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컷썰] 애플 아이폰 잠금해제 거부... 한국은?
1FBI "테러범 아이폰 잠금해제 하라"애플 "사생활 보호가 우선... 나쁜 선례 안 만든다" 명령 거부
2국가안보 vs 사생활 보호우리나라는?
3카카오톡 "범죄자에 대한 카톡내용 공개 협조" 2015년 10월, 감청영장 불응을 1년 만에 철회하며
4"국내 안
애플이 사생활 보호와 국가 안보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있다. 급증하는 테러 위협 속에 사법당국의 협조 요청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 바람직한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테러범들의 아이폰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협조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거부했다고 월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잇따라 개성공단을 통해 유입된 자금이 북한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사용됐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함에 따라, 정부가 어떤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홍 장관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에서 “개성공단 임금 등 현금이 대량살상무기에 사용된다는 우려는 여러 측에서 있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을 다 말씀드리기 어렵
‘7번방의 선물’ ‘수상한 그녀’ ‘조선 명탐정: 각시 투구꽃의 비밀’‘댄싱퀸’…이들 영화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최근 2~3년 동안 설 연휴에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다. 설 연휴에는 한바탕 웃을 수 있는 코미디나 가족의 사랑을 되새김질해주는 휴먼드라마가 강세라는 것을 입증해준다.
올 설 연휴에도 웃음 짓게 할 코미디 영화와 가슴 먹먹하게 하는 휴먼
카카오가 작년 10월 수사기관의 통신제한조치(감청 영장)에 대한 협조를 재개한 이후 약 3개월간 총 8건의 계정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가 29일 공개한 ‘2015년 하반기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수사기관이 카카오에 요청한 통신제한조치는 총 9건이며 이 중 8건이 처리된 것으로 조사됐다. 통신제한조치는 같은 기간 당사자 동의
"검찰이 불법으로 감청하고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했다."(홍준표 지사)
"검찰 수사 도중 윤승모 피고인이 이야기를 해서 알게 된 것뿐이다. 사후에 증거를 조작해서 만들어냈다는 식으로 사실관계를 호도하지 말아달라."(검찰)
‘성완종 리스트’로 불리는 금품 로비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홍준표(62) 경남도지사가 법정에 출석해 불법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세계 인터넷 공간을 지배하는 새로운 규칙 제정을 촉구했다.
시 주석은 16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우전에서 열린 제2회 세계인터넷대회 개막 연설에서 “사이버공격을 반대하고 인터넷 안전은 국제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시 주석은 “인터넷 안전은 한 국가가 감당하는 문제가 아닌 국제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며 “
음란물이 온라인상에 유포되는 것을 방치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현 조인스닷컴 공동대표)가 "처벌규정이 위헌"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6단독 신원일 판사는 15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표에 대한 첫 공판 기일을 진행했다.
검찰이 이 전 대표에게 적용
2010년 3월. 국내 스마트폰의 99%의 기종에 설치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카카오톡이 세상에 출시된 시기다.
카카오톡을 서비스하고 있는 카카오의 전신은 아이위랩이다. 김범수 현 카카오 의장이 NHN의 대표를 사임하고 나와 이제범 전 카카오 공동대표와 창업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들은 스마트폰 보급이 본격화되는 시점인 2010년 3월 모바일 메
김대중(DJ) 정부의 마지막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신건 전 의원이 24일 오후 6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폐암 투병을 해 온 고인은 최근 2~3개월 동안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암세포가 전이되며 병세가 악화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 전주 출신인 고인은 특수 수사에 정평이 난 검사 출신으로, 국민의 정부에서 국정원장을 지낸
프랑스 파리 테러 총책 용의자인 압델하미드 아바우드(27)가 18일(현지시간) 이뤄진 파리 생드니 검거 작전에서 사살됐다고 19일 프랑스 검찰이 공식확인했다.
검찰을 이날 성명에서 “아바우드가 전날 진행된 경찰의 파리 북부 생드니 아파트 급습 당시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군 특수부대가 아파트를 급습해 여성을 포함해 2명이 숨졌는데 사망자 가운데
프랑스 경찰이 파리 외곽 도시에서 펼친 테러 용의자 검거작전이 18일(현지시간) 끝났다. 총격전 끝에 2명이 숨지고 8명이 붙잡혔다. 그러나 사망자 가운데 파리 연쇄 테러 총책임자인 압델하미드 아바우드(27)가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AFP통신 등에 따르면 100명이 넘는 경찰과 군 특수부대는 이날 오전 4시30분께 파리 테러 용의자 여러
러 추락 여객기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 사고 원인으로 테러 가능성이 높아졌다. 추락한 여객기 기내에 시한폭탄에 쓰이는 타이머가 설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사고기 기내에 시한폭탄에 쓰이는 타이머가 설치됐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사고 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조
마이크로소프트(MS)가 11일(현지시간) 독일에 새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미국 정보기관의 감청 논란과 관련, 유럽 고객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MS는 이같이 밝히고, 아울러 유럽연합(EU) 고객들의 클라우드 데이터 정보 보호를 위한 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S가 인터넷 기반 소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사진)가 4년 만에 카카오를 떠난다.
10일 카카오에 따르면 안식 휴가 중이던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판교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오는 14일에 정식 퇴사할 예정이다.
이 대표의 퇴사 결정은 최근 잇달아 발생한 사건 사고에 대한 피로감과 조직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011년
삼성·LG 등 한국은 수십 년째 상위권 기업에 변함이 없다. 1980년대 애플·마이크로소프트(MS)로 시작해 2000년대 구글·페이스북·아마존 등 10년이 멀다 하고 선두기업이 바뀌는 미국과 대조된다. 이런 가운데 IT 혁신을 주도하는 카카오와 네이버의 등장은 고무적이다.
그렇다고 촉망받는 차기 한국의 간판 기업이라고 봐줘서는 안 된다. 법을 지키는지 잘
카카오의 전·현직 경영진이 잇달아 구설에 오르며 수난을 겪고 있다. 카카오가 시동을 걸고 있는 각종 신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 4일 음란물 유포를 막기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음란물 온라인서비스 제공)로 이석우(50) 다음카카오 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36)가 취임 후 마련된 첫 데뷔식에서 카카오를 이끌게 된 것을 ‘숙명’ 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가 그리는 카카오 청사진의 핵심은 이용자가 모바일을 통해 어디서든 원하는 물건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온디맨드(On-Demand)’ 였다.
임 대표는 지난 27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의 합병 1년, 대표 이사로 취
임지훈(36) 카카오 신임대표는 27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있는 본사 스페이스닷원 멀티홀에서 취임 후 한달 만에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개최 “실적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사업 경쟁력이 강화되면 수익성은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임 대표와의 일문일답.
△사업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는데 개선 방법은.
-인터넷 모바일 비즈니스는
고급택시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택시 블랙’ 사업에 카카오가 거침없이 가속페달을 밟아 이목이 쏠린다. 심지어 정부 인가 절차를 압박하는 듯한 모양새까지 연출됐다.
카카오는 지난 2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카카오택시 블랙을 소개하는 프레스톡 행사를 개최했다. 카카오는 원래 프레스톡 일정에 맞춰 서울시 인가를 완료하고 시범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