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이용객 53만 명에 그치는 국가보조항로의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계절별 섬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여객선 이용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섬 방문을 늘리고 지역 체류 소비로 이어지게 한다는 전략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국가보조항로와 연계한 섬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문화체
완주 오성한옥마을서 농촌관광 준비 상황 점검·주민 격려전국 대표 농촌여행지 20곳 선정…할인·홍보 캠페인으로 활성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8일 "추석 연휴 기간 농촌관광 상품 할인, 홍보 캠페인,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전북 완주군 오성한옥마을을 찾아 "농촌관광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들이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린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들은 정읍과 부산, 경기도 광주ㆍ수원, 여수, 평창 등을 방문해 '한국의 보물을 열다'를 주제로 탐방한 뒤 홍보 콘텐츠를 직접 생산한다.
광주·수원에서는 남한산성과 화성을 둘러보고, 여수에서는 '난중일기'를 통해 이순신 장군과 조선 해전을 배우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지역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에 차량 3대를 지원하는 ‘미래세대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선덕원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보육시설로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40여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지원된 차량은 아이들의 통학 및 외부 체험학습을 위한 단체이동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2022년 선덕원 아
롯데마트는 24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서천군에서 환경재단과 함께 어린이 해양생태캠프 ‘바다애(愛)가까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프는 지역 사회 어린이들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바다의 환경적 가치, 해양 생태계, 생물 다양성 등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는 전국 초등학교 5~6학년 40
반려견과 함께 요트를 타는 상품인 ‘요트위드펫’(통영) 등 5개 우수 해양관광상품이 선정돼 1억6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8회 우수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총 40개 상품이 접수됐고 5개의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수부는 매년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민간상품을 발굴
G마켓은 내달 30일까지 ‘지역 여행상품 특별할인전’을 열고 80개 내외 국내 패키지 여행상품을 최대 30%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G마켓 단독 프로모션이다. 6월 여행가는 달은 국내 지역 관광 매력을 알리고 내수를 북돋기 위한 캠페인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다.
G마켓은
모처럼 6일간의 긴 추석 연휴다. 집에만 있기에 남은 시간이 너무 많다. 이럴 때는 차례를 지내고 가족과 함께 어촌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국어촌어항공단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6일간의 추석 명절 황금연휴에 방문하기 좋은 어촌체험휴양마을 9개소를 소개한다.
우선 강원도 양양군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은 푸른 동해에서 선상낚시를 할 수 있고 해초비누만
서울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한적한 어촌마을에서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2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서울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2년 어촌체험휴양마을 워케이션(Worka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
국내 서핑 인구가 1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해수욕장의 바다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핑지수가 제공된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달 8일부터 동해 망상해수욕장, 양양 죽도해수욕장, 부산 송정해수욕장,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등 전국 4개 해수욕장의 서핑 지수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서핑지수는 해당 지역에서 서핑을 위한
기아의 사회공헌 활동인 초록여행이 오는 8월 ‘갯벌생태 여행’을 주제로 여행을 떠날 장애인 가정을 지원받는다.
갯벌은 바다에 존재하는 탄소흡입원 중 하나로, 최근 한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갯벌이 연간 26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에서 자동차 11만 대가 1년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은 수치다.
이번 이벤트는 갯벌의
올해 한국의 갯벌(Getbol)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2007년 제주도 등재 후 두 번째 쾌거다. 경제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유럽 와덴해(갯벌) 경우, 2009년 등재 후 최근 연간 수익은 7조5000억 원에 달한다. 쓸모없는 땅으로 인식돼온 갯벌이 ‘쓸모있는 땅’으로 변신했다.
갯벌이 그동안 푸대접을 받아온 이유는 자명하다. 그
대조기가 무엇일까.
대조기는 14일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언급되면서 화두에 올랐다. 대조기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10월 나흘동안 대조기를 맞아 충남 서해안 지역의 만조 때 해수면이 평소보다 1m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당시 해경은 대조기동안 갯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어촌체험관광 30% 할인 혜택도 이달 30일부터 재개한다.
해양수산부는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마을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8월 16일에 중단됐던 어촌체험관광 할인 지원을 10월 3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해수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
1971년 이란 람사르에서 지구환경의 미래를 걱정하는 각국의 관계자들이 모여 물새의 서식지인 습지를 범세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람사르 협약’을 채택했다. 우리나라는 26년이 지난 1997년 101번째 협약 회원국이 되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1999년과 2007년 습지보전법과 해양생태계법을 각각 제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01년 무안갯벌(42㎢)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해양수산부가 추천하는 일출·일몰 명소 국가어항으로 떠나보자.
◇‘일출’하면 동해, 공현진항과 축산항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항의 일출은 어느 곳 못지않게 매력적이다. 바다와 맞닿은 호수인 ‘송지호’를 찾아온 철새들과 해안의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
낙후된 어촌을 개발하는 ‘어촌뉴딜300사업’ 신규 대상지로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항 등 120개소가 선정됐다. 또 내륙어촌 재생 시범사업 대상지 6개소도 선정했다. 이들 어촌에는 약 100억 원을 투자해 선착장 보강, 대합실 확충, 안전 인프라, 주민 쉼터 조성 등이 설치된다.
해양수산부는 12일 2020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신규대상지 120개소를
다도해(多島海)는 많은 섬이 옹기종기 모인 전남과 경남의 서남해안을 아우르는 말이다. 전라남도는 우리나라 섬의 64.5%가 집중돼 있다. 이에 신안군은 ‘천사백여 개의 섬’이란 의미로 ‘천사의 섬’을 관광 브랜드로 내세우고 있다. 세계 최초로 지정된 ‘섬의 날(8월 8일)’ 제1회 기념행사도 신안 섬 지역의 길목인 목포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숫자 ‘8
국토교통부가 25일 전남 고흥 지붕없는 미술관 등 남해안 지역의 전망 명소 7개소를 선정했다.
고흥, 여수, 남해, 통영, 거제로 넘어가는 575km의 해안도로상에 위치하고 있는 남해안 전망 명소는 해안경관도로를 따라 여행하면서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앞서 국토부는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곳은 선정한 바 있다.
이태정 국토부 해안권 발전지
요트를 타보거나 조선소를 견학하는 등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운영하는 청소년 해양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서 진행 중이다.
21일 목포해양수산청에 다르면 요트승선, 조선소 견학, 해양안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다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청소년들에게 해양수산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
한낮인데도 바다 위에 띄워진 고깃배는 정지화면처럼 가만히 멈춰 있다. 바위섬 저편으로 낚싯대를 드리우고 시선을 고정한 채 바다를 향한 낚시꾼의 뒷모습이 한가롭다. 물때에 맞춰 바닷길이 열리면 그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걸어서 당도하는 작은 섬의 기적을 날마다 마주한다. 바다를 앞에 두고 있는 그저 적요하기만 한 카페는 감성을 품었다.
섬이라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9월을 맞아 지역별 가을 축제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곳곳에서 운영한다. 휴양림 인근 9월 행사와 더불어 시니어 전용 우선예약 추첨 가능한 휴양림 목록을 정리해봤다.
경기도 양평군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아세안 10개국 전통가옥을 주제로 조성된 휴양림으로, 이국적인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휴양림 주변에서는 9월 24일부터
‘귀농’은 익숙하지만 ‘귀어’는 생소할 수 있다. 더불어 귀어를 하면 어부가 된다고만 생각하는 도시 사람들이 적지 않다. 편견과 달리 어촌 관광과 해양 레저 사업을 통해 주목받은 마을이 있다. 타고난 자연환경과 지역민의 어업이 잘 녹아든 결과다. 출신 구분 없이 마을을 향한 귀어인과 어촌 주민의 애정이 모여 탄생한 새로운 매력의 어촌, ‘궁평 어촌체험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