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오죽했으면 번거롭고 어려운 작업을 감수하면서까지 비계량 평가 논리를 쌓아 제재를 했겠나.” 한 금융당국 관계자는 롯데손해보험에 경영개선요구가 내려진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경영개선권고를 부과받을 당시부터 롯데손보는 “비계량평가 결과를 근거로 한 조치는 부당하다”고 반박해 왔다. 다만 재무 지표가 아닌 비계량 평가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국내 기업들의 중국 수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원활한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 상해 국유 시험인증기관과 손을 잡았다.
KTR은 3일 중국 상해 시험인증기관인 상해시검험검측인증유한공사(SITIC)와 식품, 소비재 및 화장품 분야 시험인증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SITIC는 상해시가 설립한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기록하고 줄이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을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100일의 도전은 회차별로 10일씩 총 10회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1회차에 평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측정·기록해 자신의 기준치를 마련하고, 2회차부터는 감량을 시작해 회차별로 얼마나 줄였는지 확인한다. 참가자들은
서울시 품질시험소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기술 발전과 현장 부실시공 예방을 목표로 작년까지 기술 개발된 시험 방법, 법 제도 개정 사항 등을 반영한 ‘2026년도 알기쉬운 건설공사 품질관리’ 책자를 제작해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3월 이달부터는 일정 규모 이상 건설현장에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점검팀을 투입해 품질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공공 건설공
물·에너지 공공기관 12개사·학계·산업계 참여
정부가 물·에너지 공공기관 12개사, 학계·산업계와 함께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관련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 플랫폼을 구성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서울 중구 한국수력원자력 비전홀에서 '물-에너지 융합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해당 포럼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전력거래소, 5대 발전사(남동
시장 예상 2.5% 크게 밑돌아사상 최장 셧다운, 성장률 1%p↓연방정부 지출 16.6% 급감연간 경제성장률, 2.2%로 3년 만의 최저
미국 경제가 지난해 4분기 들어 뚜렷한 둔화세를 보이며 연간 성장률도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계절조정 및 물
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중국 증시의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범중국에 투자하면서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내고 있는 KCGI차이나펀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국 증시 밸류에이션은 타 국가 대비 매우 매력적인 수준이다. 미국 S&P500 주가수익비율(PER)이 22.2배,
13일부터 19일까지 아리수 종합상황실 운영⋯단수·누수 신속 대응
서울시가 설 연휴 수돗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근무 인력 일평균 67명을 투입하고 긴급 누수 복구와 비상 급수 지원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13일 서울시는 이달 19일까지 설 연휴 동안 누수·단수 등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아리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12일 “소상공인 공간은 우리 사회의 ‘습지나 갯벌’과 같이 대체 불가능한 생태계적 가치를 지닌다”며 정책의 최우선 순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에서 송치영 회장을 만나 "소상공인을 단순히 경제적 효율성 잣대로만 판단하면 사라져야 할 존재로 전락한다”며 이같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11일 당정이 추진 중인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과 관련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속도가 너무 빠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영업자 의견 반영이 필요하단 점도 언급했다. 인 이사장은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
KCGI자산운용은 자사가 운용하고 있는 '프리덤TDF' 시리즈의 순자산이 지난 2일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발표했다. 운용자산 50조원 이하의 중견 운용사 중에서 타겟데이트펀드(TDF) 순자산이 4000억원을 넘은 회사는 KCGI자산운용이 처음이다.
KCGI운용은 KCGI프리덤TDF가 장기성장성을 보유한 우량 자산군 분산 투자를 통해 꾸준히 상위
재정경제부는 크레디아그리콜(서울지점),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투자증권 등 6개사를 2025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PD)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국고채 전문딜러(PD)란 국고채의 원활한 발행과 유통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선정해 국고채 입찰 참여 권한을 부여하고 이들 기관에 시장조성을 위한 각
농식품부, 홈플에 '특약' 전제로 지원사업 공모 허용'매월 10일 단위 납품업자 정산해야 국비지원' 약정홈플, 자체할인율 25% 제출했지만 비계량 평가서 낙제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올해 1080억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된 정부의 농축산물할인지원사업 공모에 탈락했다. 홈플러스는 심사 과정에서 정부 가이드라인(20%)을 웃도는 자체 할인율을
KCGI자산운용은 'KCGI피델리티 미국 AI 테크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하고 모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피델리티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발굴한 미국 인공지능(AI) 테크 주식을 주된 투자 대상으로 한다. 지난달 초 양사의 전략적 제휴 이후 출시하는 첫 번째 상품이다.
해외주식 50% 미만, 채권 50% 이상으로 구성되는 채권
올해 하반기 육상풍력 경쟁입찰에서 3개 사업이 최종 선정했다. 이들 사업은 지역 주민과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모델로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하반기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결과를 확정하고 총 156.28MW(메가와트) 규모의 3개 사업을 선정해 입찰 사업자에게 개별 통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230MW 내
군 훈련소 급식에 인증 돼지고기 공급…학교 이어 공공부문 확대생산 단계서 온실가스 10%↓…인증 농장·유통 분리 관리
군 급식에 저탄소 인증 축산물이 처음으로 공급되면서 공공급식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이 본격화한다. 생산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축산물을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육군 훈련소 30연대
금융위 "구체성·실현가능성·근거 부족"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이 불승인됐다. 사업비 절감과 자산 정리에 초점을 맞춘 개선안만으로는 자본적정성 문제를 해소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시장에서는 경영개선계획에 자본 확충 방안이 담겼음에도 금융당국이 규모와 방식 측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금융위원회는 2
전국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북극발 한파’가 지속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안전 비상’이 걸렸다. 기록적인 강추위로 야외 노동자를 중심으로 한랭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건설·항만·물류 등 옥외 노동이 집중된 현장에서는 ‘작업중지권’과 휴게 시간 의무화 등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지만 장비 결빙과 근로자 한랭질환 위험이 동시에 치솟으며
정부가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 착수했다.
재정경제부는 23일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단 전체 회의'에서 1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등급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는 지난해 발표한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심사대상을 모든 공기업·준정부 기관으로 확대(73개→104개)하고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