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는 2일 미국 바이오텍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엠마우스)와 신약 공동 개발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카이노스메드가 미국에서 임상 3상까지 마치고 FDA로부터 신약 허가를 받은 경험이 있는 엠마우스와 협력해 신약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양사는 그 일환으로 카이노스메드가 개발하고 있는 항암제 ‘IRAK4 저해제’(KM-105
텔콘RF제약이 엠마우스의 게실증 치료제 임상 예비 결과 발표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텔콘RF제약은 엠마우스의 지분 8.70%(작년 3분기 말 기준)와 게실증 치료제 아시아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텔콘RF제약은 전일 대비 160원(3.04%) 오른 5420원에 거래 중이다.
글로브 뉴스와이어(GLOBE
텔콘RF제약은 관계사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엠마우스)의 실적이 겸상적혈구질환(SCD) 치료제 신약 판매 증가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엠마우스는 전날(미국 현지시간) 자회사 이엠아이(EMI Holding, Inc.)의 2분기 순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8.3% 증가한 587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62만 달러를 기
텔콘RF제약은 지난 7월 5일(미국 시간 기준) 최대주주 엠마우스(Emmaus Life Sciences. Inc.)가 미국 FDA에 신청한 게실증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시험용 신약신청(IND Application)이 승인됐다고 10일 밝혔다.
게실증 치료제는 엠마우스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제 엔다리(Endari)의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엔다리와 같
텔콘은 최대주주인 엠마우스와 게실증 치료제의 아시아 판권 관련 개정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본 계약의 잔금 500만 달러(약 53억 원)를 지급해 계약 절차를 매듭지었다.
이번에 개정된 합의서에 따르면 텔콘은 게실증 치료제가 미국 FDA의 판매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지급 가액 및 손해를 엠마우스로부터 배상받기로
이에스에이가 바이오 사업 진출을 위한 조인식을 마쳤다.
이에스에이는 미국 바이오 전문기업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 ETON인베스트먼트(이하 ETON)와 합작투자 및 공동사업 계약을 목적으로 한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서는 이에스에이와 ETON간 합작법인 설립과 엠마우스가 개발한 신약 엔다리(END
코스닥 상장사 이에스에이가 블록버스터급 신약의 핵심원료 공급을 통해 바이오 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이에스에이는 최근 미국 바이오 전문기업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가 개발한 엔다리(Endari)의 핵심원료 엘-글루타민(L-glutamine)의 공급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이에스에이는 최근 홍콩 소재 투자회사와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하
△ SK이노베이션, 사상 첫 중간배당 나선다
△ 후성, 236억 규모 후성과기유한공사 지분취득
△ 에스제이케이, 1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서부T&D, 26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 KD건설,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거래소, 윈팩에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
△ 우원개발,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결정
△ 에스피지, 46억원 규모
텔콘 관계사 엠마우스가 내년 초 세계 최초의 게실증 치료제 신약의 미국 FDA 임상 3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엠마우스의 게실증 치료제는 본격적인 판매를 앞둔 엠마우스의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제 엔다리(Endari)에 이어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개발 중인 신약이다. 현재 중국, 일본, 호주, 미국 내 게실증의 완화, 제거, 예방을 위
바이오·신약 전문기업 케이피엠테크의 미국 관계사가 일본특허를 취득했다.
케이피엠테크는 관계사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지난 13일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게실증 치료에 관련된 특허를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엠마우스의 이번 특허 취득은 호주 및 중국에 이어 특허가 승인된 세 번째 국가로 현재 미국, 유럽, 한국, 브라질 등에서 특허 등록을
케이피엠테크와 한일진공은 최근 상호 투자 및 제약 사업 부문 전략적 공동 사업 추진 계약을 체결한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USA)가 지난 8일 유전성 혈관 희귀 질환인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 신약의 미국 FDA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엠마우스USA는 FDA의 신속심사지정(Fast Track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