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영농철 일손이 부족해진 농촌에 NH농협생명 임직원이 찾아가 도움을 보탰다. 지난 3월 농협생명 출범 10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서 실시한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경기 여주, 남양주시, 충남 천안 등 전국 각지에 있는 농촌을 방문해 일손을 보탰다.
특히 각 사업부문별로 전국에 있는 10개의 농촌과 ‘함께하는 마을’ 맺어 매년 일손을 돕고
NH농협금융은 사회공헌활동 방향을 ‘농협의 정체성을 반영한 활동’과 ‘금융업의 특성과 연계한 활동’으로 삼고 있다.
농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함께 가꾸는 농촌 운동, 농촌 순회 진료, 영농철 및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등이 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농협이라는 존재 자체가 농업·농촌 등 국가의 생명산업과 지역경제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듯 앞으로도 대한
NH농협생명은 새로운 모두레(1사1교) 어린이 금융교육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계정에 등재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과 오는 27일, 이틀에 걸쳐 2편씩 총 4편의 동영상을 업로드한다.
올해 교육콘텐츠는 수준별로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초등학교 기초 공통 교육 동영상에 더해 현장의 교육 니즈를 반영한 고학년용 교육 동영상을 추가 제작했
NH농협금융은 농협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금융과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천하며 농가 일손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들과 농협금융 임직원이 함께 농촌을 가꾸고 영농철 및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농촌 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4월 29일 주재승 디지털금융 부문장을 포함한 농협금융 직원 40여 명이 4월 29일 경기도 안산지 팔
KB증권은 지난 10일 제주 보목지역아동센터에서 해군 7기동전단 장병들과 함께 ‘무지개교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무지개교실은 소외지역 초등학교 분교나 아동센터 등에 도서지원과 학습환경 개선 및 금융 관련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09년부터 시작해 국내 8곳 및 해외 빈곤국 2곳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
NH농협생명은 지난 16일부터 17일 이틀간 검단농협, 남인천농협과 함께 50여명의 인천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은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경제‧금융의 순기능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NH농협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이다.
검단농협과 남인천농협의 지역문화복지센터를 통해 선정
수출입은행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경제금융교육 뮤지컬’과 ‘경제금융 교실’에 총 4000만원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오후 뮤지컬이 열린 수은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김종창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장을 만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행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다문화 어린이 등 초등학생 300여 명에게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이
KB투자증권은 회사 내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 각층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외지역 어린이 교육지원 활동인 ‘무지개교실’과 독거 어르신의 생활을 지원하는 ‘해피푸드’를 대표 활동으로 적극적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되는 자율 기부금과 해피머니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NH농협금융은 고객만족을 경영의 최우선가치로 삼고 전사적 차원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농협금융은 4대 핵심 가치인 고객중심ㆍ성과지향ㆍ혁신추구ㆍ상호신뢰에 대한 지속적 교육으로 임직원의 의식을 높이는 한편 고객을 위한 행동규범을 발굴, 현장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또한 금융지주 부사장이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을 맡아 중추적 역할을
KB투자증권이 지난 16일 경기도 가평군 장락분교를 방문해 분교에 대한 교육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경제금융교실을 진행했다.
장락분교는 분교장을 포함 3명의 선생님과 전교생 7명이 재학 중이다. 이곳은 지난 2010년 KB투자증권이 도서관을 조성해주는 무지개교실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곳이다.
이날 수업은 초등학생 수준에 맞춘 ‘화폐가 탄생했어요’와 ‘
NH농협생명은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전국 16개 시·군에서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두레’란 농협의 협동조합 정신을 뜻하는 ‘모두’와 보험의 상부상조 정신을 뜻하는 ‘두레’의 합성어로‘모두레 어린이 경제 금융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경제와 금융의 순기능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번 경제·금융교실
KB투자증권은 환경이 열악한 어린이와 소외된 독거노인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나누고 있다.
사내 사회봉사단과 전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모아 조성하는 ‘해피머니’를 재원으로 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환경을 지원하는 ‘무지개교실’ 활동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
KB투자증권은 소외지역 어린이 교육지원활동인 ‘무지개교실’과 독거어르신의 생활을 지원하는 ‘해피푸드’를 대표 활동으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기부금 ‘해피머니’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활동 펼치고 있다.
KB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무지개교실’활동은 교육적, 문화적 혜택이 열악한 산골 또는
KB금융그룹은 사회적 책무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다. 지난 2011년 11월 새롭게 출범한 전국 1200여 ‘KB스타 드림봉사단’을 통해 계열사 임직원 2만5000여명이 ‘1인 1봉사활동’에 참여, 연간 25만 시간 이상의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국민을 먼저 생각합니다’를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선두 금융그룹의 노하우를
‘금융소외계층을 보호하라.’
KB국민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통해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KB국민은행의 존재를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경영 전반에 끌어내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차별화된 서민금융 지원으로 반영되고 있다.
◇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 실천 선언 = KB국민은행은 지난해 8월 1일 경영진과 부점
“사회공헌활동은 업(業)의 특성을 살려야 한다.”
KB금융그룹이 경제·금융교육을 대표사업으로 한 사회공헌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나섰다. 국내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업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장차 우리사회를 이끌고 갈 어린이·청소년·대학생을 건강한 경제시민으로 육성하는데 미력하나마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것이다.
◇“업
KB금융지주는 지난해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국민을 먼저 생각합니다'를 시작했다. 지난 1년 KB금융그룹 2만5000여 임직원은 전국 곳곳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발로 뛰며 사랑을 실천했다. 퇴직 직원까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경제금융교육'에 나서는가 하면 국민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대규모 취업박람회도 개최하는 등 금융업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KDB생명이 파이낸셜 아트연구소를 개설했다.
7일 조재홍 사장은 “최근 금융권에 소비자 권리 강화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고객 금융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파이낸셜 아트연구소(이하 FA연구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아트란 좋은 예술품이 올바른 관리와 시간의 가치를 더해 더 값진 예술품으로 거듭나는 것과 같이,
한국수출입은행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수출입은행 생생 경제·금융교실’에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3일 오후 ‘수출입은행 생생 경제·금융교실’이 처음 개설되는 서울 오류동에 있는 다문화대안학교 ‘지구촌학교’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행장은
“국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경제·금융 교육의 기폭제가 될 수 있는 첫 단추를 끼우게 돼 보람을 느낀다. KB금융그룹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무엇인가라는 진정성 있는 고민과 지속성을 가지고 투명성 있게 할 수 있는 사업으로 경제·금융 교육을 하게 됐다.”
경제·금융 교육 전도사로 나선 심원경 KB금융공익재단 국장. 그는 지난해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