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사회가 주주총회 이후 열린 4월 회의에서 이사회 규정 일부를 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규정 개정으로 인사 및 조직개편 관련 사항이 정비됐다. 먼저, 대표이사가 부문장급 경영임원 임면과 조직개편을 추진할 때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한 기존 규정을 삭제했다. 조직개편 관련 사항은 이사회 ‘사전보고’에서 ‘보고’로 전환한다.
아울러 KT
글로벌 오페라·뮤지컬 연출가로 활약 중인 안주은(씨제스파운데이션 이사장) 씨가 몽골 문화대사로 활약하게 됐다.
23일 문화계에 따르면 주한몽골대사관은 최근 몽골 문화대사 임명식을 열고 안주은 씨를 신임 문화대사(The Cultural Envoy of Mongolia)로 공식 임명했다. 몽골 외교부가 지정하는 문화대사직에 외국인이 임명된 첫 사례다.
몽
금융당국이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투자상품의 허위·과장 광고를 겨냥해 제도 손질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는 23일 금융투자회사 광고 제도 전반을 점검·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첫 회의(Kick-of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에는 증권사 6곳, 자산운용사 5곳을 비롯해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등도 참여했다.
최근 자
현대자동차가 기존 온·오프라인에서 이뤄지던 축구 마케팅을 게임 환경으로 확장하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모바일 축구 감독 게임 '탑 일레븐(Top Eleven)'에서 다음 달 2일까지 현대차 전용 이벤트 '현대 넥스트 컵 투어(Hyundai NEXT Cup Tour)'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탑 일레븐 내 이벤트를 통해 '현대
이달 9일 고용노동부는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을 발표하였다. 이번 지침에는 ‘임금 산정 및 지급 기본 원칙’을 제시하였다. 이에 따르면 임금대장 및 임금명세서상 근로자 개인별로 근로일수, 근로시간수, 기본급과 각종 수당 등을 구분하여 기재토록 했다.
또한 기본급과 제수당을 구분하지 않는 정액급제 포괄임금 유형과 연장·
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대형 증권사 6곳에 회사채 발행 주관 업무와 관련한 경영유의 조치를 내렸다. 자사 주관 채권 운용 과정에서 부서 간 이해상충 소지가 있는 관행이 확인됐다는 이유에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7일 이들 증권사에 발행주관 부서와 운용 부서 사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외형과 수익성 모두 두자릿수 성장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 확대를 한발 먼저 내다본 기민한 대응이 호실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최근 노사 갈등이 불거지면서 자칫 제동이 걸릴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매출 1조2571억원, 영업이익 5
“ATM 시나리오 위험 커져…전형적 전염 현상”시장 불투명성도 문제“위험 파악·위기 예측 어려워”
사모대출 시장을 둘러싼 위기 논쟁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일각에서는 유동성 경색과 부실 확산으로 제2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른다. 반면 은행권과의 연결 고리가 제한적이고 구조적 레버리지도 낮아 시스템 위기로 번질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를 대변하는 PEF협의회가 대형 운용사 공백 속에서도 정식 협회 전환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업계 대표성을 키우기 위해 외연 확대에 나선 시점에 한앤컴퍼니 등 대형 하우스가 이탈하고, MBK파트너스도 대외 활동에 제약을 받으면서 협의회의 상징성과 동력이 시험받는 국면에 오르게 됐다는 평가다.
22일 투자은행(IB) 업
최근 테슬라를 둘러싼 시장의 의구심은 ‘구조적 문제가 아니라 해석의 문제’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투자자들이 크게 반응한 ESS(에너지저장장치) 부문의 1분기 실적 부진이 생산이나 수요 둔화가 아닌, 매출 인식 구조에서 비롯된 ‘설치 시차’라는 지적이다.
강정수 블루닷 AI 연구센터장은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대상 77개사 점검CCO 권한 확대·내부통제 개선⋯지주 관리 기능 강화
사회와 성과보상 체계 등 금융회사 경영 전반에서 소비자보호 중심 운영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2일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대상 77개사를 점검한 결과 금융회사 대부분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에 따라 관련 체계를 구축한 것
2022년 합병 등 통합 후 4년 만에 물적분할…비핵심 자산 정리 관측도CJ ENM “자율성·책임 갖고 전문 사업 할 수 있게 분할”
CJ ENM 스튜디오스(씨제이이엔엠스튜디오스)가 2022년 흡수합병했던 웹툰 제작사 ‘만화가족’을 다시 별도 법인으로 떼어내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CJ 그룹 전반의 ‘선택과 집중’ 기조에 맞춰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기 위한
이만규 대표 측 "회계처리기준 위반 존재하지 않아"검찰, 금감원 회계조사국 직원 증인 신청 5월 28일에 증인 신문ㆍ최후진술 예정
회계 허위공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만규 아난티 대표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이날 검찰 측은 이 사건 조사에 참여한 금감원 관계자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송중호 부장판사)는 21
아이돌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장기간 무단결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하며 고의적 복무 이탈 여부와 건강 문제 인정 범위를 둘러싼 법적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 심리로 열린 병역법 위반 혐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사회복무요원 복무 기간
검찰이 코카인 밀수 혐의로 긴급체포된 피의자에게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 관세청 수사팀장을 구속기소했다. 관세청 수사팀장은 공무원 신분으로 특벌사법경찰관(특사경)에 해당한다.
21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이상혁 부장검사)는 전 관세청 서울세관 소속 수사팀장 A씨를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 A씨에
당국, 플랫폼 수수료 제도 개선 검토중…서민 이자부담 완화 명분현 시중은행·저축은행 간 수수료 격차 10배…업권별 이해관계 충돌핀테크 “금리 인하 효과 제한적” vs 저축은행 “업무원가 낮추면 인하 여지”
저축은행권 대출중개 수수료 인하를 둘러싸고 핀테크업계와 저축은행업계 간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수수료 인하가 실제 차주 금리 인하로 이어질지, 또 그
금융감독원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고위 임원들을 한자리에 불러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운용 전반을 들여다봤다. 발행어음과 IMA를 통한 자금조달이 빠르게 늘어난 가운데 리스크 관리와 투자자 보호는 더 촘촘히 챙기고, 혁신·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은 더 늘리라고 주문했다.
금감원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7개 종투사 운용·
하나금융, 금융·ESG·AI 교육 결합한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 확대KB국민은행, 지방 청년 선발 비중 높여 성장 사다리 복원 나서카카오뱅크, 저금리 대출·금융교육으로 취약 청년 재기 기반 마련
은행권이 청년층을 겨냥한 지원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미래 금융인재 육성부터 지역 청년 성장 지원, 금융위기 청년의 재기 지원까지 방식은 제각각이지만 청년을
27년간 임시이사 체제로 파행 운영돼 온 학교법인 정선학원(브니엘학교)이 정이사 체제로 전환을 앞두며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다. 그러나 그 이면을 둘러싼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상화의 조건이었던 부채 상환 방식이 바뀌면서, 교육계 안팎에서는 “사실상 설립자 복귀를 위한 길을 터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부산시교육청은 정선학원의 정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