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5 총선에 나설 제주 지역 후보자가 확정됐다. 세 개 선거구에서 총 15명의 후보자가 나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7일 오후 6시 총선 후보자 마감 결과, 제주 지역에선 15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 제주시 갑에선 7명, 제주시 을과 서귀포시에선 각각 5명과 3명이 출사표를 냈다.
제주 지역의 이번 총선 경쟁률은 평균 5대 1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이 라비다 모델로 활동해온 김하늘과 재계약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라비다는 세포 신호전달에 착안해 탄생된 화장품으로 지난 한해 김하늘을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코리아나는 김하늘이 바른 ‘글램3 립스틱’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제품이 완판되는 ‘김하늘 특수’를 누렸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 고병수 상무는 “김하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