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의 피자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서비스 인기올해 1월 정식 오픈한 고든램지버거 누적 방문객 수 20만 명 넘어
고든램지 버거에 이어 ‘고든램지 피자’도 흥행에 성공했다. 주말 예약이 전부 마감될 정도다. 다양한 종류의 피자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다. 버거와 피자 모두 흥행에 성공한 고든램지코리아는 내년에 또
“서울에서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가 어떤 방식으로 발전할지 흥미진진하다.”(고든 램지 셰프)
“이탈리아, 미국도 아닌 영국식 피자를 직접 맛볼 수 있습니다.”(방종환 고든램지코리아 상무이사)
고든램지코리아는 27일 서울 성동구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있는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 매장을 공개했다. 올해 1월 선보인 ‘고든램지버거’에 이은 두 번째 브랜드
무려 14만 원의 햄버거를 판매하는 ‘고든램지버거’에 약 20만 명이 방문했다. 매장 오픈 1년도 되지 않았음에도 이룬 성과다. 비싼 가격에도 고급수제버거를 즐기는 MZ세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인기를 유지했다. 고든램지버거를 선보인 고든램지코리아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피자를 무제한 제공하는 피자 전문점을 연다.
고든 램지 명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