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재부 직원들이 선정한 '닮고 싶은 상사'(닮상)에 선정됐다.
기재부 노동조합은 20일 이러한 내용의 '2024년 기재부 닮고 싶은 상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2004년부터 실시된 해당 조사는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공무직·파견직을 포함한 무보직 서기관 이하 전 직원이 국장급 이상과 과장
대우건설은 대구에서 대구지방보훈청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사업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열린 헌정식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강윤진 대구지방보훈청 청장,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가수 션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의 수혜자는 독립운동가 고 배용석 애국지사(대통령 표창)의 손자분으로, 대우건설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등 한화그룹의 방산 4개사는 지난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 국가유공자와 군 장병 등과 함께하는 ‘호국보훈의 달, 한화이글스 홈경기 초청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헌하신 국가유공자 및 보
기획재정부는 세계은행(WB)과 공동으로 4일부터 이틀 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세정책 국제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의 조세개혁 이슈와 방향을 논의하고 각국의 조세개혁 사례도 논의된다.
문 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조세환경에서 국가 간 협력은 각국의 과세권 확보에 윈윈 관계를 조성할 수 있다”며 향후 조세개혁에 대한 국가 간 협력과 공유
최경환 부총리 겸 지획재정부 장관과 노형욱 재정업무관리관, 김철주 기획조정실장, 송인창 국제금융정책국장 등이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닮고 싶어하는 상사’로 뽑혔다.
기재부노조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복수직 서기관 64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최 부총리를 포함한 15명을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했다. 국장급 이상에서는 최경환 부총리, 노형욱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법무법인 화우, TPA Global과 공동으로 여의도 콘라드호텔 파크볼룸에서 ‘글로벌 이전가격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다국적기업 세무 담당자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전가격은 다국적 기업 모회사와 해외 자회사간 원재료, 제품·용역 등을 거래할때 적용되는 가격을 의미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세계 각
미국에 있는 한국인 계좌
기획재정부가 미국에 있는 한국인 계좌 정보 파악에 나섰다. 미국 해외금융계좌신고법(FATCA)을 수용하면서 현지 계좌파악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현지에 있는 한국인 계조의 대거 이동도 점쳐진다.
13일 관련업계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이 오는 7월 FATCA의 한국 내 시
내년 9월부터 국세청이 미국에 있는 한국인 계좌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일정규모 이상의 금융계좌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 해외금융계좌신고법(FATCA)을 수용하면서 미국 내 한국인의 금융계좌 정보도 넘겨받기로 하면서다.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오는 7월 FATCA의 한국 내 시행을 앞두고 정보 자동 교환 조세조약 체결을 위한 막바지
◆법무부 ◇법무부 △기획검사실 검사 용성진 권성희 △법무심의관실 검사 이응철 △법무과 검사 최청호 △국제법무과 검사 노선균 최태은 △국가송무과 검사 최태원 △상사법무과 검사 강상묵 △검찰과 검사 임세진 △형사기획과 검사 이동균 △공안기획과 검사 김창수 △국제형사과 검사 이지형 △범죄예방기획과 검사 박진성 △인권구조과 검사 김보성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