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10월 결혼한다.
4일 고우리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고우리가 10월 3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예비신랑은 다섯 살 연상의 개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최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열애 소감을 전했다.
17일 고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있었던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 고우리는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남자친구는 5살 연상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교제했다.
이에 대해 고우리는 “응원해주시는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열애 중이다.
고우리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15일 “고우리가 열애 중이다.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이라며 “남자친구가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고우리가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우리의 남자친구는 5살 연상 사업가로, 두 사람은 1년째 교제하고 있다.
앞서 레인보우 멤버 중 가장 먼저 결
고우리가 허경환과 식사 약속을 잡았다.
고우리는 지난 3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허경환과 전화로 소개팅 약속을 추진했다. 허경환에게 새로운 인연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 심진화가 고우리에게 전화해 다리를 놔준 것.
고우리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으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고우리는 김무성 의원의 아들 고윤과 한차례 열애설에
‘레인보우’ 재경이 지숙과 이두희의 신혼여행에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레인보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숙은 연인 이두희를 언급하며 “결혼을 생각할 만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아직 날을 잡지는 않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
레인보우 출신 고나은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일 고나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인보우 A 실검 1위 놀라운 토요일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몇 장을 함께 게재했다.
레인보우는 고나은(구 고우리)을 비롯해 김재경,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이 속한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
◇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SNS 보니
'2018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특히 '2018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수민(23·경기 진)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수수한 민낯에도 미스코리아 진 다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프로필에 따르면 김수민의 키는 173cm, 몸무게는 58.9kg이며, 디킨슨대
배우 고나은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MBN 드라마 ‘연남동 539’(극본 김진경 이지현, 연출 강훈 한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남동 539'는 연남동 셰어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시리즈형 에피소드 드라마로 서로 얽히며 발생하는 유쾌한 코믹 코드와 미스터리한 사건이 결합된 복합 장르로,
방송인 정인영, 래퍼 캐스퍼, 배우 고우리, 모델 유승옥(왼쪽부터)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소사이어티 게임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사이어티 게임2’는 두 개의 대립된 사회로 이루어진 통제된 원형마을에서 22명의 출연자가 13일간 펼치는 모의사회 게임 쇼로 8월 25일 밤 11시 30
배우 고우리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소사이어티 게임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사이어티 게임2’는 두 개의 대립된 사회로 이루어진 통제된 원형마을에서 22명의 출연자가 13일간 펼치는 모의사회 게임 쇼로 8월 25일 밤 11시 30분 첫 방송된다.
◇ 김기덕 감독 측, 女배우 피소에 '해명'
김기덕(57) 감독이 영화 촬영 과정에서 폭력적인 언사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중 영화의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실연을 보이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 감독은 “어떤 경우든 연출자 입장에서 영화의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집중하다 생긴 상황이고, 다수의 스태프가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아들이자 배우 고윤과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열애설을 일축했다.
3일 고우리와 고윤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측은 "본인에게 확인 결과 고윤·고우리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다"고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테니스 동호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내 연애 중이라고 보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30)와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아들인 배우 고윤(본명 김종민·30)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3일 스포츠경향은 같은 회사 소속에 동갑내기인 고우리와 고윤이 현재 ‘사내 연애’ 중이며, 테니스 동호회에서 함께 운동을 즐기는 등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우리와 고윤은 사모임에도 함께 참석해 애정 표현을 하는 등 당
배우 이선빈, 진지희, 윤서 등이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휩싸였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매진아시아 측은 지난 3월 27일 이선빈, 진지희, 윤서와 변종은 전 대표을 상대로 손해배상 및 연예활동금지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 금액은 18억 원에 달한다.
이에 이매진아시아 측은 "당시 유망한 신예였던 이들은 회사와 계약기간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같은 그룹 멤버였던 조현영, 고우리와 함께 근황을 알렸다.
지숙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홍이 초록이 노랑이. 언제 봐도 좋당. 고우리. 지숙. 조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조현영화 함께 인사를 나누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2009년 레인보우로
배우 고우리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보통사람'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현주, 장혁 등이 출연하는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배우 고우리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보통사람'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현주, 장혁 등이 출연하는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전 레인보우 멤버 김지숙, 고우리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그래, 가족'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요원, 정만식, 이솜 등이 출연하는 '그래, 가족'은 핏줄이고 뭐고 모른 척 살아오던 삼 남매에게 막내 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가족의 탄생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
걸그룹 레인보우가 해체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28일 "지난 7년여 간 동고동락 해온 레인보우가 11월 12일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며 "레인보우의 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충분한 대화를 나눴지만 아쉽게도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시작해' 고우리의 박민지 괴롭힘이 날이 갈수록 거세진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극본 원영옥·연출 박재범) 36회에서 이예라(고우리)가 나영자(박민지)와 하성재(김정훈)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지욱(박선호)에게서 나영자를 떼어내려 나영자의 집으로 온 이예라는 차 안에서 두 사람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