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컴퍼니가 인수한 SK스페셜티가 배당 재원 확충에 나섰다.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 재원을 키우는 조치로, 한앤컴퍼니의 중간 회수 기반도 함께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스페셜티는 지난해 12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환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자본준비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 운영…벼·사과·배·포도·복숭아·감귤·고추·콩 등 대상방문·전화·팩스·우편·온라인 모두 가능…올해부터 변경의무 미이행 시 감액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바꾸고도 신고하지 않은 농업인은 올해부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된다. 벼와 과수, 밭작물 재배가 본격화하는 시기에 맞춰 정부가 6월 30일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수원3)이 3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확대' 발언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사실관계 정정을 촉구했다.
전날 MBC 합동토론회에서 김 지사는 "지역화폐는 늘었고, 기본소득은 지키고 일부 늘렸다. 복지예산도 9.1%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황 의원은 숫자로 이 주장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영국 정부가 애플 제품의 유럽·중동 판매를 담당하는 애플 자회사에 대러시아 제재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39만파운드(약 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 산하 금융제재이행국(OFSI)은 애플의 자회사 ‘애플 디스트리뷰션 인터내셔널(ADI)’이 2022년 제재 대상인 러시아의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오코’에
올해 첫 추경…초과세수 25.2조·기금 1조로 재원조달고유가 피해지원금 4.8조 편성…국채상환 1조총지출 753.1조·전년比 11.8% 증가…성장률 0.2%p↑추산
정부가 26조2000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했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등 경제 위기 타개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추경안은 증시·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초과세수로
티웨이항공이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 Co., Ltd.)’으로 변경하기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상호 변경을 포함한 일부 정관 변경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은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등 관련 절차가
비교·신청은 쉬워졌지만⋯실제 승인 결과는 차주별 상이개인사업자까지 확대됐지만 적용 대상은 여전히 제한적
대출 갈아타기 시장이 외형적으로는 급성장하고 있으나, 실제 금리 인하 혜택은 철저히 고신용자와 특정 요건을 갖춘 차주에게만 집중되고 있다. 플랫폼을 통한 비교·신청 절차는 ‘원스톱’으로 간편해졌지만, 최종 승인 단계의 문턱은 여전히 요지부동이어서 “누구
웅진씽크빅·TYM·산돌·SAMG엔터, 잇달아 주주가치 제고 선언
중소·중견 상장기업들이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전환사채(CB) 물량 소각,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실적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주환원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정량·정성 50대50 구조…정성평가 결과 따라 사업비 차등 배분2027년 D등급 신설…2년 연속 시 이후 5년간 전액 미지원사업비 부정수급 적발 시 환수…최대 5배 제재부가금 부과
교육부가 올해 대학·전문대 혁신지원사업에 총 1조3808억원을 투입한다. 혁신 성과가 미흡한 대학은 5년간 재정지원을 전면 중단하는 퇴출성 제재를 도입하고 부정수급 때는 최대
예산안 지출구조조정 기준·추진방안지출성격 무관…저성과·비효율 정리필수복지 모수서 제외…기초연금 개편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필수소요를 제외한 재량지출 15%·의무지출 10%를 감축하는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에 착수한다.
모든 재정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해 저성과·비효율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절감 재원은 각 부처 핵심과제에 집중 투자
휴온스그룹은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가 최근 공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맞춰 올해 분기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2월 이사회를 통해 2025 결산배당으로 각각 주당 2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4월 3일이다.
이번 결산 배당 결정으로 2025사업연도 배당으로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는 26일 서울시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각각 2026년도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동홀딩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최규환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일동제약 제10기 정기 주주 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등 부의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재무제표의 승
동아ST는 26일 오전 9시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의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카카오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본사에서 열린 제3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신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곧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됨에 따라, 정 대표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카카오를 다시 한번 이끌게 됐다.
2024년 3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정 대표는 그룹 구조를 재편하고 거버넌스를 정비하는 등 기업
사외이사안 의결…지배구조 연속성 유지디지털 전환·비은행 강화…성장전략 구체화
신한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진옥동 회장 체제를 재확인하고 본격적인 ‘2기 경영’에 돌입했다. 역대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과 생산적 금융을 핵심 축으로 내세웠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정기주총서 재무제표·정관 변경·이사 선임 등 8개 안건 통과양종희 회장 "생산적금융·디지털자산 선제 대응으로 기업가치 제고"
KB금융이 자본준비금 7조5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비과세 배당 재원을 마련했다. 주주가 배당금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면서 주주환원 확대 기대도 커지고 있다.
KB금융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8기
용인 사과 과원서 사전방제 상황 확인…“미준수 농가 손실보상 감액 기준도 적극 안내”원삼농협 주유소 찾아 비료·면세유 수급 점검…농협에 유류비 부담 완화 역할 당부
과수화상병 차단과 농기자재 수급 안정이 봄철 영농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자 정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줄고 있지만 봄철 궤양 제거와 예방수칙 이행 여부가 재확산을
기초연금의 ‘탈빈곤’ 효과가 10%대 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범위한 수급범위에 노인인구의 소득수준 향상이 맞물리면서 기초연금이 ‘중산층 복지정책’으로 변질했다.
이투데이가 23일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기초연금의 노인빈곤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노인빈곤율은 36.7%로 집계됐다. 2024년 국가데이터처 공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초연금 등 노후소득 정책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득 지원이 고령층의 건강과 생존에 실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검증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노동연구원이 ‘소득수준과 생애주기별 건강’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김태훈 경희대학교 교수가 집필한 제4장 ‘기초노령연금이 노인 건강에
공무원연금 수급 시점과 퇴직 시점 간 격차로 발생하는 ‘소득공백’ 문제를 분석하고, 정년연장과 임금체계 개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된다.
31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에 따르면 ‘공무원연금 소득 공백 및 정년 연장 관련 정책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연구는 퇴직 이후 최대 수년간 소득이 끊기는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부부가 같이 받으면 연금이 줄어든다. 얼핏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실제 기초연금 제도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진다. 부부 입장에서 보면 어떤 연금은 함께 받으면 줄어들고, 어떤 연금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최근 기초연금의 부부 감액 제도 변화로 이를 둘러싼 불만과 궁금증도 다시 늘고 있다. 하지만 이 문제는 한정된 재원 안에서 어떻게 나누어서
네이버가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사는 이를 계기로 국내 최대 금융 및 가상자산 플랫폼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최근 포괄적 주식교환을 논의하고 있다. 주식교환이 성사되면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가 되는 구조다.
18일 미래에셋증권은 NAVER에 대해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34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3만5000원이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NAVER와 업비트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현실화될 경우 해당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30년에는 연간 3000억 원 규모의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