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 코레타 스콧 킹 명언
“공동체의 위대함은 구성원들의 동정심 있는 행동으로 가장 정확하게 측정된다.”
미국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부인이며, 민권 운동가, 정치인. 보스턴에서 학생 시절에 만난 부부는 킹이 민권 운동의 지도자가 되면서 함께 활동했다. 1968년 남편의 암살 이후 그녀는 비폭력적 사회 변화를 위하여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센터를 창립하였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임대 아파트 8만여 가구 입주민들과 그동안 교육시설을 기부한 전국 101곳의 초·중·고교 및 대학교에 2026년도 달력 총 8080부를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매년 연말 다음해의 달력을 부영 아파트 입주민과 학교 등 시설에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달력은 일상 속 실사용도가 높은 생활용품으로 입주민들의 만족도도 높다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들이 18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3사 합동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3사 대표 및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봉사단은 김장을 위한 사전 작업, 배추에 양념 버무리기, 포장 작업 등을 함께하며 총 2700kg의 김장김치를 준비했다. 임직원들은 포장된 김치를 지원이 필요한 270여 가구에 직
추석 연휴, 바다를 품은 도시 거제가 '고향의 온기'를 기부로 나눈다.
거제시는 지난 3일 대표 숙박시설인 소노캄 거제에서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 거제를 찾은 이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혜택을 알리고, 거제시가 마련한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대학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향에 가지 못한 유학생들이 외로움을 달래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음식·전통놀이·공동체 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6~10일 ‘2025 추석 페스티벌’을 열고 부산에 남은 유학생들이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
KB증권은 추석을 맞아 서울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500명에게 명절 음식과 간편식을 담은 '정(情) 든든 KB박스'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정 든든 KB박스'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물품과 먹거리를 지원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7년 추석부터 9년 째 '정 든든 KB박스' 사업을 이
여성가족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가족센터에서 가족 간 정을 나누는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여가부는 "올해 추석 명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관계 개선 프로그램뿐 아니라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소통·체험행사 중심으로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전국 가족센터에서는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
☆ 바실리 수호믈린스키 명언
“우리는 학생들을 다양한 방법이나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인격과 성품으로 감화시켜 교육한다.”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는 그의 책에서 주장한 교육이론. 우크라이나 마을 중등학교 교장. 그는 휴머니즘 원칙, 아동 인격의 높은 가치를 인정하는 원칙에 바탕을 둔 독창적인 교육체계를 만들었다. 청소년 교육을 다룬 30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신규모델로 배우 박보검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관장은 박보검의 믿음직하고 건강한 청년 이미지가 브랜드 핵심 메시지인 ‘건강함(正)’과 ‘진정성(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보검은 내달 5일부터 방영하는 TV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 모델 활동에 나선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가 캐나다의 인테리어 디자인상 ‘제28회 베스트 오브 캐나다 어워즈’에서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캐나다의 유력 매거진 ‘캐내디언 인테리어스’가 주관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공공기관·사무공간·리테일 등 총 7개 부문에서 28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캐나다 토론토 내 명품 브랜드 쇼핑 상권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블루
☆ 로빈 샤르마 명언
“자신의 삶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스스로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겠다고 결심하라. 그리고 자신과 경주하면서 소명을 발견하고 삶의 황홀감을 경험하라. 과거나 미래의 어떠한 일도 지금 네 안에 있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캐나다의 자기 계발 전문가다. 대표작 ‘페라리를 판 수도승’을 비롯해 ‘변화의 시작 5 AM 클럽’ ‘에브리
오리온그룹은 제주지역 상생ㆍ발전을 위해 제주도 내 기관ㆍ단체에 5억 원 상당의 기금과 제품을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오리온그룹은 21일 상생 기금 1억3500만 원과 ‘닥터유 제주용암수’, ‘초코파이 정(情)’, ‘카스타드’ 등 5000만 원 상당의 오리온 제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제주대, 제주한
농심이 40년 만에 다시 선보인 감자칩 ‘크레오파트라’ 시리즈의 2탄으로 ‘크레오파트라 솔트앤김’을 출시해 전 세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리온은 과일 맛 신제품 6종을 선보이며 다양한 맛을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패션·뷰티업계에서는 미샤가 화장품 성분 전문가와 협업한 비비크림과 쿠션을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구호플러스는 젊은 소비자들을 겨
오리온은 지난해 출시 50주년을 맞은 ‘초코파이 정(情)’의 글로벌 판매량이 40억 개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5800억 원에 달한다.
1974년 출시 이래 누적 판매량은 500억 개를 돌파했으며, 누적 매출은 8조 원을 훌쩍 넘어섰다. 해외에서만 전체의 67%에 달하는 5조50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올리며 한국
美 뉴스가드 “딥시크는 허위정보기계” 지적딥시크 답변 중 60%는 中 정부ㆍ언론 입장오픈AIㆍ마이크로소프트는 ‘환각 대응’에 총력전문가 “환각 없앨 순 없어도 줄이려는 노력해야”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가 환각 현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환각이란 AI 모델이 정확하지 않은 허위의 답변을 조작해내는 현상이다. 이 중 딥시크는 중국 정부의 입
덕신이피씨 희망봉사단은 설날을 맞아 사업체 인근 복지시설에 500만 원 상당의 명절 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희망봉사단은 2013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한 재원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덕신EPC의 봉사 조직이다.
덕신이피씨는 매년 명절에 우리 주위의 이웃에게 따뜻한 정(情)을 나누고자, 서울 SOS어린이마을
농심·서울우유 등 과거 인기 제품들에 소비자 요청 '봇물'연구개발비 최소화ㆍ높은 인지도 속에 판매량 보장 강점
최근 식품업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다 단종된 제품에 대해 리뉴얼 등을 거쳐 다시 선보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과거 제품에 대한 좋은 기억을 떠올리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기업들 역시 신제품 개발에 따른 부담감을 덜고 높은 인지도
새해를 맞아 푸른 뱀을 테마로 한 신상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설화수 '푸른 뱀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 프레시안 '럭키 블루 에디션' 등 한정판 화장품이 있다. 식품업계에선 제철을 맞은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푸른 뱀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
9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시인은 "알맹이만 남고"라며 이같이 노래했지만, '껍데기'도 만만찮은 비중을 차지
경북 포항 구룡포의 작은 바닷가 마을. 그곳에는 18년째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있다. 초록우산 전국후원회 부회장이자 포항시청소년재단 이사로 활동하는 황보관현 씨다. 그는 ‘아이들이 자라야 지역이 자란다’는 믿음으로 마을 돌봄과 문화복지를 이끌며 지역 공동체의 변화를 이뤄냈다.
어촌의 정(情)에서 피어난 나눔의 씨앗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가 이어지며 수박값이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유통업계에서는 오히려 수박을 전면에 내세운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김지향 서울시의회 시민권익위원장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수박(10kg)은 3만 7564원으로 50% 올랐다. 이 같은 가격 상승은 폭우·폭염 등 기
이야기를 좋아해 그 속에 푹 묻혀 살았다. 동네 사랑방, 길쌈하는 여인들 틈바구니 비집으며 이야기 구슬들을 집어 담았다. 어른이 되고 나서는 다듬고 정리해 하나씩 쓸모 있게 만들기 시작했다. 구슬은 서 말이라도 꿰어야 장신구가 되듯이, 최상식(77) PD의 손에서 잘 꿰어진 고향의 전설들은 한국의 여름을 대표하는 드라마, ‘전설의 고향’이 되었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