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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퇴진’도 결론 못 냈는데...‘반한’ 권성동 귀환 임박
    2024-12-11 13:21
  • 혁신당·민주 “시행령, 상임위서 수정”…국회법 개정안 발의
    2024-11-21 14:43
  • 李 ‘사법리스크’ 현실화...목소리 커지는 與대권주자 한·오·홍
    2024-11-17 16:13
  • ‘이재명 사법리스크’ 반격...野 또다시 폭주
    2024-09-23 15:48
  • 떠나는 이원석 “검찰 악마화 현상 심화…양극단 사이 중심 잡아야”
    2024-09-13 13:55
  • 민주, 檢 압박 입법 추진...'검사 가족 범죄, 재직 중 공소시효 정지'
    2024-09-10 17:38
  • “범행 가담 안 했다” 거짓증언 ↑…상반기 위증사범 2년 전보다 53% 증가
    2024-08-11 12:00
  • 헌재, 김기현 ‘국회 30일 출석정지’ 권한쟁의심판 종료 선언
    2024-06-27 15:25
  • 민주, '검찰개혁 시즌2' 본격 시동...TF 출범
    2024-05-21 13:25
  • “검수완박 헌법에 명시해야”...‘검찰개혁’으로 야권 총결집
    2024-05-08 15:30
  • [김정래 칼럼] ‘최후인간’으로의 전락은 막아야 한다
    2024-04-17 05:00
  • 검사 출신도 “개혁” 외치며 국회 입성…검찰, ‘기소청’ 전락할까
    2024-04-11 15:40
  • [민경국 칼럼] ‘헌법적 위기’에 처한 한국 사회
    2024-03-18 05:00
  • 한동훈표 안전 공약...‘흉악범에 가석방 없는 무기형’ 추진
    2024-02-20 16:03
  • 지난해 위증사범 622명 적발…586명 기소
    2024-02-18 09:00
  • “휠체어 안 돼요” 영화관 못 들어간 강원래…한동훈 “정부와 시행령 개정 추진”
    2024-02-14 10:34
  •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 15일 청문회…‘전관예우 의혹’ 등 공방 예상
    2024-02-13 14:54
  • 與, 방문규 등 전직 장·차관 4명 영입…입당·영입 환영식
    2024-01-08 11:32
  • 與, 정성국 교총 회장·박상수 학폭 전문 변호사 영입
    2024-01-07 15:59
  • 민주당 “정치검사 말고 쓸 사람 없나...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 지명 철회”
    2023-12-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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