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여의도 IFC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의힘-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형동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소희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장동혁 대표,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조지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김은혜 원내수석부
국민의힘이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의 원내대표실·원내행정실 압수수색 시도에 맞서 ‘결사 항전’을 선언하며 대여 투쟁 수위를 끌어올렸다. 민주당의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추진까지 ‘야당 탄압’으로 규정하고 강경투쟁 모드에 전면 돌입했다.
빗속에 우의를 걸친 의원과 당원들은 4일 오전 국회 본관 중앙계단에서 ‘야당 말살 정치 탄압 특검 수사 규탄대회’를 열었다.
간병비 건보 적용 법안 처리 의지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논의도
더불어민주당과 보건복지부, 대통령실이 필수의료법과 지역의사법 등 필수의료 관련법을 9월 정기국회 회기 내에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여당 복지위 간사인 이수진 의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 분야 당·정·대 협의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필수의료 관련 입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4일 “미국의 고관세 정책으로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에 50%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는데, 중소 조선기자재 및 부품 업체가 수출 시 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중소기업인과 함께하는 정책 간담회'를 열고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합성니코틴에 대한 규제 논의가 불발되면서 관련 또다시 표류 상태에 빠졌다. 합성니코틴을 담배로 포함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제도 공백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가 무산되면서 담배사업법 개정안 논의가 또다시
검찰청 폐지·중수청 신설 이달내 처리 목표로 속도전7일 고위당정협의회서 최종 결정…총리실 산하 의견도권성동 체포동의안 9일 보고, 본회의 표결 날짜는 미정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의 핵심인 중앙수사청(중수청) 신설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산하에 설치하자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승아 민주당 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 의원총회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조우했지만, 가벼운 인사를 나누는 수준에 그쳤다.
국회의장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80주년 중국 베이징에서 이뤄진 전승절 열병식 및 환영 리셉션 오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여러 지도자와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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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조우했지만, 가벼운 인사를 나누는 수준에 그쳤다.
이날 톈안먼(天安門) 성루 중앙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리했고, 오른편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왼편에는 김 위원장이 섰다. 우 의장은 푸틴 대통령 쪽 맨 끝자리에 아내와 함께 배치됐다. 김 위원장과의 거리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국민의힘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하게 충돌했다. 민주당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내란 앞잡이’로 규정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국회 독재를 규탄하며 아수라장이 됐다.
여야는 2일 오전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나 의원을 야당 간사로 선임하는 문제를 놓고 고성을 지르며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5선인 나 의원의 법사위
박선원 의원 "국정원, 테러 혐의 규명 못하고 현장서 철수"
지난해 1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부산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국가정보원이 '테러로 지정하지 말자'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선원 의원은 2일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국정원 특별감사 중간보고를 받은 뒤
이재명 정부의 인공지능(AI) 3강(G3) 전략을 이끌 국가 AI 콘트롤타워인 ‘국가AI전략위원회’가 출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이에 따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구성도 본격 추진된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선 당시 국가인공지능위원회의 역할을 강화
이억원, 재경부 장관설 일축…“전혀 그렇지 않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일 금융위원회 조직개편에 대해 “(찬반 등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의 ‘금융위 해체 찬성하나. 반대하나’라는 질의에 “가정에 기반해서 말을 하거나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與 행안위·윤호중 행안장관 당정 협의2차 소비쿠폰, 소득 하위 90% 선별22일부터 지급...지역경제 활력 제고중수청 행안부 산하 정부조직법 논의 안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일 “민생 회복 소비 쿠폰 2차 지급과 관련해서 2021년 국민 지원금 지급 당시와 동일하게 가구별 건강보험료를 활용하되 고액 자산가를 제외할 수 있는 별도의 컷오프 기준을 만들
與 행안위·윤호중 행안장관 당정 협의2차 소비쿠폰, 소득 하위 90% 선별22일부터 지급...지역경제 활력 제고중수청 행안부 산하 정부조직법 논의 안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일 “민생 회복 소비 쿠폰 2차 지급과 관련해서 2021년 국민 지원금 지급 당시와 동일하게 가구별 건강보험료를 활용하되, 고액 자산가를 제외할 수 있는 별도의 컷오프 기준을 만
한덕수 영장기각 직후 與 법사위 만장일치 설치 결의서울중앙지법에 3명 판사 구성 특별재판부 설치 계획국힘 "민주당 하명 재판부" 비판…나경원 간사 투입9월 4일 법사위 상정 예상…여야 정면충돌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이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본격 추진하며 9월 정기국회 최대 쟁점으로 부상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구속영장 기각을 계기로 사법부에 대한 불신을
9월 정기국회가 1일 개회와 함께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최대 쟁점은 단연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다. 이재명 정부가 첫 예산안에서 ‘확장재정’ 기조를 정면에 내세운 반면 국민의힘은 “빚잔치 예산안”으로 규정하며 대대적인 삭감을 벼르고 있다. 이와 함께 상법·공공기관운영법 개정안 처리, 인사청문회 등 쟁점 현안이 산적해 여야 정면충돌
"한덕수 영장기각은 국민명령 거역" 강력 비판오세훈·김진태·유정복 등 지자체장 내란가담 수사촉구"9월 4일 법사위서 3대특검법 개정안 처리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본격 검토한다. 사법부가 특검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민주당 3대특검종합대응특위 총괄위원장인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31일 오전 국
국힘 "李 정권과 전쟁 출정식"…나경원 법사위 배치민주 검찰청 폐지·3대 특검 속도…내란특별재판부 카드도
제22대 국회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가 후퇴 없는 '강 대 강' 전선을 구축하면서 올해 가을 국회에서는 실질적 협치가 실종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장동혁 신임 대표를 필두로 김민수·김재원·신동욱·양향자
국민의힘이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간사에 5선 중진인 나경원 의원을 임명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연찬회에서 "나경원 의원이 이번 법사위 간사 역할을 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수석부대표는 "많은 분이 당의 5선 원내대표 출신이 간사를 하느냐고 했는데, 저희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