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ㆍ용산 5주째 하락강동ㆍ성동ㆍ동작 마이너스“상승거래ㆍ관망 혼조세”매물 부족에 전세가격 상승세
서울 아파트 값이 소폭 상승하며 두달가량 이어진 둔화세가 멈췄다. 강남 3구와 한강벨트 하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외곽 지역에선 오름폭이 커지며 혼조세를 나타내는 양상이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한때 국가성장을 이끌었지만 서울의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을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으로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재편하는 ‘서남권 대개조 2.0’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총 7조3000억원을 투입해 서남권을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우고,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의 ‘서남권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SH가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을 지원하고, 조합설립 이후 공동사업시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 실현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SH 참여 모아타운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송파구 잠
정비기간 18.5년→12년 단축…구역지정 2년 내 완료반지하 밀집·노후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 개선 추진
서울시가 구로구 개봉동과 은평구 불광동, 광진구 구의동 등 노후 저층 주거지 6곳을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추가 선정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섰다.
서울시는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구
서울 구로구가 이달 2일 개봉2동에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청소년입장지대 모여 구로'를 정식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입장지대 모여 구로는 구로문화누리 도서관 1층에 조성된 청소년 전용 공간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적 혜택과 지식정보를 접하고 문화·복지서비스를 이용하며 편안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는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
서울 광진구 광장극동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한강변 보행·녹지축과 가구별 맞춤 공공시설을 갖춘 2049가구(공공주택 475가구 포함) 단지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장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8개 구역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투기성 토지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제6차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서울시가 구로·송현·개봉동 일대 휴먼타운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공원·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주요 도심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0일 시는 전날 진행한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구로구 휴먼타운 2.0 시범사업, 송현 문화공원·주차장 조성사업,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총 3건의 심의를 모두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구로동 저층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5개 지역을 확정하고 총 2394가구의 주택공급을 추진한다.
23일 서울시는 제1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833-2번지 일대 모아주택' 외 4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미아동 모아주택과 함께 서초구 양재동 18-12일대 모아주택, 동작구 사당동 192-1일
서울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 도입한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민관동행사업은 시가 대상지를 먼저 공개하고 민간사업자로부터 창의적인 기획을 제안받아 개발하는 민간투자사업 모델이다. 서울시가 공개한 저이용 시유지에 민간의 창의성과 자본을 결합해 시 재정 부담 없이 사회기반시설을 공급하는 혁신적인 사업 방식이다. 기
서울시는 제3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후보지 8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에서 지난 공모 미선정 사유 해소 여부, 주민 갈등·진출입로 확보 가능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용산구 신창동 29-1일대는 주민들의 사업추진 의지가 강한 곳으로 남쪽에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있어
내달 2일 열리는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0일 시작됐다. 문헌일 전 구로구청장이 주식 백지신탁을 거부하고 사퇴하면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국민의힘은 후보를 내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자유통일당, 진보당에서 출사표를 던진 4인의 후보들이 정책 대결을 펼친다.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8일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선거사
매봉산 자락에 접한 노후 저층 주거지가 136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개봉동 49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개발계획은 △조화롭고 지역으로 열린 도시경관 창출 △지역 특성을 담은 특화 주거단지 조성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한 교통체계 개편 △다양한 동산·복합공간계획으로 생활 편의 향상 등
서울시는 '2025년 제1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미아동 75일대와 용산구 이태원동 730일대(한남1구역) 등 후보지 9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이를 포함해 총 97곳이 됐다.
미아동 75일대는 미아삼거리역 인근에 있으며 호수밀도와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침수 발생 예상지역이 포함된 곳이
설 연휴를 앞둔 1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약보합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노원구와 구로구, 양천구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관악구는 다른 지역 하락률의 2배 이상을 기록해 대조를 이뤘다.
24일 KB부동산 통계 분석 결과 20일 기준 ‘1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선 서울 노원구와 구로구, 양천구가 모두 0.08%씩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과 강서구 화곡본동, 강북구 수유동(2곳)·번동 등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제7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공모에 신청한 21곳 중 5곳을 대상지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노후한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돼 재개발이 어렵고 고질적인 주차난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됐다. 반지하 주택 비
서울시 구로구가 새해 첫날에 주관한 2020년 해맞이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개봉동에 있는 매봉산과 잣절공원을 찾았다.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됐는데 기자가 찾아간 오전 6시에 이미 많은 시민이 와있었다.
잣절공원이라는 이름은 잣나무가 많이 심겨 있는 산에 백사(栢寺)라는 절도 있어서 잣절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서울 양천구와 경기도
“공부하기에도 좋지만, 글쎄요. 전 데이트하러 왔어요.”
10일 오후 2시 김현진(25ㆍ서울 영등포구)씨는 여자 친구의 손을 잡고 정독도서관을 찾았다. 책은 읽지 않았다. 두 사람은 꽃샘 추위에 어깨를 웅크린 채 도서관 주변을 거닐었다. 둘은 완연한 봄이 오면 정독도서관을 다시 찾기로 했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봄의 정독도서관을 보기 위해서다. 도서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