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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차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3년ㆍ심야운행 화물차 감면 2년 연장
    2024-11-12 06:00
  • 안도걸 의원 "尹정부, 국세감면 법정한도 3년 연속 못 지켜"
    2024-09-03 14:23
  • 사업장 화재 예방·확산 방지시설 설치비용 1억 원까지 지원
    2024-08-13 15:56
  • 수공, 취약층 수도요금 지자체 감면 최대 10% 보전…69만가구 수혜
    2024-07-23 08:00
  • "세수부족은 감세정책 탓" 조국혁신당, 정부 세법개정 대응 나서
    2024-07-04 16:03
  • 올해 국세감면액 77.1조, 역대 최대 전망…조세지출 88건 성과평가
    2024-03-26 11:00
  • KTOA “국내 통신사, 지난해 취약계층 요금 1.26조원 감면했다”
    2024-03-12 16:04
  • 올해 한시 양식어업인 전기요금 지원…최대 44만 원 감면
    2024-02-07 11:00
  • 감사원 "근로복지공단, 상품권 부당 지급 등 70억 원 인건비서 누락"
    2023-12-05 14:00
  • 'K-칩스법' 적용 첫해 세금 감면액 3조 넘을 듯
    2023-11-13 10:30
  • 고향사랑기부제 공제액 0원?…국회 "기재부, 국세감면액 추정 제대로 해라"
    2023-11-09 14:33
  • '대구·경북 신공항' 예타 면제…18개 기업 프로젝트 이행 적극 지원
    2023-11-08 07:30
  • 내년 대기업집단 국세감면액 6.6조, 올해 대비 51% 급증
    2023-09-12 11:27
  • 상반기 금리 가장 많이 깎아준 곳은 하나은행…수용률은 NH농협 1위
    2023-08-31 15:42
  • 내년 세수 367조로 '뚝'...재정적자 ‘GDP 3% 이내 관리' 수포로 [2024년 예산]
    2023-08-29 11:11
  • 올해 '빚 탕감' 20대 4654명…5년새 최고
    2023-08-22 09:22
  • 9억 원 이하 1주택 세율특례 연장…구간별 0.05%p 인하
    2023-08-17 14:32
  • 수자원공사, 댐용수·광역상수도 요금 감면…중기·소상공인 최대 50% 부담 줄어
    2023-08-09 15:24
  • 올해 일몰 조세지출 71건 중 65건 연장…13.6조 '허리 휘는 국가재정'
    2023-07-30 09:54
  • 롯데免, 1분기 영업익 358억 원, 흑자전환 성공
    2023-05-1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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