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세종대학교 등 64개 학교가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부진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5일 여성가족부(여가부)는 ‘2021년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적’ 점검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이같이 밝혔다.
2021년 점검 대상에 오른 1만7847개 공공기관 중 예방교육 부진기관으로 지목된 곳은 △국가기관 6개 기관 △지방
권창현 계원예술대학교(이하 계원예대) 총장은 “메타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교육의 패러다임이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총장은 런던대학교 영상디자인교육 박사과정을 거쳐 계원예대 영상디자인과 교수를 지낸 미디어 교육 분야 전문가다. 올해 1월 총장으로 취임 후 메타버스 시대에 경쟁력 있는 크리에이터(Meta Creator)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이뤄질 정부 조직 개편에서 교육부 역할·기능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대학 살생부’로 불리는 대학기본역량진단(기본진단)에도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1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교육계 등에 따르면 교육관련 전문위원으로 황홍규 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이 확정된 가운데 황 사무총장은 본지와의 전화인
계원예술대학교는 18일 ‘디지털혁신공유대학 메타버스(Metaverse) 쇼케이스를 실시했다.
이날 발표회는 △디지털혁신공유대학 1차년도 성과 보고 △산학협력 참여기관 업무협약(MOU) 소개 △성과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권창현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작년부터 7개 대학이 디지털혁신공유대학 실감미디어 분야에 참여했는데 모든 대학이 최선을 다해 관련 사업
BAT로스만스가 문화 예술 분야 엘리트 아티스트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BAT가 새롭게 시작하는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 ‘내일의 BATist’는 참가 대학생 12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BATist’는 BAT와 아티스트(Artist)의 합성어로 문화 예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두각을 보이는 한국 인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증권업을 영위하는 대표적인 혁신기업 카카오페이증권(이하 페이증권)과 토스증권이 2030 투자자를 사로잡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공모펀드 분야에서, 토스증권은 MTS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기업의 성공은 쉽고 간편함은 물론 친절함까지 원하는 2030세대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27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페
한국을 대표하는 추상 조각가 최만린이 17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5세.
1935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 1세대 조각가로 추상 조각 발전을 이끈 '한국 추상 조각의 개척자'로 꼽힌다.
최만린의 대표작은 한국 전쟁의 상흔을 '이브'에 빗대 표현한 '이브 연작'(1958)과 서예 필법을 모티브로 한 '천(川)' '지(地)' '현(玄)' 시리즈(
캐논이 14일 삼성동 본사에서 박건희 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한 대학생 사진 공모전 ‘2018 미래작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미래작가상은 캐논과 박건희 문화재단이 국내 사진 영상 분야를 이끌어 나갈 대학생들을 선발해 지원하는 차세대 작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2007년 첫 시작 이래 11년 동안 45명 수상자를
디캠프(D.CAMP)는 계원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디자인학과와 함께 70명의 예비 졸업생과 디자이너 채용을 원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행사 ‘디매치:파인딩 디자이너스’를 내달 6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캠프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다.
디매치 파인딩 디자이너스에서는 디자이너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을 먼저
국내 최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축제인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 CSR 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은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이 맡았다. 심사위원에는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추천위원으로는 고대권 코스리부소장, 김재은 산업정책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영상을 담은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올해로 5회째를 맞이 했다.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했다.
대한민국 CSR 필름
파라다이스그룹은 6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중구 내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효(孝) 드림’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추석맞이 ‘효(孝) 드림’은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파라다이스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전필립 회장을 비롯한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
계원예술대학교 신지호‧안중혁씨가 올해 대한민국 가구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7일 한국가구산업협회에 따르면 경기도는 오는 18일 킨텍스에서 '2016 대한민국 가구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계원예술대 신지호ㆍ안중혁씨의 공동 작품인 '쇼 미 소파(Show me sofa)'으로 선정됐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의 브랜드 철학을 창작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공모전 ‘2016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를 개최하고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출품작을 접수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는 ‘아우디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및 드라이빙 경험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뮤직, 모션 그래픽, 제품, 가구’ 총 4개 부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과 대학생들이 장애청소년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이 지원하고 있는 파라다이스복지재단는 계원예술대학교와 함께 12일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계원예대에서 장애·비장애 학생이 한데 어우러진 문화예술의 장 ‘아이소리축제’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7회째로 장애청소년 400명을 비롯해 계원예대 학생ㆍ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와 서울특별시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지난 3월 31일 예술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대공원 조성 및 공원 내 문화 공헌활동의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계원예술대학교 이남식 총장, 정명오 학생처장, 박찬준 연구산학협력처장 및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 동물원장, 관리부장, 전략기
지난 22일, 창업지원공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의 개소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참석, 테이프 커팅 및 연설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설 중 박 대통령은 “내년까지 판교에 창업기업 보육공간 및 산학연 협업 공간을 마련해 창조경제 밸리를 만들겠다”며 “스타트업캠퍼스가 창조경제 밸리의 전진기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필름페스티벌의 심사위원장은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심사위원에는 김영기 한국산업안전협회 회장, 김기덕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김복희 한국국제협력단 실장, 김종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미국 보스턴대학 기업시민센터 케서린 스미스 소장, 중국 신타오 펑 지라이 수석 컨설턴트가 참여했다.
이 심사위원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2015 CSR필름페스티벌'에는 현대차의 '건강한 사회'등 총14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위원회는 평가 항목을 4가지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KOSRI)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5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을 개최, 수상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남
2015 CSR필름페스티벌에서 현대자동차, 삼성물산, CJ대한통운 SBS 등 기업 7개, 금융 5개, 일반 4팀 등 총 16곳의 기업과 사회단체가 대상을 수상 했다.
올해 필름페스티벌에는 83개 기업과 단체에서 141개 작품을 출품했다.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만의 독특한 심사기준과 올해 출품작들의 특징, 눈에 띄는 작품 등을 소개한다.대회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