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이 내사랑, 성혁
'갓지상' 성혁이 KBS1 ‘당신만이 내사랑’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성혁은 지난 10일 본인의 트위터에 “얼큰하게 취했네 으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성혁과 한채아, 지주연, 최대철, 김민교, 문희경, 정한용, 진형욱 감독, 고봉황 작가 등 ‘당신만이 내사랑’ 출연진 및 제작진들이
성혁
배우 성혁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누린 성혁은 올 초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 촬영 당시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당시 문지상은 이름과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배우였지만 차갑고 냉정한 엘리트 장이현 역을 연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날
성혁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갓지상’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널리 알려진 배우 성혁이 퀴즈쇼에서 우승한 후 상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해 화제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성혁은 지난 19일 진행된 KBS 2TV ‘1대 100’ 녹화에서 최후의 1인에 등극했다. 우승 상금은 5000만원이다.
성혁은 우승이 확정된 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상금
'갓지상' 성혁의 자취방이 '예체능'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정형돈이 무방비 상태로 잠자고 있던 성혁의 자취방을 급습하게 된 것.
오늘 방송되는 KBS 2TV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테니스팀이 세 번째 상대로 '춘천' 테니스 동호회를 맞아 무서운 역습을 시작한 가운데, 수컷 냄새 물씬 풍기는 성
최근 막을 내린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 역으로 열연한 배우 성혁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성혁이 출연해 테니스 실력을 공개했다.
마스크를 쓰고 등장한 성혁은 테니스 선수 출신이라고 소개한 후 출연진에게 인사했다. 그러나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성혁을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배’의 문지상 역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 성혁(30)이 데뷔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성혁은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테니스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성혁은 첫 예능 출연 소감에 대해 “워낙 운동을 좋아해 녹화에 즐겁게 임했다”며 “‘왔다 장보리’ 속 문지상이 아닌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