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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소년원 의혹 제기' 강용석 1심 벌금형→2심 징역형 집유
    2025-12-03 15:48
  • '사법농단' 임종헌 항소심도 징역 2년·집유 3년…法 "사법부 신뢰 훼손"
    2025-11-27 16:32
  • [이법저법] 거짓 영상을 SNS에 올려 조롱합니다…처벌받게 할 방법은 없나요?
    2025-11-22 10:00
  • 서울고법, 대장동 사건 2심 재배당⋯‘李 선거법 무죄’ 형사6부로
    2025-11-12 16:20
  • '성폭행 혐의' NCT 출신 태일, 2심서도 실형⋯"죄질 나빠" 징역 3년 6개월 선고
    2025-10-17 18:19
  • 54억 분양사기범, 2심서 징역 9년으로 가중
    2025-10-11 10:21
  • “박유천, 가처분 어기고 활동”…2심도 소속사에 5억 배상 판결
    2025-09-27 10:36
  • [이법저법] 헬스장 환불…정말 안 될까요?
    2025-09-27 08:00
  • "평생 속죄" 선처 호소에도 …'특수준강간 혐의' 태일, 항소심서 7년 구형
    2025-09-17 17:01
  • [이법저법] 몇 분 만에 매진된 티켓…온라인서 3배에 판매?
    2025-08-02 08:00
  • 김용태, 李 파기환송심 연기 두고 "대통령 되면 죄가 사라지나"
    2025-06-09 16:32
  • 김용태, ‘李대통령 변호인’ 헌법재판관설에 “尹정권과 같은 전철 밟나”
    2025-06-09 10:05
  • [이법저법] 비싼 렌터카 보험 들었는데 거액의 수리비 내라고 합니다…이유가 뭔가요?
    2025-06-07 08:00
  • 신임 양형위원장에 이동원 전 대법관⋯“객관적인 양형 기준 정립”
    2025-05-12 17:32
  • ‘李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서울고법 형사7부 배당
    2025-05-02 17:15
  • [노트북 너머] ‘독칼’이 된 사법부
    2025-04-25 06:00
  • 법관대표회의, 김예영 의장 연임…부의장엔 이호산 고법판사
    2025-04-14 15:54
  • [이법저법] “윗집 발소리‧TV 볼륨, 너무 커서 정말 괴롭습니다”
    2025-04-12 08:00
  • ‘전문 경영인 체제 돌입’ 한미약품그룹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 선언
    2025-03-26 10:51
  • 한미약품그룹, 전문경영인 체제 돌입…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 내정
    2025-03-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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