전자 플래그십 모델인 ‘LG V10’ 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일 공개된 LG V10은 기존과는 다른 고성능 듀얼 셀피 카메라와 세컨트 스크린 기능, 강화된 내구성 등으로 내·외신 언론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LG V10은 국내 플래그십 모델로는 처음으로 70
LG전자가 1일 오전 서초구 세빛섬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스마트폰 ‘LG V10’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세계최초로 ‘LG V10’ 디스플레이 상단 오른쪽에 작은 직사각형 디스플레이가 하나 더 올려져 있는 듯한 이형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했다. LG전자는 오는 8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LG V10’을 출시한다. 이날 오전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
LG전자가 1일 오전 서초구 세빛섬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스마트폰 ‘LG V10’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세계최초로 ‘LG V10’ 디스플레이 상단 오른쪽에 작은 직사각형 디스플레이가 하나 더 올려져 있는 듯한 이형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했다. LG전자는 오는 8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LG V10’을 출시한다. 이날 오전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