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LoL) 15.2 패치가 서버에 업데이트 적용되는 점검 시간이 시작됐다. 이번 패치에선 반사 스킬이 있는 신규 챔피언 멜이 출시됐다.
23일 라이엇게임즈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 서버 점검을 진행하고, 15.2 패치를 적용했다.
이번 패치에서는 '무력행사 조건'이 선취점에서 3킬을 먼저 올리는 것으로 변경됐다
새해를 맞아 대형 게임들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메이플스토리의 점유율이 대폭 상승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피시방 점유율이 9.39%를 기록하며 전체 순위 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메이플스토리는 지난해 12월 19일 겨울 1차 업데이트 이후 260레벨까지 '1+4' 레벨업으로
라이엇게임즈가 2025년 리그 오브 레전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8일 라이엇게임즈는 '녹서스' 콘셉트에 따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부적인 업데이트를 모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글 에픽 몬스터인 '아티칸'이 새로 추가된다. 파괴된 넥서스 포탑은 일정 시간 후 체력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로 재생성되는 것으로 변경됐다.
여기에 신규 쟁탈 퀘스트
패스오브엑자일2 배급사 카카오게임즈가 출시 후 첫 밸런스 조정을 발표했다. 로스트아크의 개발사 스마일게이트도 12월 업데이트를 공지했다. 하스스톤의 개발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도 일부 카드의 밸런스를 조정했으며 아이온의 개발사 NC도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패스오브엑자일2, 편의성 패치 포함한 첫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
18일 패스오브엑자일2이 출시
리그 오브 레전드(LoL, 롤)의 개발사 라이엇게임즈가 기존 챔피언 리뉴얼 및 공격력, 스킬 계수 등을 조정했다. 이외에도 신규 스킨을 비롯해 상품도 대거 추가했다. 오버워치의 개발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도 겨울을 맞아 14시즌을 공개하면서 사전에 공개한 신규 챔피언 '해저드'의 출시를 발표했다. 카트라이더의 개발사 넥슨도 12일 신규 트랙과 캐릭터 출시
오버워치2가 열두 번째 시즌인 '12시즌: 새로운 출발'을 선보였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새로운 지원 영웅 '주노'를 비롯해 두 가지 신규 전장,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모드인 격돌을 이번 시즌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12시즌 시작과 함께 멀고 먼 우주, 화성에서 온 신규 지원 영웅 주노가 합류했다. 주노의 다재다능한 메디블라스터와 펄사
중국 게임사 게임사이언스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RPG) 신작 '검은 신화: 오공'이 출시 하루 만에 스팀 동시 접속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21일 스팀 DB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정식 출시된 '검은 신화: 오공'이 출시 4시간만인 오후 3시께 동시 접속자 223만3179명을 기록했다.' 검은 신화: 오공'은 서유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액션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첫 번째 업데이트를 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신규 계승자(캐릭터) '얼티밋 밸비'와 '루나'가 출시됐다. '얼티밋 밸비'는 '밸비'의 고성능 버전 캐릭터로, 캐릭터 '밸비'가 얼티밋 장비 '에메랄드의 바다'를 착용한 외형을 갖고 있다. 성능과 매력이 한층 강화됐으며, 전용 모
엑스디(XD)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수집형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SRPG)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의 한국,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서버를 1일 오픈했다.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는 SRPG 황금시대를 풍미했던 명작에 대한 경의를 담은 뉴 클래식 SRPG이다. 게임 제작진들은 90년대 SRPG 황금기 시절 유명 SRPG를 즐긴 세대이자 팬인 만큼, SRPG
카카오게임즈가 국내에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게임 '패스오브엑자일'이 업데이트의 힘으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1일 스팀 데이터베이스(DB)에 따르면 패스 오브 엑자일은 지난달 27일 스팀 동시 접속자 22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종전의 최고 기록인 작년 4월의 20만9000명을 넘긴 수치다. 현재까지도 10만 명 내외의 동접자 수를 자랑하는 패스 오
넥슨은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에 인기 크리에이터 고말숙, 박민정 캐릭터를 출시했다.
이번 캐릭터 업데이트로 적 타격 시 크로스헤어 주위에 타격 효과가 생성되는 영구제 보유 효과 '히트마커'를 선보인다. 아울러 영구제 보유 시 '아군 발소리 끄기', '내 발소리 끄기', '발소리 사운드 볼륨 감소'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영구제 캐릭터는 14일까지 멀
'오버워치2'의 새로운 영웅(캐릭터) '주노(Juno)'가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19일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규 영웅 주노의 등장을 알리고 게임 플레이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화성인 캐릭터라는 콘셉트의 주노는 지원 역할군으로, 권총 형태의 메디블라스터를 소지하고 다닌다. 메디블라스터는 권총 형태의 무기로, 적을 향해 타격을 입힐 수도 있고 아군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8월 글로벌 대규모 테스트 참여 신청을 받는다.
해외를 대상으로 처음 진행되는 이번 대규모 테스트는 미국과 일본, 튀르키예 등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모바일 기기와 iOS 기기에
스마일게이트 신작이자 하반기 기대작으로 관심을 끈 '로드나인'이 출시 직후 버그 및 완성도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15일 스마일게이트는 자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드나인'과 관련해 "7월 12일 정식 론칭 이후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 및 잦은 서버 점검 등으로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앞서 유저들 사이
메탈슬러그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메탈슬러그: 각성'이 18일 글로벌 정식 서비스 시작을 앞둔 가운데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14일 '메탈슬러그: 각성'의 퍼블리싱을 담당한 하오플레이 측은 새롭게 추가된 클럽 시스템과 더불어, 클럽 콘텐츠 '심연의 균열'을 공개했다. '심연의 균열'에서는 시즌마다 독특하고 신선한 테마가 주어지며, 클럽 내
쿠로게임즈의 액션 RPG(A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가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연다.
11일 쿠로게임즈는 명조의 국내 공식 트위터를 통해 "8월 초 특별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어 "출시 후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많은 사랑과 지지를 보내 주셨다"며 "더 가까이서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자 간담회를 개최할
하반기 기대작 '로드나인'이 정식 출시까지 하루 앞둔 가운데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낮 12시 스마일게이트는 자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드나인'을 선보인다. '로드나인'은 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동시 출시되며,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PC 사전 다운로드는 8일부터,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는
올 한해 상반기 최고 히트작 팰월드가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약진하고 있다.
9일 기준 팰월드는 동시 접속자 9만1997명을 기록하며 업데이트 직전 시점인 지난달 26일(3만1508명)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스팀 동시 접속자 200만 명을 넘기며 올해 최고 인기 타이틀로 떠오른 팰월드는 콘텐츠가 소모됨에 따라 빠르게 유저가 감소했고, 지난달
스마일게이트는 자사의 대표 RPG게임 '로스트아크' 시즌3,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시즌3에서는 대표적으로 기존 60 만렙이던 전투 레벨을 70으로 확장하고, 300이 끝인 원정대 레벨도 400으로 끌어올린다. 티어4 장비를 출시해 기존 최고등급 장비인 티어3 이상의 아이템을 맞출 수 있게 된다. 신규 세팅 아크 패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