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은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인 미사용 휴대폰 기부캠페인과 걸음 기부를 통한 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로 모은 돈은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해 묘목을 심는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우선 태광그룹은 ‘지구의 날’(4월 22일)이 있는 4월 한 달간 미사용 휴대폰 기부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태광산업은 박재용 대표가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SNS 캠페인 ‘고(Go)고(Go)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환경부가 1월 시작한 고고 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와 ‘할 수 있는 일’ 1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임석원 태평양물
효성티앤씨는 김용섭 대표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SNS 캠페인 ‘고(Go)고(G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1월 환경부가 SNS를 통해 시작한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실천 운동이다. 일회용품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한 가지와 실천해야 할 행동 한 가지를 약속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