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16일 일회용품 사용량 감축 및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위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 회장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나선 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의 지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공공기관, 기업, 개인 등이 SNS에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콘텐츠를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바로 기업가정신입니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한 토크 콘서트에서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이같이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부터 전국 6개 도시에서 5월까지 11번에 걸쳐 '기업가정신'을 강조하는 토크콘서트를 잇따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중진공이 K-기업가정신센터
전국상인연합회(전상련)는 14일 경남 하동 화개장터와 전남 구례 5일장 시장 상인회를 방문해 모금한 의연금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상련 17개 지회는 섬진강 일대 범람과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자발적으로 기부에 나섰다.
이날 성금 기탁식에는 하현수 전국상인연합회장, 손중호 광주지회장, 윤장국 경남지회장, 한승주
알마코리아는 제16회 부울경피부과의사회(부산 울산 경남 지부회) 학술대회서 악센트프라임 튠페이스 글로벌 키닥터 유앤정피부과 정운경원장의 노하우가 공개됐다고 29일 밝혔다.
악센트프라임은 알마레이저사의 2018년 국내에 출시한 최신 장비로 40.68MHz 고주파와 3D입체 초음파를 사용하는 알마레이저의 특허 받은 기술을 사용한다. 이는 알마코리아의 튠페이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김기찬 재활의학과 교수가 대한임상통증학회 신임 회장에 최근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지난 9월부터 2년이다.
김기찬 신임 대한임상통증학회 회장은 1987년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의 교수로 재임 중이며, 2007년 미국 베일러(Baylor)의과
6·4 지방선거가 끝나자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공공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22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17개 광역 지자체 중 12곳이 하반기에 공공요금을 인상키로 했거나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공요금을 인상할 예정이거나 조정을 검토 중인 지자체는 서울과 부산, 경상남·북도, 대구, 충청남·북도, 대전, 세종, 전라남·북도,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23일 “이번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는 민주통합당 김두관 전 지사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서 발생했다”며 “민주당은 왜 먼저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됐는지 반성 하고 경남 도민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서 총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본부회의에서 민주당이 경선 없이 경남지사 후보를 추천키로 한 데 대
김두관 경남지가사 경남지역 야권의 판세가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하며 19대 총선의 투표를 독려했다.
김 지사는 11일 오전 8시께 창원시 봉림동 사림민원주민센터에서 부인 채정자 여사와 함께 한 표를 행사했다.
김 지사는 “이번 총선은 4년간의 국정운영을 심판하느냐, 지금의 방식을 그대로 허용하느냐를 놓고 국민들이 선택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