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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 방통위] 소송비용만 4억…'정쟁 지옥'에 빠진 방통위
    2024-11-25 05:00
  • 동덕여대에 이어 성신여대도 시위 나서…“외국인 남학생 입학 불허하라”
    2024-11-12 14:21
  • 고려아연 대규모 유상증자…역전 노리는 최윤범 회장
    2024-10-30 16:05
  • “고교 무상교육 정부 지원, 3년 연장”…소위 통과
    2024-10-29 11:50
  • 野 ‘예산안 자동부의 폐지법’ 소위 처리…與 “개악 밀어붙여”
    2024-10-28 18:32
  • 국민의힘, 野최민희 과방위원장 윤리위 제소
    2024-10-25 10:15
  • 의대교수들 “2025학년도 정시부터 정원 3058명에 맞게 감원 선발해야”
    2024-10-21 11:31
  • 與대변인 “배 나온 오빠” 글 올렸다가...‘김여사 조롱’ 논란
    2024-10-20 10:33
  • 뇌출혈로 숨졌는데...野김영배 “보궐 원인 제공·혈세낭비” 말했다 사과
    2024-10-11 18:01
  • ‘국감 첫날’ 여야 고성...‘파행 끝판왕’ 갱신 [2024 국감]
    2024-10-07 15:23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9차 방류…중국ㆍ대만은 수입 재개
    2024-09-26 13:41
  • 국힘, ‘野 쌍특검법 강행’에 “민생 뒷전” 반발…필버는 생략
    2024-09-19 14:49
  •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물 건너가나…트럼프 이어 해리스도 공식 반대
    2024-09-03 13:56
  • 미국,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전용기 압류
    2024-09-03 09:47
  • 브라질 대법원 ‘스타링크’ 계좌 동결…머스크와 갈등 격화
    2024-08-30 15:25
  • 뉴진스 계약 5년 남았는데…민희진 vs 하이브 2라운드 본격 시작? [이슈크래커]
    2024-08-28 16:50
  • 티메프 판매자 비대위 “구영배 KCCW 설립, 책임회피성 계획” [티메프發 쇼크]
    2024-08-12 09:25
  • 바이든 “트럼프 패배 시 평화로운 권력 이양 확신 못 해”
    2024-08-08 10:25
  • 금투세 폐지 안갯길 뚫리자 개인 양대 시장 순매수…美 떠난 개미 돌아오나
    2024-07-30 18:48
  • 민주, 김건희 여사 비공개 검찰 조사에 "청문회 앞두고 소환 쇼"
    2024-07-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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