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이 올해 3분기 매출 819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은32.7%, 영업이익은 141.6% 늘었다.
회사 측은 올리고 신약 위탁생산개발(CDMO) 사업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해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
NH투자증권은 28일 한미약품에 대해 중장기적 비만 치료제 전략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44만 원에서 52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성공적인 국내 비만 치료제 3상 발표에 따라 영업 가치를 기존 3조6000억 원에서 4조7000억 원으로 올려 잡는다”며 “
펩트론은 독자 개발한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 기술을 적용한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Leupone)'의 첫 상업 생산 물량의 공장 출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출하는 스마트데포 기술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상업적 대량생산 체제로 성공적으로 전환되고, 4분기부터 루프원 판매를 통한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핵심 파이프라인 3종에 선택과 집중하고자 합니다.”
한성일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22일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성장전략과 글로벌 사업 비전 발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올해 8월 대표에 취임한 그는 글로벌 빅파마 화이자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 등 미국 식품의약국(
‘제26회 간(肝)의 날’을 맞아 의료계 전문가들이 국내 간염 퇴치와 간암 치료 성과를 공유했다. 전문가들은 ‘치료 가능한 질환을 방치하지 않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0일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간의 날 기념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 1부에서는 간질환 퇴치를 위해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표창과 공로상
한국투자증권은 29일 에이프릴바이오를 소형 바이오텍 중 탑픽으로 꼽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에이프릴바이오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6150원이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트너 에보뮨, APB-R3 차기 적응증을 궤양성대장염(UC)으로 결정했다"며 "UC 임상은 환자 대상 2상으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복용자에게 간 손상이 발생한 대웅제약의 건강기능식품을 회수 조치하고 행정처분을 내리자 회사 측이 반박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이상 사례가 모두 술을 마신 직후 발생했으며, 제품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23일 식약처는 이상사례 2건이 발생한 대웅제약 가르시니아(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에 대해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품을
20·30대 지방간질환 환자의 50세 이전 조기 암 발병 위험이 일반인보다 20%가량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문준호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정석송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교신저자 김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은 연구를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20·30대 지방간질환 환자를 새로운 암
키움증권은 22일 유한양행에 대해 항암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와 병용하는 이중항체항암신약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 피하주사(SC) 제형이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15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FDA가 공개한 최종 보완요구공문(CRL)를 통해 임상 데이터 안
그로쓰리서치는 22일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에 대해 시장 성장이 예상되며, 국내 제약사가 두드러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MASH 치료제 시장은 현재 연평균 38.2%의 폭발적인 성장률이 예상되는 고성장 시장인데, 이는 전 세계 약 10억 명의 비만 인구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진 대사이상지방간질환(MASLD) 및
내년부터 56세와 66세 국민은 국가건강검진에서 폐기능 검사를 함께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18일 ‘2025년 제1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폐기능 검사 신규 도입방안(안)’, ‘이상지질혈증 및 당뇨병 사후관리 강화방안(안)’을 심의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주요 호흡기 만성질환으로 유병률이 12.0%에 달하지만, 질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변모한 한국이 글로벌 보건 개선에 지속해서 기여해주길 바랍니다.”
지난달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은 달라진 K바이오의 위상을 이렇게 평가했다. 한국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헬스 리더십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란 메시지가 담겨 있다.
1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우리나라는 글로벌 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이자 빅파마 밀집한 미국국내 기업, 미국 기업과 기술수출 및 협업 활발유한양행‧알테오젠‧리가켐은 조 단위 계약 성과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성과가 미국 기반 글로벌 제약사와의 대형 기술수출에 성공하는 것은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까지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기술이전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신약으로 현실화되는 사례가 나오면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하는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약물이 최근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신호를 확인했다. 제약·바이오업계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등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GLP-1 계열 약물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인 길리어드사이언스와 잇따라 대형 원료의약품(API)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꾸준한 투자와 생산능력 확대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3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유한양행은 지난달 27일 길리어드와 849억7326만 원 규모의 C형간염 바이러스(HCV) 치료제 API 공급
국내 기업들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국내외 MASH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없어 효과적인 치료제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2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MASH 치료 옵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했다. 이달 1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노보
동아ST가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이뮬도사’를 출시했다. 이뮬도사의 상업화 성공으로 연구개발(R&D) 경험치를 쌓으면서 가동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도 탄력받을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ST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를 파트너사 인타스와 어코드바이오파마를 통해 미국에 출시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지 약 10개
노보노, 위고비 지방간염 치료제 승인 소식에 3.71%↑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메타, 엔비디아, 인텔, 노보노디스크 ADR, 스타벅스, 듀오링고 등의 주가 등락이 두드러졌다.
매그니피센트7(M7) 가운데 메타가 2.27%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인포메이션의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인공지능(AI) 부문을 6개월 만에 네 번째 구조조정을 단행
“성인 예방접종은 단순한 질병 대응을 넘어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적 투자입니다.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이 시점에서 예방접종을 통한 질병 노화 관리로 건강 수준을 삶의 마지막까지 늦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광일 분당서울대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12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2025 헬시에이징 코리아’ 포럼에서 “고령층 증가가 부
한미그룹(Hanmi)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 바이오플랜트가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소 GMP 정기 실태조사를 ‘무결점(zero observation)’으로 완료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월 식약처가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공식 전달받았으며, 단 한 건의 지적(보완)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