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엔터주는 관세 압박을 피할 수 있다는 전망에 상승세다. 고환율, 실적 성장 수혜 전망도 엔터주의 상승을 뒷받침했다.
3일 오전 9시 55분 현재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3.01% 오른 23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다른 엔터주인 에스엠은 2.78% 오른 10만7100원, 팬-아티스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충격이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3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관세 리스크에서 빗겨 있다는 분석에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보다 4.67% 오른 10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2.73% 하락 출발하며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의약품이 이번 상호관세 적용
4대 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4조7807억 원 전망…전년대비 13%↑금융지주사별 전망은 엇갈려…환율 상승에 자본 건전성 악화 우려
'최대 실적'을 연이어 경신해 온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1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금융당국의 대출금리 인하 압박 속에서도 막대한 이자이익 증가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원·달러 환율이 급등
저희 어무니(어머니) 가게인데, 폐업할까 고민이세요.
우리 아빠 요리 엄청 잘하시는데… 식당이 적자라 안타까워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 이 같은 호소가 줄 잇고 있습니다. 영업난으로 힘들어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이들의 자녀가 나선 건데요. 고물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요건 속 부모의 상점을 홍보하며 방문·도움
한국은행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불확실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김웅 부총재보는 2일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앞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해 "환율‧유가 움직임, 내수 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만큼 향후 물가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전월보다 0.1%포
증권가에서는 이번 주 코스피 지수가 미국 상호관세, 미국의 3월 공급곤리자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한국의 3월 수출, 미국의 3월 고용, 공매도 재개, 탄핵심판 선고 고지일 발표 여부 등에 영향을 받으며 변동성 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코스피 주간 예상 밴드는 2500~2620포인트로 제시됐다.
이번 주에도 주식시장은 정치, 매
환율 상승에 위험가중자산 36조↑
지난해 국내 은행들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전 분기 대비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상승으로 위험가중자산이 확대된 영향이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07%로 3분기 말(13.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는 비생산적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의견 엇갈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지금 상황에서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는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보냈다.
금감원은 “상법 개정안이 장기간의 논의를 거쳐 국회에서 통과된 현재로서는 재의요구를 통해 그간의 논의를 원점으로 돌리는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는 26일 “회사 전반의 역량을 제고하고 통합 과제를 세심히 이행해 성공적인 통합 완수는 물론 고객에게 사랑과 존중받는 한 차원 높은 항공사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린 제1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체계적 신규 노선 개발, 전략적 공급 운영, 해외 판매 확대를 통해 고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는 26일 “안전 운항을 밑거름 삼아 수익 창출이라는 양질의 성과를 일궈내고 신뢰를 넘어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열린 제3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대한항공 대표이사)은 26일 “글로벌 항공시장에서 유수의 메가캐리어들과 당당히 경쟁해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6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2월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 완료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한 본격적
SK에코플랜트가 ‘외주∙조달 에코파트너스(ECO Partners)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19~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 김우영 외주 에코파트너스 회장, 윤진석 조달 에코파트너스 회장, 회원사 회장단과 관계자 등 총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SK에코플랜트는
비핵심 사업 정리 가속… 종속회사 9.4% 감소매각 예정 자산 3조 원 돌파미래 성장동력 집중… 반도체·배터리·바이오에 투자 확대
SK그룹이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중심으로 그룹 내 사업 최적화를 위한 리밸런싱 작업을 본격화한 지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선택과 집중’ 전략을 기조로 비핵심 및 중복 사업 정리에 속도를 내면서 종속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서 정기주주총회 진행이병학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건·스마트팜 사업 목적 추가 등 안건 의결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가 21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2025년 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지침으로 ‘글로벌 체인지&챌린지’을 제시하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내실 강화와 외형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내달부터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카스’의 가격이 오른다.
오비맥주는 4월 1일부터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가격을 평균 2.9%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대형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스 500mL 캔 제품은 현행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대용량 묶음 할인 판매 행
호텔신라, 주총서 신규사업목적 추가시니어 레지던스 사업 추진 전망면세업 전체 매출서 83% 차지
한 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불리던 면세사업이 장기간 불황에 빠지면서 이 사업을 주력으로 내세우던 호텔신라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호텔신라는 시니어를 타깃으로 한 신사업 추진 등 호텔·레저 부문 경쟁력 제고를 돌파구 전략으로 내걸었다.
호텔신라는 20
한은, 18일 ‘2025년도 제4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2월 금통위 때 0.25%p 인하 2.75% 결정
지난달 기준금리를 인하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에서 환율과 가계대출이 화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통위는 지난달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내린 2.75%로 결정했다.
18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5
권영세 “소상공인, 우리 경제 뿌리…지방자치 제도 개선 추진”
국민의힘은 18일 당 소상공인위원회와 지방자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의 ‘쌍권체제’에서 강조해 온 ‘국정 안정’을 바탕으로 정책 행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전체회의’
전체 금융권의 73.5% 차지…"중소기업 위기극복에 앞장"
IBK기업은행이 3高(고금리·고물가·고환율) 현상 장기화로 중소기업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중기 위기극복을 위한 대출 지원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기업은행은 올해 2월까지 3조6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대출 순증을 기록하며 은행권 전체 순증 규모인 4조9000억 원의 73.5
자동차·반도체·배터리·철강 등韓경제 주력 산업들 총체적 위기재계 우려에도 상법개정안 통과노란봉투법·통상임금도 큰 부담
영국의 경제 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해 4월 ‘한국의 경제 기적이 끝났나?(Is South Korea’s economic miracle over?)’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동력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진단했다.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