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오디션 3조의 1등은 없었다.
15일 오후 4시 50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에서는 릴리(JYP), 강푸름(YG), 삼남매(삼남매)가 라이벌 대결을 벌였다.
이날 세 팀의 대결에서 강푸름은 목상태가 좋지 않아 불합격됐다. 삼남매, 릴리는 심사위원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1위가 아닌 공동 2위로 재평가를
SBS ‘K팝스타4’가 불꽃 튀는 순위 경쟁 ‘랭킹 오디션’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미션을 예고한다.
매주 핵폭풍급 이슈몰이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팝스타4’는 28일 방송될 6회를 끝으로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을 마무리한다. 본선 1라운드에 이어 폭발적 화제를 낳으며 걸출한 실력자들을 대거 배출시킨 본선 2라운드가 드디어 본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이진아의 ‘마음대로’ 무대 영상 다시보기가 200만을 돌파했다. ‘시간아 천천히’에 이은 두 곡 연속 200만뷰 기록이다.
이진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K팝스타4’ 본선 2라운드 무대에 올라 두 번째 자작곡 ‘마음대로’를 불러 ‘키보드 조’ 1위로 올라섰다.
방송 첫 회부터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 강푸름
'K팝스타' 강푸름의 노래에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 3사의 극찬이 쏟아졌다.
21일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JYP, YG, 그리고 안테나 뮤직의 밀착 오디션을 거친 여러 참가자들이 한 조가 되어 펼치는 본격적인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음색보컬조 오디션에 참가한 여중생 강푸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