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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카톡 공개에 되레 역풍?…'김수현 방지법' 청원도 등장
    2025-04-01 09:00
  • 故 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과의 카톡 메시지 공개…"17살 때 일"
    2025-03-27 13:50
  • 故 김새론 유족, 내일(27일) 기자회견 연다…"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입증자료 공개"
    2025-03-26 17:36
  • 김수현 측, 가세연ㆍ 故 김새론 유족 고발…"성적 수치심 유발, 공개될 이유 없어"
    2025-03-20 20:21
  • 김수현 측 "故 김새론에 채무 변제 강요한 적 없어…목격 사진 속 남성은 타인"
    2025-03-18 17:05
  • 故 김새론 측 "김수현 소속사, 2차 내용증명 보냈다…SNS 사진 게재까지 막아"
    2025-03-17 15:00
  • 김수현 측 "김새론 母 만나고 싶어…사생활 사진 공개될 이유 없어"
    2025-03-15 17:48
  • 故 김새론 母, '가세연' 통한 입장…"딸 거짓말한 적 없어, 전 국민에 집단 따돌림"
    2025-03-14 21:54
  • 김수현, 긴급 입장문도 '거짓 해명 논란'에 진땀…대중 설득할까
    2025-03-14 15:09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2025-03-14 13:23
  • 장성규, 故 오요안나 방관 의혹에 곤혹…가세연 찾아 분통 "살인마 소리 들어"
    2025-02-09 12:48
  • '성접대 의혹' 이준석 무혐의 처분…"증거 불충분"
    2024-09-07 15:14
  • '쯔양 협박 의혹' 가세연 김세의, 검찰 수사 돌입…구제역ㆍ카라큘라 이어 구속?
    2024-08-04 19:23
  • '쯔양 협박 의혹' 카라큘라ㆍ변호사, 구속 기로…8월 2일 영장실질검사
    2024-07-31 18:12
  • 가세연 측, 쯔양 고소에 "오히려 땡큐…검찰 수사서 누가 거짓말 했는지 드러날 것"
    2024-07-31 09:21
  • 쯔양, 가세연 김세의 고소…"허위사실 유포로 피해 극심"
    2024-07-31 09:05
  • 멈추지 않는 가세연…"쯔양 사태 쟁점은 거짓말" 외친 뒤 또 폭로
    2024-07-29 10:37
  • "JTBC 기자 이름 언급하며 돈 요구" 카라큘라 폭로 또 나왔다
    2024-07-21 17:40
  • 검찰, '쯔양 협박' 혐의 구제역ㆍ전국진 압수수색…사건 이송 사흘만
    2024-07-18 23:03
  • 카라큘라 사무실 간판 내렸다…구독자 20만 명 빠져나가
    2024-07-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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