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가 2026년 새해 첫 회기를 열고 민생·안전·복지 전반에 대한 본격 논의에 돌입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7일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27건(제정 11건, 일부개정 16건)이 상정됐으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사항 조치계획과 2026년
수원지역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역사탐방코스가 본격 조성된다.
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한 '수원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16일 올해 첫 회의를 열고 김세환·임면수·이하영·박선태·김향화·이선경 등 6명을 수원지역 대표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2개 코스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1시간 코스(1.7㎞)는 팔달구청을 출발해 아담스기념관→수원삼일여학교
초·중·고 학생 가운데 스스로를 ‘수포자(수학 포기자)’로 인식하는 비율이 4년 만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경우 10명 중 4명이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고 답해, 정부가 파악한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의 3배를 웃돌았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ADM바이오가 항암 치료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을 자가면역질환 적응증으로 추가 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27일 공개했다.
현대ADM바이오는 이날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페니트리움 글로벌 심포지엄 2026: 플랫폼성 신약 개발을 위한 도전’을 개최하고 류마티스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페니트리움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 공간인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를 조성하고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는 옛 여의도 MBC 부지에 건립된 여의도 브라이튼 오피스텔동 3층에 있는 약 200평 규모의 실내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구는 실내 파크골프장과 다목적 프로그램
부산시가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전략으로 꺼내 들었다. 공공부문이 선도하고 민간이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2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년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를 열고, 공공·민간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상품 구매 확대 방안을 공유한다. 이날
국민의힘과 경상북도는 26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과 권한·재정 이양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간담회'에서 “대구·경북 통합은 가장 먼저 논의가 시작됐고, 이철우 지사를 중심으로 의견 수렴이 이뤄져 왔다”며 “통합이 주민의 삶에 어떤 보탬이 되는지, 어떤 방식이 더
3공장 에틸렌 공장은 작년 8월부터 중단방향족 공장은 계속 가동...DL향 제품 생산DL에 시장가보다 낮게 공급하며 적자 누적산업은행 압박도 작용한 듯
전남 여수산업단지 내 여천NCC가 2월 말부터 3공장을 ‘완전 폐쇄’ 수준으로 전면 가동을 중단한다. 장기화된 침체와 눈덩이처럼 불어난 자금 부담, 여기에 정부의 고강도 구조조정 압박까지 더해지며 ‘생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양현준이 올 시즌 공식전 6호 골을 기록하며 꾸준한 득점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소속팀 셀틱은 경기 막판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2-2 무승부에 그쳤다.
양현준은 26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타인캐슬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3라운드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7분 골을
'방산 특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이번 특사단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한화오션, 현대차그룹, HD현대 등 주요 방산·제조 기업 관계자들도 동행해 정부·기업 합동 수주전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 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심뇌혈관병원 장기육 순환기내과 교수가 국내 최초로 경대정맥 대동맥 판막 삽입술(Transcaval TAVI)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하는 라이브 시연으로 16일 진행된 이번 시술은 오랫동안 앓은 당뇨로 신장기능이 심각하게 감소한 79세 여성환자가 대상이었으며, 환자는 현재 입원실에서 회복
금융위, 은행 과반 컨소시엄 허용 조율안 제시민주당 TF는 "수용 불가" 강경 입장 고수거래소 대주주 지분제한은 후속 입법으로정책위·원내대표 보고 거쳐 2월 초 발의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TF가 28일 2차 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기본법' 당론안의 핵심 쟁점을 최종 조율한다. 금융위원회가 은행 중심 발행 체제를 담은 조율안을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국내 경제 전문가 두 명 중 한 명은 당분간 우리 경제가 1%대의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25일 발표한 '경제 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4%는 “우리 경제가 당분간 1%대 저성장 기조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1
가수 유열이 생과 사를 넘나들던 순간에 대해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유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MC 신동엽은 “건강상의 이유로 긴 휴식기를 가졌다. 이 정도로 오래 힘들게 투병 생활을 한 줄은 몰랐다”라며 “체중이 40kg까지 빠졌다고 한다.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 정도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일몰李 대통령 "부자 감세 정상화… 연장 고려 안 해"최고세율 82.5% 부활 임박, 남은 시간은 4개월
5월 10일, 부동산 시장에 '세금의 시간'이 돌아옵니다. 지난 정부에서 주택 거래 활성화를 위해 열어두었던 '양도세 중과 배제'라는 빗장이 닫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해당 제도의 연장 가
서울대 서울 출신 비중 36.6%로 최고…고려대는 첫 30%대 진입중소도시·읍면 비중은 평균보다 낮아…특목·자사고 쏠림도 여전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 대학 신입생 가운데 서울 출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 대학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대학 입학 기회가 여전히 서울 지역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반도체 국가산단을 새만금으로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간다.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새만금 이전론에 정면 맞섰다. 이 시장은 2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강조했다.
‘나는 솔로’ 29기 영철과 정숙이 교제 3주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는 최종커플에서 현실커플이 된 29기 영철과 정숙의 웨딩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촬영한 지 한 달 좀 넘었다. 방송 1회가 나가기도 전에 결혼이 결정된 최초의 커플 같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코스피가 사상 첫 5000포인트를 돌파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를 만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코스피 5000특위 소속 위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한다. 이날 오찬은 이미 예정돼 있던 일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오찬 자리에서 특위 위원들과 코스피 5000 달성을 자축하
지어진 지 57년이 된 강북우체국이 3층 건물로 새롭게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개최한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강북우체국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신설)(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현 강북우체국은 1969년 준공 이후 57년이 경과된 노후 시설로서 우편, 보험 등의 대민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기능적 한계가 있었다. 또 최근