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은 27일 서울 이마빌딩 러닝센터에서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건설재료의 품질 확보를 위한 건설 트렌드’로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연에는 국내 건설재료 분야 전문가인 한양대학교 ERICA 스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약 40일간 여객터미널과 접근도로 등 공항 전반 시설을 대상으로 봄맞이 환경정비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강설과 결빙으로 인해 발생한 시설 손상과 오염을 점검·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작업이다.
정비 대상은 제1·2여객터미널과 부대건물, 공항 접근도로, 실내외 조경시설 등 공항
오늘(3일)은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이다. 설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예로부터 설날 못지않게 성대하게 지내던 명절이다.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다양한 음식과 풍습이 이어져 왔다.
정월대보름의 대표 풍습은 ‘부럼깨기’다. 아침에 호두·밤·잣·은행·땅콩 등 견과류를 깨물어 먹으며 한 해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고 치아가 튼튼해지길 기원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안개·강설·결빙 등 기상 악화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구간에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은 기상과 노면 상태에 따라 제한속도를 조정하고 가변형 속도제한표지 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해 감속 운전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1월부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에 육박하면서 상반기 수익성 관리가 손해보험사들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2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주요 5개 손보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2026년 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단순 평균은 88.5%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81.8% 대비 6.7%포인트 상승했다.
보험사별로 보면
행정안전부가 대전과 세종, 충청, 경상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령되면서 24일 오전 11시 1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설 위기경보 수준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2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고 특히 경상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되는 데 따른 선제 대응이다.
정부가 최근 5년간 발생한 도로 결빙사고 지점을 전수조사해 재발 우려가 높은 121곳을 ‘결빙취약지점’으로 지정하고, 열선 설치와 속도 관리 등 예방 중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도로 안전 대책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설 연휴 기간 공항 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여객 혼잡을 완화하고 안전·편의를 강화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설 연휴(2월 13~18일) 기간 환승객을 제외한 총 출입국 여객이 약 122만 명, 하루평균 20만4000명으로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출발 여객과 전체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 여객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황상하 사장 등 현장 점검단이 건설 현장과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 및 임대주택 시설물의 안전 관리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LRT)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
현대로템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200억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경전철은 총 32편성(편성당 3량)으로 최고 운영 속도는 시속 80km다. 시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관통해 주변부를
서울 전역에 많은 눈이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강설 대응을 상향하고 제설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1일 오후 5시부터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와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서울 전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발효했으며 2일 새벽까지 3~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시 강설 대
밤사이 대설이 예상되면서 월요일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을 중심으로 출근 시간 전 눈이 쌓일 가능성이 커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서울시는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북쪽 대기 상층의 영하 35도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 영향으로 랴오둥반도 인근에 구름대가 발달하고 있다. 기압골
“춥다”는 출근길 한숨이 도무지 끝나지 않는 요즘입니다. ‘극한 한파’라는 문구가 위기감이 아닌 익숙함으로 다가올 정도죠. 2주간 이어진 이 한파, 도대체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올겨울 북반구의 겨울이 유난히 거칠어졌습니다. 한국에선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2주일 가까이 이어졌고 일본 홋카이도에는 하루에 50㎝가 넘는 눈이 쏟아져 공항과 철도가
정부가 대설에 대응한 도로와 공항 활주로의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추가 비축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겨울철 제설제의 안정적 수급과 효율적 활용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국내·외 제설제 공급망 동향과 수급 전망을 공유하고, 관계기관별 제설제 비축 현황과 향후 대설 대비 추가 확보계획을 점검
행정안전부는 9~12일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밤부터 경기동부와 강원도에 눈이 시작돼 10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1일에는 전라권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 11일 전
강설과 강풍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에서 급변풍(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되며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일 기상청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에는 오후 9시까지 활주로 전 구간에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다.
윈드시어는 Wind(바람)와 Shear(자르다·전단)의 합성어로 짧은 시간 안에 바람의 방향이나 속도가 급격히 변하는 현상을
경기북부 내륙에 기습적으로 내린 폭설로 파주와 연천 일대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르며 도로 통제가 발생했다. 군용차량 전복과 다중 추돌사고까지 이어지면서 겨울철 도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13분께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감악교차로 인근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해 군용차량이 전복됐고, 이 사고로 2명이 다쳤다
결빙 가능성을 확인하자 판단은 즉각 이뤄졌다. 수원시는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차단’을 선택했다.
수원특례시는 블랙아이스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13일 저녁 주요 도로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했다. 블랙아이스는 노면에 얇게 얼어붙은 얼음층으로, 운전자가 인지하기 어려워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수원시는 제설장비 111대
이번 주말(13~14일)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될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12일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 울산 등에 비 또는 눈이 이어지며 강원 동해안·산지 1㎝ 안팎(일부 3~8㎝), 경북 북동 산지 1~5㎝, 울릉도·독도 1㎝ 안팎의 적설이 예상된다. 눈은 수분을 많이 머금은 습설
최근 경기 전역을 덮친 폭설로 도로가 불과 2시간 만에 마비되면서 시민 수천 명이 귀가조차 하지 못하는 대규모 교통대란이 발생했다. 임신 8개월 여성이 결빙 도로에서 약 4시간 고립돼 구조를 기다렸고, 8분 거리 이동에 8시간이 걸렸다는 항의가 지자체 게시판을 뒤덮었다. 경기북부와 남부에서 접수된 112 대설 관련 신고는 3300여 건에 이르렀다.
경기북
오늘부터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서울 최초의 도시공원, 탑골공원’ 전시가 열린다. 해당 전시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탑골공원의 옛 모습을 통해 도시공원으로서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다.
탑골공원은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외쳤던 3·1운동의 발상지다. 더불어 국보 제2호 원각사지십층석탑이라는 민족 문화재가
겨울은 눈의 계절이다. 온 천하를 하얗게 덮는 눈, 이 눈을 노래한 글에 어떠한 작품이 있을까?
유구한 중국의 문장들 중 눈을 노래한 최고의 문장은 단연 남북조시대 사혜련(謝惠連)이 지은 이다. ‘(흰 눈이 천지를 덮으니) 뜰에는 옥 섬돌이 늘어서고, 숲에는 옥 나무가 솟아나, 백학(白鶴)이 그 깨끗함을 빼앗기고, 백한(白鷳: 흰 꿩)이 그 색을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