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업다이크 명언
“꿈은 이루어진다. 그럴 가능성이 없다면 자연은 우리가 꿈을 가지도록 격려하지도 않았으리라.”
미국 소설가. 하버드대 수석 졸업생인 그는 ‘뉴요커’의 편집 담당 스태프로 참여하면서 틈틈이 글을 썼다. 그는 ‘달려라, 토끼’를 시작으로 중산층의 평범한 일상에 염증을 느낀 주인공이 가족을 버리고 일탈하며 겪는 혼란과 괴로움을 그린 네
☆ 캐서린 오하라 명언
“밤은 일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 다른 모든 이들이 잠들었기 때문에 밤에 떠오르는 모든 아이디어는 오롯이 그대의 것이 된다.”
맥컬리 컬킨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모성애 강한 엄마역으로 친숙한 미국 배우.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서바이빙 크리스마스’ 등 할리우드 가족 영화에서 ‘엄마’ 역
☆ 이븐 바투타 명언
“여행은 당신의 말문을 막히게 만든다. 그다음 당신을 이야기꾼으로 만든다.”
중세 아랍 마그레브 지역 출신의 여행가. 유명한 여행기(리흘라·Rihla)의 저자다. 그의 여행기는 대부분 이슬람 국가와 중국, 수마트라에 이르기까지 12만km에 달하는 광범위한 여정을 묘사해 문화 인류학적 가치가 크다. 자와할랄 네루는 ‘세계사 편력’에
국정 1인자인 대통령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피고인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2년 3월 대통령 당선 이후 3년 9개월 만에 겪게 된 수난이다.
등장은 파격적이었다. 2013년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은 윤 전 대통령은 검찰 수뇌부 반대에도 국정원을 압수수색했고, 이후 수사 지휘에서 배제되면서
중화권 증시 0%대 보합권 하락 마감기술수요 둔화 우려에 투자 심리 위축
26일 아시아 증시는 환율 약세와 선행지표 부재 등 혼재된 흐름 속에서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일본 주요증시는 2% 안팎 하락하면서 최근 잇따라 갈아치운 사상 최고치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중화권 증시는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홍콩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영했고, 중국 본토
☆ 잭 런던 명언
“영감은 기다린다고 오지 않는다. 직접 찾아나서야 한다.”
미국 소설가. 십대 때부터 통조림 공장, 굴 양식장, 바다표범잡이 범선 등을 떠돌아다니며 일을 했다. 모험을 좋아하고 기존 틀에 갇히기를 거부하는 그의 성품은 이러한 방랑 생활을 통해 길러진 것이다. 첫 단편집 ‘늑대의 아들’로 문단의 주목을 받은 그는 ‘야성의 부름’으로 세
☆ 최종건(崔鍾建) 명언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간.”
대한민국의 기업인. SK그룹 창업주이자 초대 회장이다. 자신이 다니던 적산(敵産)회사인 ‘선경직물공장’을 1953년 인수해 창업했다. 고 최윤원 전(前) SK케미칼 회장,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의 아버지이다. 또한, 최태원 SK 회장과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 아이작 아시모프 명언
“옳은 일을 하는 데 절대 도덕심을 개입시키지 말라.”
소련 출신 미국의 과학 소설가, 저술가다. 죽기 전까지 500권 이상의 책을 쓰고 다듬어 로버트 A. 하이라인, 아서 C. 클라크와 함께 SF계의 ‘삼대 거장’으로 불린다. 9만여 통의 편지와 엽서를 쓰고 받기도 한 그는 과학소설뿐만 아니라 미스터리와 판타지 장르의 소설도
한중 양국이 글로벌 공급망 불안 속에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원활한 교역을 보장하고, 답보 상태인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서비스·투자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왕 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장과 한중 상무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담은 2018년 6월 이후 7년 만에 베이징에서 열린
☆ 에드바르 뭉크 명언
“고통받고 사랑하는 살아있는 인간을 그릴 것이다.”
노르웨이 출신의 표현주의 화가다. 노르웨이 국민적 화가인 그의 초상이 1000크로네 지폐에도 그려져 있다. 처음에는 신(新)인상파의 영향을 받아 점묘의 수법을 사용하여 삶과 죽음에의 극적이고 내면적인 그림을 그렸다. 대표작은 ‘절규’. 오늘은 그가 태어난 날. 1863~1944
☆ 로버트 저비스 명언
“인식과 오해는 정치의 핵심이다.”
국제 관계에 관해 중요한 연구를 한 미국 정치학자다. 그는 외교 정책 결정의 심리를 연구해 심리학이 국제 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도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대외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관념과 오해를 연구한 저서 ‘System Effects’를 통해 국제정치학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 주시경(周時經) 명언
“한 나라가 잘되고 못 되는 열쇠는 그 나라 국어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
일제강점기 국어학자. 그가 쓴 ‘국어문법’은 국어문법 체계화의 결실이고, 마지막 저술인 ‘말의 소리’는 구조 언어학적 이론을 구체적으로 창안한 세계 최초의 업적으로 높이 평가된다. 음운론에서의 음소 발견, 형태론에서의 어소 발견은 서구 언어학보다 수
☆ 폴 발레리 명언
“결함이 내 출발의 바탕이고 무능이 나의 근원이다.”
프랑스 시인. 스테판 말라르메의 후계자. 독학으로 한 해에만 백 편의 시를 짓기도 한 그는 정신적 스승인 말라르메가 세상을 뜨자 절필한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침묵했으나, 앙드레 지드 등이 설득해 그는 펜을 다시 잡고 걸작 ‘젊은 파르크’를 썼다. 이후 에세이와 평론에 매진
☆ 실비아 플라스 명언
“나는 깊이 숨을 쉬고 예전 같은 심장 박동 소리에 귀 기울였다. 나는 살아 있다. 나는 살아 있다. 나는 살아 있다.”
미국 시인. 영국 유학 중에 시인 테드 휴스와 만나 결혼한 그녀는 자신의 첫 시집 ‘거상’을 출간했다.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돼 별거하는 동안 그녀는 많은 시를 써 대표작 ‘벨 자’를 출간해 호평을 받았지
☆ 존 듀이 명언
“경험은 배움의 시작이고 진정한 교육은 경험의 재구성이다.”
실험학교를 개발해 교육 분야에서 개척자적인 업적을 세운 미국 철학자. 미국 교수연합회를 창시하고 초대 회장을 지낸 그는 교사노조, 미국 시민자유연맹 등과 같은 집단들과 과거의 관념적인 철학 용어를 씻어 내고 시민의 경험에서 나온 풍부한 철학 내용을 쌓으려 했다. 그는 다원적인
☆ 이브 몽탕 명언
“죽음을 생각하면 인생은 더욱더 귀중해진다.”
프랑스 배우, 가수. 영화 ‘밤의 문’에서 주제가 ‘고엽’을 불러 인기를 얻었다. ‘이브 몽탕’은 예명. 그의 어머니가 그를 부를 때 쓴 말로 ‘이브 계단으로 올라와’란 뜻이다. 배우 시몬 시뇨레와 결혼해 둘이 몇 편의 작품에 함께 출연했다. 다른 여배우와 몇 번 염문을 일으켜 부인의
☆ 피에르 코르네유 명언
“위험 없는 승리는 영광 없는 승리에 불과하다.”
프랑스의 비극 작가. 몰리에르, 장 라신과 함께 17세기 프랑스의 위대한 3대 극작가 중 하나다. ‘프랑스 비극’의 창립자로 불린 그는 40년 동안 그의 데뷔작 ‘멜리트’, 성공작이자 프랑스 고전극의 기초를 확립시킨 작품으로 평가받는 ‘르 시드’를 비롯해 의지의 비극이라고도
한학자 통일교 총재 22일 영장심사⋯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특검, 증거인멸 우려 등 강조⋯한 총재는 건강 이상 호소 전망통일교-尹 부부 의혹 수사 고삐⋯이르면 22일 밤 구속 판가름
정·관계 로비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구속 갈림길에 선다. 통일교 전직 간부와 건진법사,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잇달아 구속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한
☆ 짐 론 명언
“자신의 인생 계획을 스스로 설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계획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그 사람들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계획했을 것 같은가? 별 볼 일 없을 것이다.”
미국의 뛰어난 사업가이자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자기 계발 전문가다. 미국연설가협회의 최고영예상을 포함하여 수없이 많은 상을 받은 그는 폐섬유증으로 사망하기 전까지
☆ 한스 카로사 명언
“영혼이 깃든 청춘은 그렇게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독일의 의사이자 작가다. 결핵 전문의인 아버지의 대를 이어 의사가 된 그는 제1차 세계대전 때에는 군의관으로 참전했다. 처음에는 시를 썼으나 ‘뷔르거 의사의 운명’을 비롯해 자기의 체험에 바탕을 둔 자전적 소설을 썼다. 괴테의 휴머니즘을 계승하는 작가로서 현대 독일 문단의 중
K-컬처 열풍이 이제 한국의 전통문화로 확장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전 세계에 흩어진 조선 전기 미술작품 691점을 한자리에 모으면서, 국보와 보물이 넘쳐나는 핫플레이스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은 조선 건국과 동시에 꽃피운 15~16세기 미술의 정수를 한곳에 집중시켰다. 특히 BTS RM이 다녀간 이후 해외 팬들의 방문이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비타민과 호르몬은 신체 유지관리에 필수 요소입니다. 조금이라도 수급이 어려우면, 신체에 큰 이상을 유발합니다. 그런데 호르몬은 외부에서 결핍분을 공급하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반드시 신체 내에서 생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우리 몸은 비타민을 외부에서 공급받아야 합니다. 한 예로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야맹증(夜盲症
절만 절이랴. 터로만 남은 폐사지도 절이다. 전각이며 석물 따위는 이미 스러져 휑하지만 오히려 절의 본질이 느껴진다. 삼라만상은 변하고 변해 마침내 무(無)로 돌아간다. 제행무상이다. 절은 그걸 깨닫게 하기 위해 지은 수행 도량이다. 그렇다면 무위로 잠잠한 폐사지 역시 통째 경전이며 선방이다. 가장 적나라한 절집의 한 형태다. 흔히 폐허 이미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