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은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인공지능(AI) 의료 진단기기 기업 오톰(OTOM)과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19일 소프트센 관계자는 “오톰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중국 시장 공동 진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오톰은 AI 기반 폐 질환 진단 기술을 보유한 의료기기 기업으로, 저선량 엑스레이(X-ray) 장비와 AI 진단 프로그
건강검진에서 무증상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면 예후를 대폭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교신저자)와 김형우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공동저자)를 중심으로 하는 다기관 연구팀은 국내 대규모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건강검진에서 조기 발견된 무증상 결핵 환자가 유증상 환자보다 유의
보건의료 분야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K-헬스미래추진단의 ‘한국형 ARPA-H 프로젝트’가 과제관리자(PM)와 연구자 간 라운드테이블 중심 소통 구조를 통해 새로운 연구개발(R&D) 모델을 제시했다. 감염병 대응부터 암·희귀질환 치료, 초고령사회 대응 기술까지 국가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전적 연구가 본격화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가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큐리언트 투자 지분 일부를 회수했다. 전략적투자자(SI)인 동구바이오제약이 콜옵션(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서다. 잔여 지분에 대해서는 블록딜(대량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근 키스톤PE가 보유한 지분 가운데 약 30%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제20회 ‘2025 K-WITH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폐암 조기 검진 인식 개선을 위한 ‘폐암 제로 캠페인’과 암 환자 자녀를 장기적으로 지원해 온 ‘희망샘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 활동
8년간 개성공단 남북협력병원을 운영하며 남북 의료협력의 상징으로 자리했던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 다시 움직였다. 정치적 교착 속에 멈췄던 인도적 지원의 물꼬를 트겠다는 시도다.
그린닥터스재단은 12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종합병원 내 사무실에서 개성병원추진위원회 월례회의를 열고 '북한 의약품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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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최근 국내원격 영상판독 센터들과 AI 영상진단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외주 판독시장에 새로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 소속 대한의료영상의학과의원, 강남영상의학과의원에 루닛의 솔루션이 도입된다. 지난 1964년 설립된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는 국민 건강검진 사업과 결핵 퇴치
하나은행은 대한결핵협회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 및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계좌개설, 해외송금, 경제·금융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감영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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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을 가진 회사로서, 프리미엄과 공공 백신을 아우르는 미드필더(midfielder)가 될 겁니다.”
백신 시장에서 유바이오로직스의 위치를 묻자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런 포부를 드러냈다. 백 대표는 회사의 핵심 연구개발 인력을 이끌고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현장을 누볐다. 글
희귀·중증 난치질환의 본인부담률이 10%에서 5%로 인하된다. 산정특례 적용대상 희귀질환에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0개 질환도 추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이 같은 ‘희귀·중증 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했다.
먼저 고액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자
배우 최수종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동안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부·나눔 단체 초청행사에 참석해 주요 기부단체 관계자들과 후원 아동들을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구세군, 굿네이버스, 대한결핵협회, 대한적십자사, 사랑의열매, 세이브더칠드런 등 기부·나눔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기부·나눔단체 단체를 만나 "작은 정성이 큰 정성을 만든다"며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했다. 이날 이 대통령 부부는 각 단체에 성금을 기부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5년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살피고 돕는 기부·나눔 문화의 확산과
국내 진단바이오 기업들이 미주, 아프리카, 유럽 등 대형 시장에서 자체 개발한 진단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해외 투자자와 고객 확보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4일 국내 진단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을과 젠바디는 미주 대형 시장 공략에 나섰다. 노을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전시회 CES
복지사업을 6개 유형으로 묶어 모듈화⋯개발 시간 단축복지대상자 통합조회 도입으로 검색 편리성 높여
서울시가 복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서비스 제공 속도와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생활복지정보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이달 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생활복지정보시스템은 복지담당 공무원과 복지기관이 각종 복지서비스를 조회·관리·연계하는
유안타증권은 5일 오상헬스케어에 대해 미국 크립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와의 전략적 투자 협력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상헬스케어는 최근 크립토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으며, 크립토스의 현장 분자진단기기 ‘진파인더 MX1’의 미국 임상이 진행 중이다. 임상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이달 19일 대구광역시 동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IAT) 1층 대강당에서 ‘폐암제로 기업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흡연 외 폐암의 다양한 위험요인을 알리고,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을 활용한 폐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암제로 기업강연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를 비롯해 글
3년에 걸쳐 기여하기로 공약 내걸어
정부가 세계 감염병 퇴치를 위해 설립된 국제 민관협력체인 글로벌펀드에 1억 달러(약 1472억 원)를 기여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권기환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8차 재정공약회의’에서 이같이 공약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펀드는 3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대한결핵협회, 마이허브와 함께 6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5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ABEXPO 2025)’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흉부 엑스레이를 탑재한 ‘폐건강 체크버스’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중심의 헬스케어 접근성을 지방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참여했다.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은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제25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대상은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 지원에 힘써온 대학생 연합 교육봉사 동아리 키즈유나이티드에게 돌아갔다.
우정선행상은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을 따서 제정했다. 코오롱그룹이 1999년부터 사외보 ‘살맛나는
삼육부산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으며, 지역 호흡기 진료의 중심 기관으로서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결핵균 확인검사, 약제처방 일수, 치료 성공률, 폐기능검사 시행률, 흡입기관지확장제 및 흡입스테로이드 처방률 등 핵심 진료 지표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삼육부산병원은
질병관리청, 24일 ‘2025년도 결핵환자 신고현황’ 발표
작년 국내 결핵환자 1만7070명, 전년대비 4.9% 감소
65세 이상 결핵환자 1.3% 증가…10만 명당 발생률 4.1% 줄어
고령화 영향으로 65세 이상 결핵환자 수는 증가했지만 인구 대비 발생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결핵환자 규모는 줄어드는 가운데 취약계층에서는 여전히 높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초록우산 그린리더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는 따뜻한 실천가들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중장년 독자가 일상에서 실현 가능한 작은 나눔의 방법을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실은 하루에도 수십 번 웃음과 걱정이 교차하는 곳이다. 이혜경 신도시이진병원 원장은 그 변화의 순간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질병관리청은 12일부터 2026년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2020년부터 전국 시·군·구 보건소 주관으로 시행돼 온 사업으로, 신체적·사회경제적 이유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과 노숙인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