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시청률' '킬미 힐미'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시청률이 공중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킬미 힐미'는 11.4%의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9%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SBS '하이드 지킬, 나'는 6.2%를
'고맙다 아들아 안재민'
KBS 설특집 2부작 드라마 '고맙다 아들아'에서 삼수생 연기로 호평받고 있는 안재민의 과거 작품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안재민은 과거 EBS 어린이 프로그램 '방귀대장 뿡뿡이'에서 '짜잔형'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안재민은 2013년부터 4대 '짜잔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미달이'로 유명한 배우
'수목드라마 시청률' '킬미힐미'
'킬미 힐미'가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10.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5일 방송한 기록 11%보다 0.1%P 하락한 수치이긴 하나 여전히 공중파 3사 수목 드라마 중 굳건한 1위 자리를
'고맙다 아들아'
아이돌 그룹 씨엔블루 멤버 이정신이 '고맙다 아들아'의 첫 주연을 멋지게 소화했다. 특히 이정신은 반항끼 다분한 재수생으로 변신해 입시제도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KBS 2TV '고맙다 아들아' 1부에서 이정신은 극 중 자식의 교육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극성스러운 강남 엄마와 차가운 아버지 사이에서 방황하는 인물인
‘고맙다, 아들아’ 웰메이드 학원 드라마 탄생이 예고된다.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과 12일 방송되는 KBS 특집극 ‘고맙다, 아들아’(극본 유현미, 연출 고영탁)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여의도 KBS 별관 드라마 연습실에서 진행된 첫 대본 연습에는 고영탁 PD와 유현미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이정신
KBS가 웰메이드 특집 드라마로 전 세대에 공감을 선사한다.
KBS는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과 12일 오후 10시 2부작 특집극 ‘고맙다, 아들아’(극본 유현미, 연출 고영탁)를 방송한다. 이 드라마는 재수생과 삼수생을 둔 두 가정을 중심으로 입시 제도의 문제를 짚어보고,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의 욕심과 그에 따른 가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