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곤욕인 가운데 같은 작품에 출연한 아역 배우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아역 배우 김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서가 주리이고, 주리가 민서였던 그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갯마을 차차차’ 출연 당시 김선호와 함께했던 장면을 게재했다.
이어 김민서는 “직접 본 것만 믿고, 아는 것만 얘기하고…오래오래
신민아와 김선호의 ‘케미스트리’에 힘입어 ‘갯마을 차차차’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6회의 최고 시청률은 11.1%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스 사건 이후 어색해진 혜진(신민아 분)과 두식(김선호 분)의 관계에 성현(이상이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