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에 등급 통보…추가자료 심사M&A 검토 부족·내부거래 관리 미흡
금융감독원은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3등급'으로 하향 조정하고 그 결과를 금융사에 통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그룹 차원의 리스크 관리 미흡과 내부통제 부실을 지적했다.
19일 금감원은 2024년 우리금융지주 경영실태평가 결과, 그룹 전체의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서 미흡
경기농협이 농촌 활성화와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경기농협은 12일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중앙회, 경제지주, 은행, 보험, 검사국 등 경기 관내 범농협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윤리의식 고취 및 사고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이라는 비전을 실천
은행권의 낙후된 지배구조·심각한 내부통제 부실 재차 확인"우리금융 경영실태평가 결과, 이달 내 금융위 송부할수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대규모 부당대출 사건이 발생한 금융사에 관해 "부실한 내부통제나 불건전한 조직 문화에 대해 상을 줄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4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4년 지주·은행 등 주요 검사결과 브리핑'에서 "
농협 경기검사국은 검사역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승민 경기검사국장은 “농·축협에서 내부통제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사고미연방지 하도록 경기검사국 검사역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과, 항상 나
디지털·IT 부문, 서민금융보호국 신설…불법사금융대응팀 확대 등부서장 75명 중 74명 대거 재배치…"조기 성과 창출 기대"부서장 공채 5기·77년생 배출 등 세대교체 가속화
금융감독원이 부서장 75명 중 74명을 재배치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디지털·IT 부문과 서민금융보호국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에 발맞춰 조기에 성과를 내기 위함이다.
10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원장보 4명을 신규 임명하고 디지털·IT 부문을 신설한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종오 중소금융감독국장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로 임명됐다.
이 국장은 1970년생으로 충주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신용감독국, 저축은행감독국, 여신금융검사국, 여신금융감독국 등을 거
지난해 퇴사자 10명 중 3명 경력직경력 퇴사자 비중 5년새 10%p 급증올 들어 1년 미만 경력직 4명 줄퇴사
금융감독원이 퇴사자 급증에 따른 업무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경력직을 대거 채용했지만, 그렇게 입사한 경력직마저 줄 퇴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 저연차 직원들의 퇴사 러시가 거세지자 이를 타개하기 위해 외부 충원을 하는 것인데, 1
농협 경기검사국은 금촌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명절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경기검사국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농축협 하나로마트 식품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통기한 경과 및 임의변조 유무, 원산지 표시 여부, 식품안전관리자 지정 운영 여부, 수입 농산물 취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김정대 국장은
자본금·건전성 비율 등 규정 못 미쳐…금감원 MOU 체결법적 강제 수단 없어…금융당국 제도 개선 나서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해결의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도의 사각지대를 방치한 금융당국에 대한 비난 여론도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조직 개편과 인력 충원 검토에 나선다는 방침이나, 매
국회 정무위 티메프 사태 관련 현안질의…이복현 원장 "관련 방안 검토할 것"
금융당국이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를 계기로 관리 감독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조직 개편과 인력 충원 검토에 나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티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금감원 내 전자금융업 등
시범운영 참여 은행·지주, 임직원 비리 나와도 제재 면제 가능 미참여해 컨설팅 안 받고 책무구조도 미흡하면 곧바로 ‘제재’중대성 등 판단하는 내부통제 관리의무 위반 제재 운영지침 마련8월 말까지 업권별 협회 통해 의견 수렴…지침 최종 확정 예정
금융당국이 올해 10월 말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은행과 지주회사를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을 실시한
손해보험협회는 신임 전무에 오홍주 전 금융감독원 보험감독자문관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오 신임 전무는 1965년생으로, 금성고,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며 1991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했다.
그는 손해보험검사국 국장(2015년), 생명보험검사국 국장(2016년), 보험감리국 국장(2018년),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 국장(2019년) 등을 역임했다.
18개 대형 및 중소형 증권사가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중징계인 ‘기관경고’ 조치와 함께 200억 원이 넘는 과태료·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펀드를 판매할 때 온라인 전산시스템과 투자설명서 상 위험등급이 변동된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초 발표한 ‘투자성 상품 위험등급 산정 가이드라인’의 후속조
금감원, 금융사 7곳 점검…불합리한 관행 발견법규 위반 소지 높은 특이 사례는 검찰 고발제도개선 TF 통해 3분기 내 개선안 도출금융사가 건설사 등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수수료를 부과할 때 불합리한 업무 관행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제도개선 TF를 통해 3분기 내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26일 금감원이 발표한 ‘부동산 PF 수
농협 경기검사국은 23일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에서 경기관내 감사업무 책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근절을 위한 '경기 농·축협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참석 농축협 직원의 편의를 위해 경기북부·남부를 나눠 2회차에 걸쳐 진행하며, 경제사업 사고방지 감사기법, 사고예방교육 및 윤리경영 실천결의대회 등 순으로
금융투자협회 차기 자율규제본부장에 금융감독원 출신 정형규 전 금융교육국장이 내정됐다. 자율규제본부장은 금융투자회사들의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제재부터 회원자격 제명 등 징계까지 할 수 있어 막강한 권한을 쥐는 자리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 전 국장은 지난달 29일 열린 인사혁신처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 회의에서 취업 적격 승인을 받았다. 금융투
금융당국이 다음달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등 위법 행위에 대한 은행 제재 절차에 돌입한다. 은행 소명 절차를 걸쳐 최종 제재 조치를 확정하는 것으로 과징금 규모와 최고경영자(CO) 책임 유무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금융당국 및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검사국은 다음주 중 홍콩 ELS 판매 은행들에게 검사의견서
신협중앙회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전문이사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달 열린 제51차 정기대의원회에서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와 검사·감독이사를 비롯한 7명의 전문이사를 선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선임된 7명의 전문이사, 신협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임 전문이사의 임기는 2024년 3
금융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금융권 리스크 관리 및 충당금 적립’ 지시로 노사 간 단체교섭이 중단됐다며 비판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7일 오전 금감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감원이 리스크 관리를 빙자해 금융회사에 대한 노골적인 노사관계 개입이 정도를 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금감원은 1월 25일 부동산 프로젝트파
지난해 연말까지 사모운용사 26곳 제재상설조직화 이후 검사 현안과 함께 전수조사 진행 중“올해 1분기 중 마무리 계획…진행 상황 70% 넘어”
지난해 검사 조직 개편으로 상설조직화된 금융감독원 전문사모운용사전담검사단(전담검사단)이 2020년 8월 가동 이후 지난해까지 26건의 제재 조치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까지 완료 예정이었던 전수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