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이 사건을 둘러싼 의구심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5개월이 지났으나 가해자들에 대한 구속 수사가 무산되고 이들의 반성 없는 행보가 전해지면서죠.
자폐 성향의 어린 아들에게 돈가스를 먹이려던 평범한 아버지는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지만,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올해 1월 '골든글로브' 2관왕에 이어 '아카데미'까지 석권'케데헌' 인기에 韓여행 관심↑…실제 관광 수요로 이어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면서 2관왕에 올랐다. K팝과 애니메이션, 판타지 액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콘셉트로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아온 '케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이 주요 부문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등 총 1
'깐느박' 박찬욱, '올드보이'부터 '헤어질 결심'까지 칸과 특별한 인연
'올드보이', '아가씨', '헤어질 결심' 등을 연출한 박찬욱 감독이 제79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한국의 영화감독이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위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칸영화제 측은 "12편의 화려한 장편 영화를 통해 그는 현대 영화에서 가장 매혹적인 인물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CGV가 컬트영화의 거장이자 세계영화사에서 독보적인 미학을 구축한 고(故) 데이비드 린치의 서거 1주기를 기념해 감독전 ‘데이비드 린치 이펙트(DAVID LYNCH EFFECT)’를 연다. 이번 행사는 그의 영화 세계 전반을 조망하는 자리다.
8일 CGV에 따르면 이번 감독전은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낯설고 불안한 순간을 포
테슬라 주가, 또 3% 올라 사상 최고치
테슬라 주가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날보다 3.07% 오른 489.88달러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장중에는 491.50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7일 종가 479.86달러를 찍은 이후 1년 만에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쓴 겁니다. 이날 종가 기준 테슬라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녀주연상을 동시에 품으며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시상식의 스포트라이트는 무엇보다도 현빈·손예진 부부의 ‘동반 수상’에 집중됐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
2025년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8·프랑스)였다.
23일(한국시간)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그는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호명되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트로피를 건넨 이는 그의 우상 중 한 명인 호나우지뉴였다. 유럽축구연맹(UEFA)과 발롱도르 주관사 '프랑스 풋볼
디캐프리오·힐러리 등 애도의 물결
미국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자인 로버트 레드퍼드가 16일(현지시간) 향년 8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뉴욕타임스(NYT)는 홍보회사 로저스&코완PMK의 신디 버거 최고경영자(CEO)를 인용해 레드퍼드가 이날 유타주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1936년 서부 캘리포니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감독, 제작자인 로버트 레드포드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9세. 홍보사 로저스&코완 PMK의 신디 버거 CEO는 “레드포드가 가족 곁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으며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1936년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태어난 레드포드는 1969년 영화 ‘내
박찬욱 포함해 이창동, 봉준호 감독 BIFF 찾는다칸에서 황금종려상 받은 '그저 사고였을 뿐' 초청경쟁 부문 신설⋯아시아 14편 초청 5개부문 시상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막작 '어쩔수가없다'를 비롯한 초청작들이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영화계에 따르면, 올해 BIFF의 공식 상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 수상에 도전했으나 끝내 불발됐다.
6일(현지시각) 영화제 심사위원단은 황금사자상 수상작으로 미국 짐 자무시 감독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Father Mother Sister Brother)'를 호명했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대한 3부작 이야기다.
영화제 기
KT&G는 3일부터 6일간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상상마당 홍대시네마에서 연다. 이번 영화제에는 649편이 출품돼 93대1의 경쟁률을 거쳐 선정된 35편이 상영된다.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2007년부터 시작되어 누적 8500여 편이 출품됐고, 유재선 감독 등 유망 영화인을 배출했다. 올해는 상상마당 개관 20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도 함께
각본집·스토리보드북 등 '확장된 굿즈'로 판매량 많아10위권 내 에세이⋯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책 유일
최근 5년간 판매된 영화 관련 도서 1위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각본집으로 확인됐다. '헤어질 결심'은 박 감독의 11번째 장편 영화로 제75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다.
27일 본지가 예스24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8월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2025시즌 7월 '플렉스(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수원FC를 이끄는 김은중 감독이 '7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7월 열린 세 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렸다. 7월 수원FC가 얻은 승점 9점은 같은 기간
프로야구 '2025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가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미스터 올스타' 주인공은 LG 트윈스의 박동원이 차지했다.
나눔 올스타(KIA 타이거즈·LG·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kt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7일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동시 공개되는 오징어게임3는 총 6부작으로 구성됐다. 시리즈의 모든 갈등과 질문에 해답을 제시할 마지막 장이 될 예정이다.
오징어게임 시즌1은 공개 후 28일간 1억4200만 가구가 시청했고 16억5000만 시간의 누적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가
자파르 파나히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이란의 자유"'더 시크릿 에이전트'⋯감독상ㆍ남우주연상 2관왕
이란의 사회파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가 '잇 워스 저스트 언 액시던트'(It Was Just An Accident)로 제78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24일(현지시간) 영화제 심사위원단은 "이 영화는 이란 영화감독의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
CJ문화재단의 제작지원을 받은 단편영화 '불쑥'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7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전날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해진 감독의 불쑥이 한국단편경쟁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CJ문화재단의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을 통해 제작지원을 받은 단편영화로 '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하얼빈'의 홍경표 촬영감독과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각각 영화 부문과 TV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사회를 맡아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영화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말이다.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감독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이 수상 소감을 말하며 언급해 더 널리 알려졌다.
소비자와 브랜드가 가치를 공유하는 ‘브랜딩’ 세계에서도 스코세이지 감독의 말처럼 개인의 가치관이 녹아든 ‘스몰브랜드’(
2022년도 역시 다사다난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고, 국민MC 송해도 세상을 떠났다. 10월 29일에는 비극적인 이태원 참사도 있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는 연말을 맞아 중장년 관련 2022년 10대 뉴스를 꼽아봤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10일 공식 취임했다. 1960년생인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
니스에 머물면서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중에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모나코와 칸이 있다. 버스나 지하철로 한 시간 이내면 모두 가능한 거리여서 누구나 당연히 여행 코스에 넣지 않을 수 없다. 꼭 니스가 아니어도 근교의 생폴드방스나 에즈빌리지에서도 연결되는 교통편이 있으니까 알뜰한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니스 일주일 살기가 끝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