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세계 최대 방산기업인 미국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미군 전력 강화 및 후속 군수지원 사업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22일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록히드마틴과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제3국 내 미군 자산의 정비지원과 적기전력화를 위한 파트너십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미국 국방부가 추
SNT그룹의 주력 방산 계열사인 SNT다이내믹스와 SNT모티브가 20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참가해 차세대 국산 무기체계를 대거 선보였다.
730㎡ 규모의 전시관을 꾸린 두 회사는 △1,700마력급 중(重)전차용 국산 파워팩 △1,000마력급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전동 구동
대한항공이 L3Harris과 컨소시엄을 꾸려 추진한 항공통제기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20일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말 개최된 제171회 방위사업추진회의를 통해 ‘항공통제기 2차 사업’의 사업수행업체로 대한항공-L3Harris 컨소시엄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L3Harris는 대한항공 및 이스라엘의 IAI ELTA와 협력해 우리 공군이 원하는 항공통제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방위사업청과 KUH-1, T-50, KT-1 계열 항공기에 대한 PBL(성과 기반 군수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PBL은 전력화된 무기체계 후속 군수지원을 제작업체가 전담하고, 항공기 가동률 등 성과 지표에 따라 성과금 또는 패널티를 차등 적용하는 선진 후속 군수지원 체계다.
이번 PBL 계약은 한국 육군이
방산 전문가 제언희토류 공급망 위기 인식 중요중동 진출하려면…수출금융 마련해야차세대 무기 개발 선제적으로 나서야
방산 전문가들은 K-방산이 단기적 성장세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구조적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당장 원자재 공급망 확보는 물론, 수출금융 지원과 차세대 무기체계 개발 등 3대 과제가 향후 방산업의 명운을
나이스신용평가는 13일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장기신용등급을 모두 ‘AA-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개량신약 중심의 안정적 사업기반과 높은 수익성, 양호한 재무구조가 등급 유지의 핵심 배경으로 꼽혔다.
한미약품은 ‘로수젯’, ‘아모잘탄’, ‘에소메졸’ 등 특허 등재된 개량신약을 중심으로 한 품목 포트폴리오를 통해 제네릭 경쟁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JW중외제약은 리바로젯을 복용한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군에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제로, 스타틴 제제 중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조합한 국내 첫 개량신약이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이상지질혈
4개 분야 3년 이상 경력 대상‘열린 채용’ 진행…선종별·산업별 제한 없애설계 직군 ‘거점 오피스’ 근무 가능
HD현대중공업이 K-방산을 이끌 특수선 분야 인재 확보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26일까지 특수선사업부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2월 공식 출범을 추진 중인 통합 HD현대중공업의 특수선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美 방산 전시회서 차륜형 K9 자주포 출시 발표투트랙·현지화 전략으로 미군 수요 대응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시장에 차륜형 K9 자주포를 출시하며 미 육군의 자주포 현대화 사업을 본격 공략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3~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 육군협회(AUSA)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8륜 트럭 플랫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글로벌 SMR회사와 협력해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물산은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톨홀름에서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GVH)와 유럽·동남아·중동 지역의 SMR 전략적 파트너십 (Strategic Alliance Framewor
한국 품종 ‘진부올벼’ 결실 맺어…10a당 500㎏ 수확 추산몽골 정부, 쌀 자급 전환 계기…내년 재배 면적 확대 추진
한국의 농업기술이 몽골 사막에서 기적 같은 결실을 맺었다. 농촌진흥청 KOPIA 몽골센터가 40여 년간 실패했던 몽골 현지 벼 재배를 마침내 성공시킨 것이다. 한국 극조생종 품종 ‘진부올벼’가 척박한 토양과 짧은 생육 기간을 뚫고 수확에
대한항공은 항공기 구조물 제작부터 우주발사체·인공위성 개발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항공우주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본격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여객·화물 사업에만 머물지 않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한항공의 항공우주사업 매출은 2022년 4910억 원, 2023년 5407억
지난 24일 방문한 제주 서귀포시 시트러스 본사. 건물 정면에 큼지막하게 쓰여진 '혼디酒(주)'라는 글자가 한 눈에 들어온다. 혼디는 시트러스의 가장 첫 '작품'이자 간판 제품이다. 통상 본사나 공장 건물에 사명이 새겨지는 것과 달리 시트러스는 제품명을 내세웠다. 혼디는 제주어로 '함께, 같이'라는 뜻이다. 신례리마을 140여 농가가 출자해 함께 이뤄낸
수출입은행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체결한 '기본훈련기(KT-1B) 수명연장사업'에 4500만 달러(약 634억5000만 원)의 금융지원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항공기 완제품 수출에서부터 후속 개조·정비까지, 방산 수출의 전(全) 생애주기를 아우른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명연장사업은 2003년 KAI가
청년·후계농에 사양기술·환경 관리 1대1 멘토링농가 수익성 높이고 한우 가격 안정 효과 기대
한우 사육기간을 줄여 생산비를 낮추고 농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생산혁신 멘토단’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정부는 축산 현장에 맞춤형 멘토링을 도입해 청년·후계농에게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소비자 가격 안정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한국, 제조업 의존 OECD 2위...반도체 등 탄소집약 산업 집중청정에너지 확보 나선 정부...산업계, 녹색전환 속도전포스코 수소환원제철 73조 투자...SK 공급망 탄소배출 관리
한국 경제에 ‘녹색 전환’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한국은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제조업 선진국으로 성장했다. 철강과 석유화학, 반도체 등 기존 선진국이 이끌던 산업 모델을 그
HJ중공업은 부산 영도조선소를 찾은 미국 해군 해상체계사령부 관계자들이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수행 능력에 대해 호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11월 중 미 해군과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이 가능할 전망이다. MSRA를 획득하면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입찰에 공식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미 해군 해상체계사
DNA 정보를 활용한 유전체 평가 기술이 젖소 개량 속도를 기존보다 4년 앞당기고, 낙농가 생산비를 마리당 581만 원 줄일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농촌진흥청이 젖소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유전능력평가 체계를 구축해 젖소 개량 속도를 4년 이상 앞당기고, 낙농가의 생산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젖소의 능력은 부모·선조의 혈통
아이진은 상업용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핵심 요소인 ‘보툴리눔 톡신’을 유전자 재조합으로 제조에 성공한 기술에 대한 비독점 기술이전(L/O)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진이 올해 5월 바이오 플랫폼 개발 기업 엠브릭스로부터 도입해 미용 용도의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판권을 소유한 ‘유전자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제조 기술’은 독소 단백질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