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본격 추진국비 68억 원 투입…주민이 직접 수거·분리·집하 맡는다
농어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민이 직접 치우는 ‘클린농촌단’이 다음 달부터 전국 54개 시·군에서 가동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권이 넓고 분산된 구조 탓에 지방정부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웠던 농로와 하천변 등의 쓰레기 문제에 주민참여형 정비 체
전북도가 2027년 국가예산 11조원 달성을 목표로 신규사업 발굴에 나섰다.
전북도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고회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 급증, 통합지자체 재정인센티브 집중 등 국비 확보 입지가 좁아질 수 있는 여건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
농식품부, 2026년 신규 지구 15곳 선정…지구당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 지원진천은 축사 철거 뒤 체류형 복합단지, 영덕은 공장 이전 후 마을쉼터 조성
농촌마을 한복판에 들어선 축사와 공장, 폐건물들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주택과 쉼터, 귀농귀촌 공간을 다시 채우는 정비사업이 올해 전국 15곳에서 새로 시작된다. 악취와 소음, 분진에 시달리던 농
5극3특·첨단전략산업·탄소중립 맞춰 비수도권 인프라 투자 확대자산 70% 이상 지역균형성장 인프라에 배분…국민성장펀드 연계 추진
우리금융은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5극3특 국정과제와 첨단전략산업 육성, 탄소중립 정책 등을 뒷받침할 인프라 전용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펀드는 부동산과 담보 중심에 머물렀던 자금 흐름을 비수
이탈리아 기업과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추진현대제철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미국ㆍ네덜란드 등 에너지 기업과 전방위 협업
현대건설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원자력발전을 중심으로 양수발전, 해상풍력, 태양광 등 다양한 발전 사업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확대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전통적인 건설업의 성장성
배추·무·양파·마늘 등 주산지 500ha 내외 디지털 전환 본격화시설원예 7곳도 추가 지정…2030년까지 노지·시설 각 30곳 확대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로 생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밭작물 주산지 5곳을 대규모 ‘노지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지정했다. 배추·무·양파·마늘·감자 등 수급과 직결된 품목을 중심으로 500ha 내외 집적 생산지구에 자
정부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에 예산 65억원을 편성해 추진한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다.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전북도가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4170억원 규모 '회생보듬자금을 본격 가동한다.
시군과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저금리 자금과 장기보증을 제공해 경영회복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11개 시군, 8개 금융기관, 소상공인연합회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6
전북은행은 고창군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창군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1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경기 둔화로 자금 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소비 촉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이번 사업을 위해 1억5000만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고창
20여 년간 나무를 다뤄온 베테랑 목수가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연장 이야기를 담은 신간이 출간됐다.
신간 ‘목수의 연장’은 실내건축 인테리어 목수(실목수)가 사용하는 52가지 연장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 류제형은 목수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부터 현대 건축의 필수품인 타카(못 쏘는 도구)까지, 현장에서 사용하는 모든 연장을 펼쳐놓고 그 속에 담긴 이
농식품부 장관 주재 중수본 회의, 명절 이동 증가 대비 방역 상황 점검구제역 긴급 백신접종·ASF 집중 소독·AI 특별점검 2월까지 강화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가축전염병
대성미생물이 국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 5분 현재 대성미생물은 전 거래일 대비 1780원(25.32%) 오른 8810원에 거래됐다.
전날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 폐사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 최초이며 전국 다섯 번째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전북도를 찾는 선수들이 줄을 잇고 있다.
전북체육회는 지난달에만 12개 종목 2700명의 선수가 동계훈련을 위해 전북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동계훈련 종목도 테니스(전주), 축구(군산), 육상·핸드볼(익산), 검도(정읍), 배드민턴(김제·정읍·부안·무주), 수영(완주), 태권도(진안)다.
또 사격·양궁(임실),
전북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인구위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시군에서 체류인구 확대와 청년 유입을 이끄는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며 지방소멸 저지선 구축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방소멸대응기금은 2022년 도입된 재원이다.
인구감소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전국적으로 연간 1조원 규모로 10년간
김포시의회가 농어촌을 관광과 지역경제의 핵심축으로 키우는 중장기 전략을 공개하며 ‘관광도시 김포’ 구상에 시동을 걸었다. 도농복합도시 김포의 구조적 강점을 농어촌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메시지가 분명히 제시됐다.
16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15일 장기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김포시 미래 농어촌 관광도시 전략 모색’을 주제로 제20회 시민의견 청취
전북도가 늦은 밤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야간 돌봄 안전망을 대폭 강화한다.
전북도는 전북 14개 시군, 26개 마을 돌봄시설을 선정해 9일부터 '야간연장 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 확대해 공적 돌봄 사각지대를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 주제로 소상공인 성장 간담회 개최“로컬 기업들, 시야 넓혀 고객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해야”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8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로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로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 등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독려했다.
이 차관은
생활 SOC 86곳 준공…돌봄·문화·복지 한 번에 해결주민이 운영하고 마을로 찾아간다…‘다시온마을’로 확장
농촌에서도 아이를 맡기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는 일상이 가능해지고 있다. 교육·돌봄·문화·복지 기능을 한 건물에 담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센터가 전국 농촌 곳곳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접근성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농촌 주민의 기본생활 여건이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새해를 맞아 14개 시군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행정에 나선다.
전주시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방문'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군 방문은 '도민과 함께 뛰고, 함께 성공하겠습니다'란 슬로건 아래 실시된다.
그간의 도정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은퇴 후 여유를 즐기려는 시니어 부부에게 반가운 여행 지원책이 나왔다. 정부가 4월부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지정된 지역을 방문해 숙박·식사 등 여행 경비를 지출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개인은 최대
판소리의 고장 전북 고창에서 전통 소리의 맥을 잇는 상설 공연이 문을 연다. 실버산업 기업 서울시니어스타워는 7일부터 고창 웰파크시티에서 체험형 판소리 상설무대 ‘판소리향연 석정풍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총 52회에 걸쳐 진행된다 .
‘석정풍류’는 판소리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서 나
실버산업 전문기업 서울시니어스타워는 9월 19일 전북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 메인홀에서 ‘2025 웰파크 가을축제–제6회 장수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품격과 가치를 더한 노후’라는 슬로건 아래, 강연과 공연을 결합해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식을 모색하는 문화행사다.
‘장수학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떻게 살아야 품위 있고 의미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