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06년생 스타들은 본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7일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측은 해린이 오는 14실 진행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지 않는다고 전했다.
해린은 2006년생으로 올해 수능 응시 대상자지만, 본업에 전념하고자 최종 응시하지 않기로 했다. 뉴진스는 리더 민지 역시 2023학년도 수능에 응시
배우 갈소원이 베테랑2 시사회에서 '7번방' 아빠 류승룡을 만났다.
갈소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베테랑2' 시사회에서 만난 갈소원과 류승룡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엄지 척 자세를 지으며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갈소원과 류승룡은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 방의 선물'에서 부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AKMU·악뮤)이 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AKMU 이찬혁·이수현 두 사람과 7년간의 계약 기간이 끝나 5년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
AKMU는 대중적 인기뿐 아닌 음악적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남매 듀오다.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 출연을 통해 '
아역 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5일 MBC에서 방송된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는 갈소원이 김설, 왕석현과 출연해 이승철의 ‘아마추어’를 열창했다.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다. 7살 무렵이었던 2012년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을 통해 데뷔했으며 2013년 개봉한 천만 영화 ‘7번 방의 선물’로 얼굴을 알렸다
배우 갈소원의 워너원 사랑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갈소원의 어머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 마지막 날 다녀왔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워너원 강다니엘, 박우진과 함께한 갈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평소 좋아하던 워너원 곁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갈소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갈소원
'7번방의 선물' 갈소원이 나날이 성장해가고 있다.
3일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채널 CGV를 통해 전파를 탔다. 특히 최근의 갈소원을 떠올린 시청자들은 갈소원의 앳된 외모에 새삼스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무엇보다 배우 김소현과 비슷하다는 평을 받았던 갈소원은 자라면서 더욱 이국적인 외모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면서 유망주 배우로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했던 갈소원이 ‘둥지탈출’에 출연했다.
1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예승이로 출연한 갈소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갈소원은 아침부터 선미의 가시나 댄스를 추며 넘치는 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살 터울의 남동생과 남다른 우애를 뽐내는가 하면, 그 나이대
배우 갈소원이 28일 저녁, 서울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빅뱅 메이드’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빅뱅 메이드'는 빅뱅의 10주년 기념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로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의 진짜 속마음을 담은 영화다. 오는 6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갈소원이 28일 저녁, 서울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빅뱅 메이드’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빅뱅 메이드'는 빅뱅의 10주년 기념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로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의 진짜 속마음을 담은 영화다. 오는 6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주상욱이 아닌 정진영을 도우면서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신은수(최강희 분)와 진형우(주상욱 분)의 엇갈린 운명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뜻대로 이뤄지지 않는 애달픈 사랑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다.
지금까지 복수의 길을 함께
'화려한 유혹' 최강희를 둘러싼 주상욱과 정진영의 대결이 어떤 결말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혼수상태였던 홍미래(갈소원 분)가 깨어나고, 강석현(정진영 분)의 치매증상이 눈에 띄게 심해지면서 더욱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딸의 치료를 위해 필요한 남자 강석현과 15년 전 첫사랑 진형우(주상욱 분) 사이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제3막으로 접어들면서 인간 내면에 대한 선과 악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그린다.
신은수(최강희 분)와 주상욱(진형우 분), 강석현(정진영 분)과 강일주(차예련 분)의 두뇌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혼수상태에 빠진 홍미래(갈소원 분)가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면서 3막에 접어들었다.
지난 방송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정진영에게 문전박대를 당했다.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신은수(최강희 분)가 강석현(정진영 분)을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은수는 총리님을 한번만 뵙고 싶다고 애절하게 부탁하지만, 석현은 매몰차게 거절했다.
결국 쫓겨난 은수는 마당에 주저앉아 오열했다. 이어 신은수는 석현을 향한 배신감을 드러내
배우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장과 만났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있다.
8일 강동원과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설이 제기됐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양현석 사장이 강동원에게 호감을 갖고 있어 만난 적은 있으나 아직 전속 계약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현재 Y
아역배우 윤찬영의 당찬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MBC '2015 연기대상'에서는 윤찬영과 아역배우 김지영이 아역상 시상을 맡았다.
윤찬영은 김지영에 "구수한 사투리가 일품이더라. 사투리로 인사 부탁한다"라고 권했다. 이에 김지영은 "열심히 할테니께 겁나게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구먼유 감사하구만유"라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인사를 전했다.
MBC 연기대상
배우 박하나가 연속극 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1층 공개홀에서는 MC 신동엽 이성경 진행 아래 ‘201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여자 신인상 후보는 '엄마' 도희, '압구정 백야' 박하나, '딱 너같은 딸' 정혜성, '엄마' 최예슬 등이었다.
수상의 주인공은 '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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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갈소원이 애교 퍼레이드로 '미소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6일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 연출 김상협 김희원) 측은 극 중 홍미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갈소원의 깜찍 미소가 담긴 '애교 3종 세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깜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