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의 부모를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
6일 외신에 따르면 리사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2025 봄ㆍ여름 패션쇼'에 참석해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부부를 만나 인사를 나눴다.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서 리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르
그룹 탑독 출신 트로트 가수 박현호가 ‘신랑수업’ 합류 소감을 전했다.
25일 박현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에 채널A ‘신랑수업’에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라며 본방 사수를 알렸다.
박현호는 “은가은 씨와 공개 연애 이후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모습”이라며 “많이 쑥스럽지만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가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 측이 신혼집 계약설을 부인했다.
23일 김준호, 김지민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준호와 김지민이 서울 용산구 소재 주상복합 아파트에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특히 전날 김준호가 ‘니돈내산 독박투어3’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정도엔 하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진짜 웨딩마치를 울린다.
현아 측 소속사는 8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현아는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습니다”라며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
가요계 공식 커플 현아(본명 김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8일 YTN에 따르면 현아와 용준형은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해당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두 사람이 사랑에 대한 확신을 둬 결혼을 결정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올
EXID 출신 하니와 의사 양재웅의 결혼설이 전해졌다.
31일 하니와 양재웅이 9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양재웅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 역시 같은 입장을 내놨다.
1992년생인 하니는 2022년 10살 연상의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블랙핑크 리사가 몇 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공식석상을 함께했다.
3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루벨 박물관에서는 ‘태그호이어 x KITH’ 행사가 열린 가운데 리사가 태그호이어의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가 하면, 다정하게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데이트를 간접 인증했다.
1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이 중에는 최근 열애설을 불러온 프랑스 미술관 사진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리사는 최근 프랑스 파리 로댕 미술관에서 루이비통 가문의 2세이자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최고경영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이자 대학교수 금나나(41)가 7년 전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연예 매체 텐아시아는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조교수가 7년 전 MDI 레저개발 윤일정 회장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며 "두 사람의 나이 차는 30세"라고 보도했다.
이어 "윤 회장은 오래 전 부인과 사별한 후 홀로 외동딸을 키우다
블랙핑크 리사와 세계적인 부호 프레데릭 아르노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프랑스 파리의 로댕 미술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의 모습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코트를 걸친 리사와 검은색 코드를 걸친 프레데릭 아르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사이좋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미술관 정원
JTBC 강지영(35) 아나운서의 4월 결혼설이 전해졌다.
9일 이데일리는 강지영이 내달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지영의 예비 신랑은 금융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2년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와 관련해 강지영을 비롯해 JTBC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강
은퇴를 선언한 그룹 FT아일랜드 전 멤버 송승현이 결혼설에 휘말렸다.
20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송승현은 6월 오랜 연인과 결혼한 뒤 미국에서 요식업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장인의 가업을 물려받을 예정이다.
송승헌은 15일 개인 SNS를 통해 “고민 끝에 연예계를 떠나, 아마도 한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라며 “무슨 일을 하더라도 쉬운 일
사기 혐의로 은퇴한 배우 이종수가 미국의 한 한식당에서 발견됐다.
미국 인터넷 매체 CWN은 8일 이종수가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에 있는 한식당 ‘탑 바비큐 그릴 & 포차 카페’에서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종수의 근황이 전해진 것은 그가 사기 등 구설에 휘말려 잠적한 이후 5년 만이다. 이종수는 2018년 행사비로 선금 85만 원을 받은 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수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프레데릭 아르노 가족과 휴가를 즐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케이팝스타즈(kpopstarz) 등 외신은 리사가 아르노의 가족과 지난달 미국 해변에서 휴가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프레데릭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74) 회장의 넷째 아들이다.
이와 함께 리사가 한
‘나는 솔로’ 16기에서 최종 커플로 거듭난 영식·현숙, 영철·정숙이 모두 결별한 상태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식·현숙, 영철·정숙이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택하며 다사다난했던 16기 ‘돌싱 특집’의 로맨스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숙은 아무도 깨지
배우 조인성 측이 박선영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설을 일축했다.
15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인성과 박선영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내용의 글이 빠른 속도로 퍼졌다.
조인성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박선영 전 아나운서와 연애도 결혼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선영 측 관계자도 사실무근의 입장을 전했다.
한편 조인성은
그룹 AOA 출신 초아가 과거 결혼설 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을 직접 해명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초아, AOA 제일 먼저 뛰쳐나간 말 못 할 사정 많은 그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초아는 자신이 활동했던 그룹 AOA 근황에 대해 “팀이 7명이었다가 한명씩 다 떠났다”라며 “일단 제가 제일 먼저 떠났다. 저는 제 동생
홍콩 배우 양자경(60)이 열애 19년 만에 전 페라리 CEO 장 토드(77)와 부부가 됐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출신 카레이서 펠리페 마사는 “행복한 결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양자경과 장 토트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청첩장에는 “우리는 2004년 6월 4일 상하이에서 만났다”라고 시작하는 이들의 러브스토리가 담겼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손흥민의 결혼설에 불을 지핀 건 FIFA(국제 축구 연맹) 에이전트이자 SBS SPORTS 소속 김동완 축구 해설위원이다. 그는 13일 해설가 박문성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에서 손흥민의 열애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김동완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번 경기부터 손
가수 백아연이 결혼을 발표했다.
2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로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많은 분이 놀라셨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기사로 먼저 결혼 소식을 접하게 만들어드려 미안한 마음이 크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백아연은 “2년 전 겨울, 그런 저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다가와 준 고마운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라며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