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고교학점제가 전국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전면 도입된 가운데 입시업계에서는 현 고1부터 자신의 진로에 맞는 선택과목을 부지런히 고민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직접 선택해 수업을 듣고, 3년간 총 192학점을 취득하면 졸업하는 제도다. 1학년은 공통과목 위주로 수업
김태한 신임 BNK경남은행장은 1일 "지방자치단체, 지역 기업과 협력하며 고객과 지역민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날 경남은행은 본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행장은 경영방향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공DNA' 구현 등을 제시했다.
김 행장은 1969
서울 지역 학교장 선발 후기고등학교 중 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 등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실시하는 학교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 시 논문 실적이나 도서 출간, 해외 활동 등 내용을 담을 수 없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1일 이 같은 내용의 '2026학년도 서울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고입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고입전형 기본계
예비비 등 여야 공방에 정부안 마련재난·통상·민생 등 3대 분야 중점“4월 국회 통과 협조요청”…野 반발
정부가 미국발(發) 상호관세 등 통상 리스크와 초대형 산불 사태 대응을 위해 10조 원 규모의 필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탄핵 정국에 뒷전으로 밀렸던 추경론이 산불을 계기로 다시 부각됐지만, 예비비 복원 여부 등 각론을 둘러싼
꿈이 디지털교육자인데, 고교학점제가 시범운영되는 학교에 와서 다양한 융합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2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소재 당곡고등학교에서는 당곡고 2학년 학생 6명과 인근 수도여고 학생 5명이 함께 듣는 '스마트콘텐츠 실무'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날 기자들과 만난 당곡고 2학년 심지민 양은 이 같이 말하며 “일반 학교를 가면 '디지털교육
“실제 즉각 사용 예비비, 4000억 원 수준”“李, 독단 삭감 예산 처리 가리려 거짓말해”
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산불 대책에 사용될 수 있는 국가 예비비는 총 4조 8700억 원”이라고 말한 데 대해 “예비비 삭감 폭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엉터리 숫자놀음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입
“192학점 채워야 졸업...못 채울 경우 보충지도”
올해 고등학교 신입생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된 가운데 교육부가 고교학점제와 관련한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걱정 해소에 나섰다. 교육부는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졸업 이수 조건을 못 채울 경우의 졸업 여부에 대해 “보충지도를 통한 졸업 지원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26일 오후 교육부는 학부모들을 대상
경북도교육청은 경북 북동부지역 대형 산불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모두 104개 유·초·중·고·특수학교가 휴업하기로 학사일정을 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로 안동 49개교, 의성 19개교, 청송 29개교, 영양 7개교 등이다. 휴업하는 급별 학교 수는 유치원 16곳, 초교 48곳, 중학교 24곳, 고교 17곳, 특수학교 2곳이다.
휴업하지 않는
고등학교 1~3학년이 치르는 2025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6일 전국에서 치러진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한 적응력을 제고하고 진로진학 지도와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위해 전국 고1~3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력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다.
학력평
교과서 검증 심의회 총회 개최심사 통과 상당수가 역사 왜곡초중고 교과서 통해 억지 주장
일본 정부가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억지 주장하는 고교 교과서를 최종 확정했다.
25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를 통해 2026학년도 고교 역사교과서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심사를 통과한 상당수 사회 교과서가 독도를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1일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 ‘2025년 고교학점제 기반 구축’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적인 교육 노하우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올해 고등학교 신입생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됨에 따라 고교학점제 관련 내용을 교육부가 직접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학부모들은 과목 선택 방법부터 내신 평가 방식, 자사고 등 특목고에서의 내신 유불리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교육부는 26일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협력사업인 고등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 '드림 엠버서더'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1기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수원, 오산, 안성, 평택, 화성에 거주하면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고등학교가 추천한 저소득층 가정의 고교생이 대상이다.
개인 신청은 할 수 없으며, 4월 7일까지 '아이
시범경기로 예열을 끝낸 '2025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의 개막이 어느덧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2일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서울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 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한화 이글스-kt wiz(수원 케이티위즈파크),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광주 KIA 챔
“교실 내 CCTV, 교원 잠재적 범죄자 취급...교육활동 위축돼”
취임 100일을 맞은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교실 폐쇄회로(CC)TV 설치’ 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20일 강 회장은 서울 중구 바비엥2교육센터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참석해 “교실 CCTV 설치는 절대 반대하며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
정부가 급변하는 과학기술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과 출연연 간 막혀 있던 벽을 허문다. 인적·물적 칸막이를 제거해 역동적인 연구개발(R&D) 생태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인재양성방안'으로 2045년까지 3만 명의 신규 인재를 길러낸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고려대
정부가 우주항공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간 1500명 인재를 양성, 향후 2045년까지 전문인력 3만 명 배출을 목표로 우주 강국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고려대학교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4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재양성전략회의는 국가 차원의 종합적·체계적 인재양성정책을 수립·관
각 학교에서의 인공지능(AI)디지털교과서 채택 비율이 초등학교가 중, 고등학교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1학기 기준 전체 초등학교(6333곳) 중 3학년에서 AI교과서를 채택한 곳 비율은 수학 28.6%(1813곳), 영어 29.1%(843곳)이
“방금 면접을 봤다. 잘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떨지 않고 준비한 대로 진행한 것 같다. 채용박람회에 온 게 처음이라 보통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기업들 면면을 봤을 때는 만족스럽다.”
최근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어재훈(30·남) 씨는 새 직장을 찾기 위해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를 찾았다.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
학령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면서 전국 고교별 학생 수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학생 수 격차에 따른 대입 실적 차이가 커질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향후 학군지 선택에 고교 학생 수도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종로학원이 전국 1698개 일반고의 교육통계 공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의 고교별 평균 학생 수 최다 지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