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유승옥, 강예빈
UFC 경기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옥타곤걸 유승옥과 강예빈의 몸매가 화제에 올랐다.
UFC 옥타곤걸 유승옥과 강예빈은 볼륨 넘치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유승옥은 지난해 10월 '머슬매니아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할 만큼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강예빈 역시 2012년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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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에빈이 옥타곤걸 활동 당시를 언급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옥타곤걸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예빈 UFC KOREAN GIRL 마카오 옥타곤걸 잊을수없는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자신이 옥타곤걸로
한국인 최초 옥타곤걸인 강예빈이 김동현, 남희철 선수의 UFC 도전을 앞두고 응원에 나섰다.
1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밤 9시! 수퍼액션에서 가 생중계되는 거 아시죵~?우리 자랑스런 김동현, 남의철 선수가 동시 출전하니까, 저와 함께 꼭 응원해주세요~~~!오늘 밤 9시 요~^^♥"라고 멘션을 남겼다.
강예빈이 자신의 SNS를 통해
옥타곤걸 강예빈이 크리스마스 섹시 바니걸로 변신했다.
강예빈은 26일 미투데이에 "크리스마스에...외롭지만 즐겁고 울컥했던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바니걸로 분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깊게 파인 검정 드레스에 빛나는 바니걸 머리띠를 한 채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12월호 맥심코리아의 커버걸로 선정돼 섹시한 산타 분장
강예빈
강예빈의 'UFC 출정식' 노출 패션이 화제다.
27일 서울시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UFC 싱가포르 출정식'에 사회자로 나선 강예빈은 "드라마에 출연하다 오랜만에 이 자리에 서니 떨리고 기분도 좋다"고 말했다.
강예빈은 이날 기회가 되면 다시 UFC 링에 오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취재진이 "바쁘게 지내는 것 같은데 옥
방송인 강예빈이 섹시한 라운드걸로 변신했다.
강예빈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UFC 액션걸로 활동합니다. UFC 진행을 맡았어요. 워낙 좋아했던 프로그램이라 기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예빈이 라운드 판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강예빈은 이 사진에서 쇄골과 배꼽이 드러난 상의를 착용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이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