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환경 보호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주제로 ‘개인 컵 사용의 날’과 ‘로비 음악회’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협의회가 기획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한빛예술단과 협력하여 임직원, 고객, 지역사회 시민들이 함께했다.
한국씨티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서울시 광화문 에코존 동행단에 참여해 환경 보호에 대한
스타벅스 코리아가 연내 제주도 30개 매장에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 이를 기반으로 2026년 전 매장으로 기기 도입을 확대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제주 제주시 구좌읍 더제주송당파크R점에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코리아는 26일 홍성욱 스타벅스 코리아 점포개발담당과 강애숙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은 스타벅스 파트너
직장인·자취생엔 갓성비템으로 제격쿠쿠·브리타·휴롬 등 신제품 출시 경쟁친환경·가치소비 열풍에 시장 확장성↑
#. 혼자 서울 직장 생활하고 있는 한모 씨(29)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마시는 물 때문에 고민이 많다. 1인가구여서 일반 렌털 정수기는 부담스럽다. 또 배달이나 편의점에서 사 오는 생수는 빈 병을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 역시 고민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15일부터 5일간 베스트 음료 3종을 최초 출시 가격에 제공하는 ‘커피 아워 25(COFFEE HOUR 25)’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타벅스의 국내 진출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 음료는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라멜 마키아또 등 총 3종이다. 1999년 스타벅스 코리아 개점 이후 2
누적 아메리카노 판매량 13억잔, 회원수 1200만명사이렌 오더ㆍ프리퀀시 이벤트 업계 첫 도입텀블러 할인 등 적극적 친환경 정책 등 업계 선도
올해 개점 25주년을 맞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 카페 문화를 완전히 바꿔놨다. 글로벌 최초 '사이렌 오더’(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원격 주문제) 도입, 텀블러 이용시 할인 제도 등 차별화한 서비스와 친환경 운영 정
스타벅스 코리아는 10일 개인 다회용 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별 1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일(1)회용 컵 없는(0) 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10일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개인 다회용 컵으로 제조 음료를 주문 후 에코별을 적립 받으면, 1개의 추가 별을 제공한다.
개인 컵은 쓰면 쓸수록 혜택이 더해진다. 만약 10일 하루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ESG 내재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각종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SH공사는 25일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에 참여해 ESG 경영 관련 임직원 팀워크를 다지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영국에 기반을 둔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이 주관하
스타벅스 코리아는 환경부와 다회용 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텀블러 세척기를 2026년까지 전국 매장에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7월부터 제주, 세종, 서울 일부 매장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약 600개 매장을 목표로 텀블러 세척기를 들여온다. 이후 매년 순차 도입을 통해 3년 내에 전국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텀블러 세척기를 전
환경부가 27일 SCK컴퍼니(스타벅스), 엘지(LG)전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장 안팎에서 다회용컵 사용 실천을 통한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 등을 목표로 관계기관 등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환경부는 이날 서울 종로의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해당 기업·단체와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
청호나이스는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련한 ‘환경사랑 어린이 바둑축제’가 내달 23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1996년부터 그림 그리기, 글짓기 등의 어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바둑 꿈나무를
행사 전 폐기물 감량 계획 의무화2년간 일회용 플라스틱 378톤 감량하반기 민간 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
올해 9월부터 1000명 이상 모이는 서울시 주최 행사‧축제장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행사 전에는 폐기물 감량 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해 친환경 축제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20일 서울시는 ‘플라스틱 프리 서울’을 목표로 올해도
스타벅스는 올해 1~4월까지 개인 다회용컵 이용건수가 953만 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2% 상승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벅스에서 개인 다회용컵을 이용하는 고객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연간 이용건수는 2935만 건에 달했다. 개인 다회용 컵에 대한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7년부터 올해 4월까지 누적 이용건수는 1억5000만 건으로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30일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이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담은 인증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스타벅스 코리아(스타벅스)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스타벅스 리워드’의 누적 회원 수 1200만 명 달성을 기념하는 추가 별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매장 영업 종료 시간까지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파트너 제조 음료를 구매 시 음료 한 잔당 별 3개를
스타벅스 코리아가 개인 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 최초로 NFT를 발행한다. NFT(Non-Fungible Token)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가상의 토큰을 말한다.
스타벅스는 16일부터 개인 컵을 이용하는 고객에 에코 스탬프를 1개씩 적립해준다고 15일 밝혔다. 리워드(멤버십) 고객 중 사이렌 오더로 제조 음료를 주문하는 손님이 대상이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11일부터 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인 이대R점에서 친환경 여행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내ㆍ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회용 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개인컵 혹은 매장용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인증 사진을 이대R점에서 찍어 필수 해시태그 3개
스타벅스 코리아가 내년부터 회원 등급별 혜택을 변경한다. 리저브 원두 구매 때 제공했던 음료 쿠폰 등 크게 3개 혜택을 축소하는 내용으로 개편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1일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회원 이메일 등을 통해 '리워드 회원 등급별 혜택 변경'을 안내했다.
스타벅스는 회원가입 후 구매 이력에 따라 '웰컴', '그린', '골드' 3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은 올해 상반기 개인컵 사용량이 35만 건 이상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약 34% 이상 증가한 수치다.
최근 3년간의 폴 바셋 연간 개인컵 사용량을 보면 2020년 약 26만 건이었으나 2021년 약 36만 건으로 10만 건 이상 늘었다. 2022년에는 약 59만 건 이상으로 전년 대비 6
“곧 매장을 나가신다고 해도, 일단은 머그잔에 담아드릴게요.”
매장 내 일회용 종이컵ㆍ플라스틱컵 사용이 다시 금지됐던 작년 4월 1일 이후 스타벅스를 이용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직원의 말이다.
정부는 2018년부터 카페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했는데, 2019년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잠시 규제를 완화했다. 그러다 엔데믹에 접어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두고 식품·외식업계가 수험생을 겨냥한 각종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 막바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수험생은 물론 수험생에 선물을 준비하는 수요에 맞춤형 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해 매출을 늘리겠다는 계산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닥터유몰’에서 닥터유 인기 제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수능 만능 맛팩’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