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유비, 과거 린과 함께 다정하게 '브이'…대체 언제적 사진이야?
가수 고유비가 사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가수 린과의 인증샷이 재조명받고 있다.
30일 고유비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자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유비와 린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고유비와 린이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유비
가수 고유비가 희소병을 앓고 있는 팬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벌금형에 처한 가운데 과거 고유비가 무료로 축가를 불러주고, 앨범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던 사실이 드러나 화제다.
지난 2006년 세 번째 정규앨범 '보컬리스트(Vocalist)'를 발매한 고유미는 당시 3집 발매 기념으로 축가를 무료로 불러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시 3집 타이
가수 고유비가 팬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과거 she's gone 열창이 이목을 끈다.
고유비는 과거 한 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스틸하트의 she's gone을 열창했다.
당시 고유비는 자신의 특유의 창법으로 3옥타브를 넘나들며 she's gone을 선보여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고유비가 부른 스틸하트의 she'
고유비
가수 고유비가 희소병을 앓고 있는 팬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벌금형에 처한 가운데 과거 출연한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고유비는 지난 2010년 8월 OBS '멜로다큐 가족' 82회 '7살 짱구를 위하여'편에 출연, 자신의 힘든 삶은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고유비는 "가수 활동하면서 영업용 택시도 했었고 공장도 다녔다"며 "시간제 파트타
가수 고유비가 희소병을 앓고 있는 팬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벌금형에 처한 가운데 과거 출연한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고유비는 2006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고유비는 혼자 세 살배기 아들을 키우는 싱글대디로 나왔다.
고유비는 아들의 육아를 자신의 형과 매니저까지 총 세 명과 함께 책임지고 있었
가수 고유비가 생활고에 희소병을 앓고 있는 팬의 돈 400만원을 가로챘다가 벌금형을 받은 가운데, 무명 연예인의 심각한 생활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지방법원은 고 씨가 여성 팬인 A씨에게 2회에 걸쳐 모두 4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벌금 150만원에 처한다고 약식명령했다.
고유비는 2011년 10월 앨범제작에 돈이
'고유비'
가수 고유비(41, 본명 고진오)가 희소병을 앓고 있는 팬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15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고유비는 지난 3월 한때 팬이었던 A씨(여)로부터 2회에 걸쳐 총 400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서울남부지방법원(판사 석준협)으로부터 벌금 15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검찰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